나라를 팔아 먹은 을사 오적
나라를 넘기는 을사 조약 체결 기념 사진--뻔뻔함
**다음은 을사오적및 친일파 후손들입니다
김연수
호남지방 대지주로 중추원 참의를 지낸 친일 기업인. 삼양그룹 창업주. 1961년 전경련 전신인 전경협 회장 역임.
-아들 김상준 (삼양염업 명예회장)
-아들 김상협 (16대 국무총리)
-아들 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
-아들 김상하 (삼양사 회장)
-손자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손자 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
-손자 김원 (삼양사 부회장)
-손자 김정 (삼양사 사장)
김성수
김연수의 형. 제2대 부통령. 일제강점기 말 친일로 변질, 친일단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과 이사를 지냄.
그 외에도 국방헌금을 헌납하고 징병제를 찬양하는 글을 기고한 전력 있음.
-자 김상만 (동아일보 회장)
-자 김 남 (윤보선 대통령 비서)
-자 김상흠 (민정당 국회의원)
-자 김상종 (우진토건 회장)
-손자 김병관 (동아일보 회장,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손자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증손 김재호 (동아일보 회장, 채널A 회장,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문명기
제지업, 수산업, 금광개발로 부 축적. 조선국방비행기헌납회를 조직, 막대한 양의 국방헌금 납부.중추원 참의 역임.
-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건복지부 장관)
민병석
경술국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총독부 중추원 고문 다섯 차례 역임. 이완용과 처내종 간이자
절친한 친구.
-자 민홍기 (자작작위 승계)
-자 민복기 (일제시대 사법부 근무,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
-손자 민경성 (유니콘재팬 사장)
-손자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손자 민경삼 (한합산업(현 심팩 에이앤씨) 사장)
민영휘
명성황후의 먼 친척. 한일 병합을 지지하여 자작 작위를 받고 매국공채 5만원을 사들임.
조선 최대갑부 반열에 오른 권력형 부정축재가.
-손자 민병도 (그랜드하얏트호텔 회장, 휘문고교 이사장, 제일은행 총재, 한국은행 총재, 현대미술관 회장,
남이섬 설립자)
-증손자 민덕기 (풍문여고 설립)
-증손자 민인기 (휘문고교 이사장)
-증손자 민웅기 (남이섬 소유)
-고손자 민경현 (풍문여고 이사장)
박정희
만주군관학교 졸업, 만주군 장교로 근무. 창씨명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5·16 군사 쿠데타로 집권, 유신독재.
-녀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자 박지만 (EG회장)
박제순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중추원 고문 역임.
-자 박부양 (중추원 서기관)
-손자 박승유 (독립운동가, 강원대 음대 성악과 교수)
송병준
을사오적. 일진회 총재.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받음.
-자 송종헌 (작위 및 재산 승계, 중추원 참의, 조선농업주식회사 설립)
-서 구연수 (을미사변 당시 일본 낭인들 안내 및 명성황후 시체 소각 감독. 중추원 참의)
-손자 송재구 (홋카이도에서 조선목장 경영)
-외손자 구용서 (한국은행 초대 총재, 대한석탄공사 총재, 상공부 장관)
-증손자 송돈호 (역삼동 건설회사 운영, 송병준 명의 토지 상속소송 주도. 사기 혐의로 구속.
친일재산 특별법 위헌소송 냈으나 기각)
이근택
을사오적. 형 이근호, 동생 이근상 등 총 6명의 일제 귀족을 배출한 대표적 친일집안.
자 이창훈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평의원, 조선귀족회 이사)
증손자 이상우 (전 공주대 총장)
증손자 이춘우 (공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2005년까지 선대의 친일재산을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총 9건의 소송)
이명세
일제강점기 기업가.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 조선유도연합회 상임이사 경학원(성균관) 사성.
-손녀 이인호 (고려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주핀란드 대사, 주러시아 대사,
KBS 이사장)
이병무
정미칠적. 해산된 군대가 일으킨 의병 진압.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수여받음.
-자 이홍묵 (자작작위 승계)
-증손자 이진 (제12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환경부 차관, 공주영상정보대학 학장, 웅진그룹 부회장)
이완용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및 은사금 15만원 하사.
