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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머리로 믿는 관념을 찢어버렸고(1강), 가장 지독한 원수와 피 흘리며 화해했으며(2강), 지옥 불에 떨어지는 영혼을 탈취하는 구조대원이 되었고(3강), 마침내 내 인생의 운전석에서 내려와 주님께 백지수표를 바쳤습니다(4강).
자아가 완전히 죽고,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음이 실제로 작동(Working)하기 시작한 참된 그리스도인! 그들의 마지막 종착지는 결코 조용하고 평안한 수도원이 아닙니다!
그들은 문을 박차고 나가, 음란하고 타락한 이 세상 한복판에 떨어지는 **'거룩한 폭탄'**이 되어야 합니다! 나 개인의 경건을 넘어, 내가 발 딛고 있는 직장, 사업터, 이 사회의 썩어빠진 구조 자체를 십자가의 피로 뒤집어엎는 위대한 사도행전의 혁명입니다!
온 교회를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전위대로 출정시킬 이 대장정의 찬란한 마침표!
[새뮤얼 슈메이커의 실제적 종교 심화 강해] 대장정의 마지막 다섯 번째 시간!
**[제5강: 예배당을 박차고 나가, 세상 한복판에 십자가 혁명을 터뜨리라]**를 성령의 맹렬한 불길로 선포합니다!
[슈메이커의 실제적 종교 심화 강해]
제5강: 예배당을 박차고 나가, 세상 한복판에 십자가 혁명을 터뜨리라
부제: 개인의 은혜를 넘어, 썩어가는 세상을 뒤집는 거룩한 다이너마이트가 되라
본문 말씀: 마태복음 5장 13-14절, 사도행전 17장 6절, 아모스 5장 24절
참고 도서: Samuel Shoemaker, 『Religion That Works』 (사회적 책임과 십자가의 혁명 편)
1. 서론: 영적 온실에 갇힌 '무균실 기독교'를 파괴하라
존경하는 주의 종 여러분. 오늘날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조롱받는 치명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인들이 예배당 안에서는 천사처럼 거룩하게 찬양하지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세상의 직장과 사업터에 나가면 불신자들과 똑같이 불법을 저지르고, 똑같이 탐욕스럽게 돈을 좇으며, 썩은 세상의 구조에 완벽하게 동화되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세상을 두려워하여 예배당이라는 '영적 무균실(온실)' 안에 숨어버린 비겁한 패배주의입니다.
기독교의 복음은 결코 내 마음의 평안이나 얻고 천국 가는 '개인적인 수양'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새뮤얼 슈메이커가 외친 '실제적 종교'는, 내 영혼을 뒤집어엎은 그 맹렬한 십자가의 피가 내 손과 발을 타고 흘러나가, 내가 속한 가정의 질서를 바꾸고, 내 직장의 불의한 관행을 박살 내며, 마침내 이 타락한 국가와 사회 전체를 하나님의 통치 아래 무릎 꿇게 만드는 **'우주적인 혁명(Revolution)'**입니다!
오늘 강단에서 우리 성도들을 영적 온실에서 끄집어내십시오! 그들을 썩어가는 세상 한복판으로 던져지는 소금과 빛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는 거룩한 폭도들로 맹렬하게 파송합시다!
2. 본론: 말씀이 찔러 쪼개는 세상 변혁의 3대 진리
첫째, 소금은 짠맛을 내기 위해 자신을 녹여야 한다 (마태복음 5:13-14)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너희는 예배당의 장식품이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세상의 부패를 막는 소금과, 어둠을 찢어버리는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14절의 벼락같은 정체성 선언을 펴십시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소금이 부패한 고기 위에 뿌려지면 어떻게 됩니까? 소금은 고기를 썩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의 형태를 완전히 잃어버리고 녹아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썩어가는 상처에 뿌려진 소금은 지독한 고통과 따가움을 유발합니다!
세상 한복판에 던져진 참된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자'가 아닙니다! 불법과 타협이 난무하는 직장에 정직과 공의의 십자가 잣대를 들이대어 그들의 양심을 아프게 찌르는 자입니다. 세상의 부패를 막기 위해 내가 손해를 보고, 내가 십자가에 녹아내리는 피 흘림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짠맛을 잃어버려 세상 사람들의 발바닥에 짓밟히는 쓰레기 종교인일 뿐입니다!
둘째, 세상을 천하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되라 (사도행전 17:6)
초대교회 성도들은 로마 제국의 변방에서 모인 보잘것없는 소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 권력 앞에 굽실거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로마 제국의 근간을 뒤흔들어버렸습니다!
사도행전 17장 6절의 로마인들의 공포에 질린 비명소리를 들으십시오!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히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천하를 어지럽히던 이 사람들(These who have turned the world upside down)!"
이것이 초대교회를 향한 세상의 평가였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복음으로 노예 제도의 근간을 뒤흔들었고, 생명을 경시하는 로마의 타락한 문화를 박살 냈으며, 황제 숭배를 거부하고 오직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선포했습니다! 그 결과 감옥에 갇히고 사자 밥이 되었지만, 결국 십자가는 로마를 정복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우리 교회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과 평화롭게 타협하며 칭찬받고 있습니까?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과 충돌하여 피를 흘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미 마귀와 휴전 협정을 맺은 변절자입니다! 강단에서 이 거룩한 전투태세를 맹렬하게 일깨워야 합니다!
셋째,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아모스 5:24)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만으로 신앙의 의무를 다했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삶의 현장에서 실천되는 '공의(Justice)'가 빠진 종교적 의식을 철저히 역겨워하십니다.
