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동 성당에 가서 입이 딱벌어지고 온몸이 마비된 듯 한 사실을 목격했다.
마당에 어른키보다 큰 노란리본과 그 아래에 모형세월호를 만들어 전시하고
옆에 써놓은 설명문을 대충 읽어보니, 세월호로 죽은 사건을 강도를 당한 사건이라고 써놨다.
세상에,
수학여행가다 해상 교통사고로 사망한 단원고 학생들의 사건이 발생한지 몇년째인가?
아직도 얼마나 더 울궈 먹고, 튀겨 먹어야 끝이날 것인가?
세월호 사고를 보고 천주교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는 세월호 사건을 로마시대
아기 예수님을 없애려고 그 지역의 어린이들을 몽땅잡어다 죽여버린
헤로데대왕에게 비유하는 말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박근혜가 헤로데와같이 어린학생들을 모두 바닷에 학살시켰다고 한말이 기억난다.
김정은이의 핵실험이 벌써 5차에 걸처 시행되었다.
여기저기 전문가나 외국전문가들의 말을 들으니
핵폭탄을 소형화하는데 성공했다는 말이 사실인 듯 하다.
거기에 미사일을 단거리.중거리.장거리 등 성능개선을 위해 수없이 발사 실험을 해왔다.
핵을실어 남한에 투하 한다면 그 피해는 예전의 일본 히로시마급 보다 수백배 더큰 피해가
온다고 한다. 쉽게말해 핵이떨어진 부근 수십키로가 녹아서 사라진다고 하며
70만명 인가가 현장에서 죽는다고 한다.
그걸 막아낼수 있는게 유일하게 <사드>라는 북한핵 미사일을 격추시킬수 있는 무기다.
그 "사드"라는 걸 천주교에서 결사 반대한다고 한다.
어떤 주교는 자기가 천주교를 대표하여 반대한다는 성명서도 내었다.
천주교가 그들사제들 몇사람만 있는게 아니다.
교회는 신자들이 주인이다
나는 그 주교라는 사람에게 내 권리를 위임한적이 없다.
사드배치를 결사 반대하는건 북한이다. 자기들의 생존이 달려있다.
김정은이가 결사 반대한다. 중국도 반대한다, 중국은 자기네 나라를 미국에서 감시당할까봐 반대다.
그럼, 김정은이도 좋아하고 중국도 좋아하는 방법은 무었인가?
배치를 반대하는것이다,
역시 신부들은 그런 계산이 빠르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들은 어디서 누구한테인가 철저한 지령을 받는듯하다.
이건 필자의 생각만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드배치의 최적지가 성주라고 한다,
주민들도 대안없이 반대만해서는 되지안는다는걸 깨닫고 제3지역에 설치를 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것조차 반대를 하라고 성주에 출퇴근을 하며 주민들을 선동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선두에서 반대하는 무리들이 천주교 성직자들이라고 한다.
이사람들은 성경구절과 교황님의 말씀을 끌어다 부치며 사드배치 반대는 예수님과
교황님이 시킨것처럼,아니 나아가서는 자기들이 예수님인 양 반대를 한다..
성스러워야 할 미사 제대를 길거리에 만들고 시국미사라는짓도 해댄다.
그자들 중의 가장 선두에서서 반역행위를 하는자가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인
도마동 성당의 김용태신부라고 한다
들은 이야기인데,오죽하면 성주군에서 이 신부를 좀 자제시켜 라고 우리본부에
귀뜸을 해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우리가 이자를 자제시킬수 있는방법은 이자의 행위를 신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자가 스스로 자성토록 하는방법밖에 없다.
술한잔 하면서 자제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에는 그동안 사상이 적화되다시피한 정의구현사제들과 일부수녀,수도자들이
달라붙어 한통속이 된다.
이렇게 국가안보와 국책사업에 맨앞에서 결사 반대하는 무리들이 한국천주교회 사제,수녀,들이다.
강우일이란 주교는 천주교에서도 손꼽히는 반미.반정부 종북주의자이니까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우리나라 국책사업은 몽땅 반대한다.
국책사업을 시작하기전에 미리 강우일이의 윤허를 받지않아서 일까?
한가지만 적어보자.
우선 가장 대한민국에 가장 큰 피해를입힌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다.
국가의 해군기지 건설에 대하여 그는 이런말을 했다고도 한다.
제주 4.3영령이 용서치 않을거라고~.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제주 4.3사건은 제주도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했던
반란군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로 시작된 폭동사건이다.
이자들은 소탕하는 작전이 4.3사건으로 알고있다.
물론 공산주의자들을 소탕하는과정에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도 더러는 있을것이다.
강우일이 말이 맞다.
공산주의 영령들이 당시에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지도 못했으니 절대 용서치 않을것은 당연하다.
김정은이가 용서치 않는다는 말과 같은소리다.
