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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사랑과 취미산업 기반 강화
2005.03.11 (금)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오늘은 서울 동부교구에서 왔습니다.」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 2)천일국은 본연의 고향’부터 훈독)
자기 종족을 전도가 아니라 축복을 해 줘야
『……하나님이 아담을 왜 지었느냐 하면, 횡적인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었습니다. 많은 남녀들이 결혼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은 가정의 아들딸을 전부 이동시켜서 천국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천국 백성을 창조, 제조하는 분공장입니다. 가정이 분공장이니까 많은 아들딸을 찍어내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백성을 누가 많이 데리고 들어가느냐에 따라 하늘나라의 위계와 영광의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많이 기르다 보면, 열두 가지 인간 타입, 스물 네 가지 타입까지 길러 보았다면 인간을 다 사랑했다는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을 데리고 가는 데는 자기 일족이 제일 가까운 거예요, 일족이.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이 한국은 특히 동족이라는 것이 철저한 사상으로 묶어져 있다구요. 이건 안 하면 안 돼요. 하나의 동네의 동장이 있으면 동민이 있어야 돼요. 면장이 되면 면민이 있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전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 전도 안 하면…. 지금까지는 이럭저럭 지냈지만 자기 종족을 대해서 전도가 아니라 축복해 주는 거예요. 전도의 시대가 아니에요, 이제는. 접붙이는 상속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걸 상속하기 위해서는 자기 제일 가까운 사람, 어머니와 형제, 자기 3대권을 중심삼고 직접 관계돼 있는 사람들이 제일 가까운 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나온다고 반대받은 것도 자기의 혈족이 반대했다구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지극히 반대 많이 한 사람은 지극히 그 혈족을 품고 갈 수 있는 조건이 성립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훈독을) 그만하자구, 이제는. 이제 또 우리 먼저 나온 식구들로서 살아나온 경험을 알기 위해서는 간증을 해야 돼요. 신달순!「예.」나와, 간증! 체험한 내용, 더욱이나 영적인 체험을 특별히 강조해야 되겠어. 지금 그럴 때에 들어왔어. 세상의 친구, 세상의 환경, 세상의 동물, 모든 전부가 다 나를 위한 것인데….
언제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 아벨의 문제를 몰랐어요, 가인 아벨.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 세 사람 이상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세 천사장을 굴복 못 시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가인과 하나돼야 돼요. 해와가 가인 아벨을 낳은 거예요. 사탄을 유인시켰기 때문에 가인이 생겼어요. 가인은 아벨의 원수예요. 생명을 유린한 원수라구요.
아벨에게 가인이 누구냐 하면 형님이에요, 형님. 형님이 또 누구냐 하면 부모님의 상속을 대신 상속 받을 분이라는 거예요. 하늘은 본래 그런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그 전통을 끝날에 가서 세워 가지고 모든 것을 수습해야 사탄까지도 자연굴복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려면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아야
금년에 선생님이 표어로 쓴 것이 내외 뭐예요? 내외?「천일국이상을 완성하소서!」내외 천일국이 뭐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몸 마음이, 내외. 내적인 것이 마음이고, 외적인 것이 몸인데, 이게 원수가 돼 있어요. 내외 천일국이상, 둘이 하나돼야 돼요. 두 사람이 하나돼야 돼요. 이상이라는 것은 모든 존재에 있어서 핵이 되는 거예요, 핵. 그게 문제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도 아무리 자기가 이렇게 좋고 좋다 하더라도 그 길을 안 가게 되면, 하늘과의 관계, 하늘 가정과의 관계, 하늘나라의 영계에 들어갈 수 있는 천상세계의 황족과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 거예요. 자기가 뭐 지식이 있고 뭐가 있고 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이 사업적인 분야, 지금 우리 국진이가 사업 분야에 관심이 많지만, 그 사업 분야에서 자기가 노력하는 것은 마음세계의 3배 이상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사위기대를 이루기 위한 거예요. 동서남북, 3배 이상 마음세계에서 하나되겠다! 그러니 4배지요. 그래서 우리 선교사들도 4개 국을 하나로 묶어 줬어요, 거기에 맞게끔. 자기만 독주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 사업 분야에는 동서남북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마음 분야는 뼈예요. 핵심, 핵이에요, 핵, 코어(core). 중심이 되지 않고는, 360도의 바라는 표준이 되지 않고는 중심이 안 돼요. 찌그러지면 중심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수직의 길에서 탈선한다는 거예요. 축을 가지고 수습이 안 되기 때문에 그들이 내적인 일을 하나 외적인 일을 하나 결과는 동서남북을 수습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은, 외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는 4개 국 사람을 하나로, 사위기대를 만들어 준 거라구요. 중심은 4개 국을 치리할 수 있게 같이해야 돼요. 돈 가지고 하는 게 아니에요. 심정이라구요. 아들딸과 같이 심정으로….