-자 이항구 (이왕직 장관)
-손자 이병길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조선임전보국단 이사, 국민총력조선연맹 참사, 한국 전쟁 중 실종)
-손자 이병주 (1962년 일본 밀항, 일본정부가 귀화시키고 환대)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땅찾기 소송 승소)
-증손자 이석형 (1979년 이완용 부부 묘를 파내어 화장)
이해승
조선왕족 종친. 한일합병 공로로 후작작위 및 매국공채 16만2천원 받음.
-손자 이우영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회장, 동원INC 회장)
최남선
3.1 운동 후 변절. 어용단체 조선사편수회 참여. 중추원 참의.
-자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권위자)
-손자 최국주 (피부과 전문의)
-손자 최득주 (경기대 경영학부 교수)
최준집
강릉 갑부. 중추원 참의 역임. 37년 중일전쟁 발발하자 회갑연 취소후 국방헌금 1000원 납부.
-자 최돈웅 (제8, 14, 16대 국회의원. 2000년 당시 부동산 소유 110건. 새누리당 상임고문)
현준호
민족주의적 계몽 활동 중 변절, 중추원 참의.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수록.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
-자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자 현영국 (고우건업 대표)
-손자 현양래 (현우실업 대표)
-손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증손자 현병철 (한양대학교 교수, 국가인권위원장)
-외증손녀 정지이 (현대 유엔아이 전무)
홍진기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김신석의 사위로 일제시대 판사 재직. 해방 후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 역임.
중앙일보 회장 역임.
-녀 홍라희 (중앙일보 상무이사, 호암미술관 관장,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비상임이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자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전 주미대사)
-자 홍석조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보광훼미리마트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부회장, BGF리테일 회장)
-자 홍석준 (삼성 SDI 경영기획실 부사장, 보광창업투자 회장)
-자 홍석규 (보광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녀 홍라영 (삼성문화재단 상무,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
방응모
일어 상용운동 주창, 일제 찬양 시국 강연 참여, 조선임전보국단,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회원. 조선일보 사주.
-자 방재선 (계초 방응모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부친 방응모 친일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
-양손자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 아시아신문재단 이사장, 별칭 '밤의 대통령' '밤의 황제')
-양손자 방우영 (연세대학교 이사장, 조선일보 회장)
-양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부인은 친일파 윤치호의 증손녀인 윤순명)
-양증손자 방성훈 (스포츠조선 부사장)
-양현손자 방준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이사대우.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녀 허유정과 혼인)
-양현손자 방정오 (TV조선 상무)
이병도
중추원 산하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한 친일 사학자로 한국 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해방 후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진단학회 이사장, 국편찬위원회 위원, 문교부 장관 역임. 윤보선 대통령과 사돈 관계.
-자 이기령 (한국생화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자 이춘녕 (한국농화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농대 교수)
-자 이태령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명예회장,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수)
-자 이동녕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자 이본녕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의대 교수)
-서 장욱진 (서울대학교 미대 교수)
-서 민헌기 (친일파 민영휘의 증손자이자 풍문여고 설립자 민덕기의 동생.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녀 이운경 (이운경내과의원 원장)
-손자 이웅무 (아주대학교 화학화 교수)
-손자 이장무 (산업기술평가원 이사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서울대학교 총장,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손자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한국고고학회장, 문화재청 청장)
백붕제
경상북도 군위군수, 경상북도 산업부 이사관 등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 형 백인제와 함께 백병원 설립 후 납북.
-자 백낙환 (백병원·인제대학교 이사장,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회장)
-자 백낙청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개헌청원지지 문인61인 선언 참여, 해직교수협의회 부회장,
창작과비평 발행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위원장)
-자 백낙서 (인제대학교 석좌교수)
윤치영
윤치호의 사촌동생. 독립운동가였지만 후에 변절해 임전대책협의회 채권가두유격대 참가, 동양지광사 주최의
미영타도 대좌담회 연사로 참가하는 등 친일로 돌아섬. 초대 내무부 장관, 제13대 서울특별시장,
제1·2·3·7대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역임. 안중근 의사 숭모회 초대 이사장.
-녀 윤성선 (숙명여대 교수)
-자 윤인선 (국서울 백제병원 기획실장, 국회사무처 서기관)
-질 윤보선 (대통령)
-손자 윤인구 (KBS 아나운서)
남정철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병합될 때 조약 체결에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일본정부로부터 남작 작위 받음.