이런종교인이 한국천주교회의 주교라는자다.
또 다른 역적,반역질의 이야기도 많지만 글이 길어저 생략한다.
제주해군기지 건설방해로 국방부에서 건설회사에 보상해준 지체보상금만
270억인가 얼마라고 들었다.
주민들을 선동하여 수많은 지역민들이 결과적으로 감옥에가고 벌금을 내는사태를
발생시킨 반역자다.
예전 조선시대 같으면 능지처참을 당했을것이다.
도마동 주임신부 김용태는 자기 성당 마당에 사람키보다 커 보이는 노란 세월호 리본과
배 모형까지 만들어 전시를 하고있다.
아마도 김용태 신부의 부모나 자식{?} 아니, 신부니까 자식은 없을테고,
부모와 조카들이나 온가족이 세월호를 타고가다 몰살을 했을까?
그것도 아닌것 같은데...
결론은 반정부 행위를위해 이를 이용하는것으로 생각이 된다.
순진한 신자들에게 반정부 감정을 악착같이 심어주려는 행위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우리나라 장레는 3일장이다,
돈이 조금있거나 지체가 높은분들은 5일장 정도다.
이자들은 몇년을 울궈 먹어야 세월호 악령 에서 해방이 될까??
(김장철바오로)
노란리본 아래흰물건이 세월호 모형
이혼후 두딸을 자기가 키웠다고 교황님께 사기를친후 세례까지받고 교황님께
인사하는 사깃꾼(?) 사진도 모셔놨네?
첫댓글 한심하고 또 한심하도다 !!
인간 같어야 욕을하지ㅡ
논리로 놀자! 예수도 논리적 사고로 세상을 이끌었다.
이 게 그리스도의 교훈 아니겠는가. 그리스도인이여 잠못이루는 이 밤을 위하여!
세상만사 감성적으론 안된다1 우선 살고 봐야 할것 아닌가. 김정은이 안보이는가?
일부 천주교 사제들아 그대들은 총알 직통 맞으면 안 죽나? 좌편향 사제들이여, 그데들 삼시세끼가
어데서 나오는고? 그대는 인간적 차원의 생존경쟁의 현장을 체험맷느뇨?
우선 사흘만 굶어봐라 바른 말 할거다 !
그대들의 의식주 생활비는 어데서 나오는줄 아는가.
전체 신자들의 각종 헌금에서 사제 생활비 예산편성 된다네,
옛말에 "호강에 바쳐서 요강에 X싼다"는 말 있다 !
북괴의 천인공노한 무력에 의한 만행에
자유대한민국의 조국수호에
고귀한 우리자식들이
죽음과 부상으로 희생된
천안함폭침. 서해교전.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휴전선 지뢰도발등에는
연도. 기도는커녕
주일미사시
북괴만행에 규탄도 없고
국군장병을 위한 미사지향도 없는 게
한국천주교입니다.
이런 북괴의 악날한 만행에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왕권세습정치에
눈치보고 침묵하는 게
한국천주교회입니다.
수학 여행중 숨진 세월호 침몰사건은
구원파 유병헌이가 노무현정권시 야합된 부정부패 사건입니다.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 평화위원회,
정의구현 사제단 에서는
현 정부에 책임을 전가하고 국정을 혼란하게하고
그러한 것이 무슨 복음 전파입니까,
세월호 희생자만 인권이고
자유대한민국의 군인들의 인권은 인권이 아닙니까?
이런 넘들 때문에
국가안보가 위태롭고 경제가 낙후됩니다.
나라 망쪼 시키려고 작정 한 놈 들입니다.
우리 모두 자유대한민국의 조국수호를 위해
종북 신부들을 퇴출시킵니다.
거룩한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자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주교와 사제들입니다. 막막합니다.
예수님이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듯이 저런 더러운 것들을 뒤집어엎어야 합니다.
사진을 보니 마치 우상숭배자들의 집단 같기도 합니다.
김용태 신부가 정상적인 사고판단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 신부의 부모 형제가 세월호에 승선했다 사망했다 치더라도 이런 억지를 부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김 신부가 하느님의 집인 성당에서 이런 경우없는 짓을 하며 천주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를 보고만 있는 도마동 성당의 신자들 중에는 이 해괴한 짓을 막자고 나선 '의인'이 단 한사람도 없는 가요?
문제는 문제사제외에 일반신자들이 상당히 물들고 있다는 겁니다. 전체 국민의 상당한 숫자가
이미 물이 들었다는데 교회가 예외일 수 없으니 이제 비상수단이 요구되며,
I/C형제님, 대수천 지휘부에서 일차적으로 추기경님을 직접 만나 면담해보면 어떨가요,
수차례 건의 했지만 무반응 입니다?
현제 상황에 적합한 적극적 사고와 대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