아모스 5장 24절의 하나님의 불타는 진노를 가슴에 새기십시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교회 안에서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진정한 복음은 교회 문을 나서서, 가난한 자를 착취하는 불의한 경제 구조에 분노하고, 정직을 조롱하는 세상의 관행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 폭발해야 합니다!
슈메이커는 말합니다. "공장의 노동자를 기계 부품처럼 취급하는 자본가, 뇌물로 법을 어기는 정치인은 주일 예배의 맨 앞자리에 앉아있을지라도 십자가의 원수다!"
인간의 힘으로는 이 거대한 세상의 장벽을 깰 수 없습니다. 오직 내 자아를 완전히 십자가에 못 박고, 하늘 보좌로부터 폭풍처럼 쏟아져 내리는 영원하고 무한한 **'공급과 충만'**으로 무장한 자들만이! 이 타락한 세상 한복판에서 피를 흘리며 정의와 공의의 강물을 터뜨릴 수 있습니다!
3. 적용: 모든 세대를 세상을 뒤집는 '십자가 혁명군'으로 파송하라
존경하는 주의 종 여러분! 환난의 시대를 돌파할 우리 교회, 모든 세대의 성도들을 어떻게 무장시키시겠습니까? 그들을 더 이상 예배당의 구경꾼으로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세상의 심장부를 향해 맹렬하게 돌진하는 영적 결사대로 파송하십시오!
1) 영적 이기주의를 찢고, 직장과 일터를 '선교지'로 선포하십시오.
주일학교 어린아이부터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성도들을 향해 강단에서 파송의 나팔을 부십시오! "당신이 일하는 사무실, 장사하는 시장, 학교의 교실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파송하신 가장 치열한 선교지입니다!" 월급을 받기 위해, 생존하기 위해 출근하는 비참한 노예의 옷을 벗겨버리십시오. 그곳에 십자가의 공의와 정직을 심기 위해 파송된 '만왕의 왕의 대사'라는 맹렬한 자부심을 심어주십시오.
2)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는 '거짓된 평화'를 도끼로 찍어버리십시오.
세상에서 왕따 당할까 봐, 승진에서 누락될까 봐 불의한 관행에 눈감고 타협하는 성도들의 영혼을 말씀의 검으로 찔러 쪼개십시오! "세상의 이익을 얻기 위해 신앙 양심을 파는 자는 가룟 유다와 같습니다! 십자가는 적당한 타협을 경멸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핍박을 받더라도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외치는 거룩한 폭도가 되십시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야성을 길러주십시오.
3) 세상을 정복할 유일한 무기, 압도적인 '공급과 충만'을 선포하십시오.
거대한 세상 권력 앞에서 두려워 떠는 성도들에게 인간의 결심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강단에서 우주적인 기적의 스위치를 켜십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의 깃발을 들고 세상 한복판으로 뛰어들 때, 결단코 혼자가 아닙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의 지혜와 능력을 초월하는 맹렬한 **'공급과 충만'**이 여러분의 심령 위에 뇌우처럼 쏟아집니다!" 이 하늘의 권능으로 무장할 때, 세상을 능히 밟고 이길 수 있음을 온 교회가 뼛속 깊이 확신하게 하십시오!
4. 결론 및 최후의 파송 기도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배당의 문턱을 넘어 세상을 향해 맹렬하게 진격하시는 위대한 영적 사령관 동역자 여러분.
기독교는 결코 죽은 자들의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피로 살아나, 썩어가는 세상을 소금으로 절이고 어둠을 빛으로 찢어버리는 가장 폭발적이고 '실제적인(Practical)' 생명의 혁명입니다!
슈메이커의 외침이 우리 귓가에 쟁쟁합니다. "당신의 종교는 진짜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삶의 현장에서 그 능력을 증명하십시오!"
이제 영적 온실의 유리창을 박살 내고 세상의 거친 비바람 속으로 뛰어듭시다!
우리 강단에서 선포되는 이 맹렬한 복음이 성도들의 손과 발을 통해 가정과 직장과 이 나라의 썩은 구조를 뒤집어엎고, 오직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 세상의 주관자이심을 포효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합시다!
[함께 드리는 세상 변혁과 십자가 혁명 파송을 위한 파송 기도]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십자가의 피로 타락한 이 세상을 구속하신 전능하신 절대 주권자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그 어마어마한 구원의 은혜를 받고서도, 세상을 변화시키기는커녕 세상의 불의와 쾌락에 동화되어 짠맛을 잃어버린 채 사람들에게 짓밟히던 비겁하고 무능력한 종교인이었음을 이 시간 뼈를 깎는 심정으로 회개합니다!
주여! 이 마지막 시대를 지켜내는 우리 목회자들의 강단에 세상을 뒤집어엎을 폭발적인 성령의 불기둥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일학교 어린 생명부터 장년과 백발의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성도가 예배당의 안일함을 박차고 일어나, 내가 밟고 있는 직장과 삶의 터전을 십자가의 피로 맹렬하게 정복하는 거룩한 혁명군으로 돌격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거대한 권력 앞에서도 결코 무릎 꿇지 않도록, 살아계신 주님의 보좌로부터 쏟아지는 하늘 생명과 능력의 압도적인 '공급과 충만'을 우리 강단과 모든 성도의 심령 위에 폭포수처럼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통해 이 썩어가는 세상을 살려내시고 온 열방을 통치하실 우리의 영원한 왕,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최후의 승리를 선포하며 맹렬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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