-자 남평우 (경남여객 대표, 민자당·신한국당 국회의원)
-손자 남경필 (새누리당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손자 남경훈 (경남여객 대표)
박승직
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수록.
일본의 대기업 이토추상사와의 협업. 두산그룹 창립자.
-자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자 박용곤 (두산그룹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손자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KBO 총재)
-손자 박용성 (한국상업은행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IOC 위원, 국제상업회의소 회장,
중앙대학교 이사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국제유도연맹 회장)
-손자 박용현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전경련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장)
-손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손자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
김순흥
일제시대 대지주. 각종 국방헌금 헌납, 조선유도연합회 참사. 해방 이후 한국민주당 발기인 참여. 이화여대 이사.
-손녀 이지아 (본명 김상은. 탤런트)
이홍규
조선총독부 산하 지방법원에서 검찰서기로 근무. 해방 이후 광주지검장 역임.
-자 이회창 (대법원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자유선진당 대표)
김영한
중추원 찬의.
-녀 김옥숙 (노태우 전 대통령 영부인)
김일환
만주군 장교. 해방 후 육군 중장 전역. 상공부·내무부·교통부 장관 역임. 한국관광공사 총재, 재향군인회 회장,
한국전력 사장, 한진관광 사장.
-자 김의광 (장원산업 대표이사 사장)
-자 김의덕 (리젠트보험 이사대우)
-자 김의순 (외과의사)
-녀 김의정 (한양여대 교수)
박희준
일본 사법 경찰
-자 박관용 (국회의장)
백선엽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던 간도특설대 중위(생존)
-제 백인엽 (육군 중장. 선인학원 이사장)
신상묵
일제 강점기 독립군을 탄압한 유명한 일본군 헌병오장. 부사관 중 가장 높은 계급인 군조까지 진급. 해방 후
제주도 경?국장 역임.
-자 신기남(해군대학 교수, 열린우리당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장지량
일본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만주보민회 활동. 해방 후 대한민국 공군 창설 주도. 제9대 공군참모총장,
제10대 국회의원.
-자 장대환(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김명수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를 지냈고, 귀국 후 10년간 합천 용주면의 물자공출이나 지원병, 정신대 등
인력동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역할인 면장과 17년간 금융조합장을 지냄. 해방 후 합천을과
부산 동래에서 국회의원을 지냄.
-자 김용균(한나라당 국회의원·변호사)
송금선
조선부인문제연구회에 가입해 순회 강연을 다녔고, 조선총독부 방송선전협의회에서 친일강좌를 하는 한편
조선귀족 부인들·여성계 친일 인사들과 애국금차회 가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국민총력조선연맹,
임전대책협의회, 조선임전보국단 활동. 덕성여대 초대 학장.
-자 박원국 (덕성여대 이사장)
박흥식
대표적 기업인. 조선비행기공업주식회사는 군수 업체로서 조선총독부와 일본군의 지원을 받았다.
공장의 인력은 강제 징용된 노동자로 채워졌다. 화신백화점 화신산업 대표.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 교수를 지낸 피아니스트 한인하와 재혼.
-자 박병석 (광신 중·고·정보산업고 이사장)
-녀 박봉숙 (이화여대 교수)
박인덕
인덕대학 설립자. 친일 단체 녹기연맹의 지원을 받음. 자발적 황민화 운동.
-녀 김혜란 (인덕대학교 이사장)
윤종화
경찰부 보안과장으로 임명되어 항일 운동을 탄압하는 업무. 조선인 최초 경찰부장.
-자 윤석순 (중앙정보부 총무국장. 민정당 국회의원)
-질 윤광순 (한국투자신탁 사장)
-종손 윤상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현상윤
일제 강점기 문학박사. 고려대 총장
-자 현인섭 (이화여대 의대 교수)
-손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독립군 할아버지 저는 배를 곯아요”
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 가운데 직업이 없는 사람이 60%를 넘고,
봉급생활자는 10% 남짓이며, 중졸 이하 학력이 55% 이상이다.
이들은 대부분 비참하게 산다. 일부는 친일파 후손에 밀려 외국으로 피했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