여러분, 지금 탕감혁명은 사탄과 싸울 수 있는 현장에서 하는 것이요, 그다음에 양심혁명도 싸워 가지고 이긴, 사탄세계에서 이긴 사람들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됐지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심정혁명 시대에 갈 수 없어요. 본래부터 타락으로 핏줄이 잘못돼 가지고 몸 마음이 갈라진 거예요. 그래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헤치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을 하나로 묶지 않고는 하나될 수 없어요. 그러려면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실상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느냐 하는 것을 알지 않고는 환경의 외적인 분야가, 동서남북이 화합될 수 없어요. 원리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준을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신달순 사장 간증)
용평리조트, 센트럴 시티도 여수 프로젝트와 관계돼 있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여러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 분들께 간증할 수 있는 기회가 무척 감사한 시간입니다.」
노래부터 먼저 하나 하라구. (웃음) (간증 계속)
자, 노래부터! 노래 잘한다고 소문 났더라구. 신달순! (신달순 사장 ‘신아리랑’ 노래를 하고 간증 계속)
「……저희 부모님은 참부모님께서 기성가정 축복을 해 주실 때 제일 먼저 43가정 축복을 받으시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그래? 그거 역사적이네, 그거. 사진이 있으면 사진 준비해야겠구만. 음, 그래? 43가정, 그렇지! (간증 계속)
뒤에 정창주!「예.」얘기 좀 해 보지, 여기 나와서. 간증! (정창주 용평리조트 전무이사 간증)
뭘 하자나, 또? 간증 더 해? 그만둬? 여기 신달순하고 미스터 정하고는 형제로 생각하고…. 알겠어? 신달순은 앞으로 외교적인 소질도 있고, 사람들을 대하게 될 때에 어려움이 없이 누구나 다 평면 기준에서 좋아할 수 있는 요인이 위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외교적인 이런 기반을 획득한 것이 자기의 장래에, 그만한 기반을 가졌으면 장래에도 무난하다고 본다구요.
그래, 지금 미스터 정하고 자기하고…. 하나는 창원 사람이고, 하나는 강원도 산골 사람이에요. 하나 문제라면 뭐냐? 이제부터 전라도에 경제특구가 시작돼요. 여기 사업 내용은 리조트를 중심삼은 관광사업이 되니만큼, 그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용평도 여수를 알아야 되고, 시 시(CC; 센트럴 시티)도 여수같이 우리 문화촌을, 세계에 없는 평화의 문화도시를 만들려고 그러니만큼 도시에 있어서, 앞으로 큰 도시가 되면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해요. 그런 면에 있어서 시 시(CC), 센트럴 시티 여기가 상당히 관계가 깊다구요. 또 그리고 용평도 언론기관이 관계돼 있다구요.
세계 언론계의 왕좌에 올라왔다
이렇게 볼 때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활용한 적이 없어요. 내가 사장이 돼서 무슨 기사를 쓰라고 명령을 한 적이 없어요. 이제부터는 그런 시대를 초월해야 돼요.
그야말로 미국에 내가 가 가지고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세계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으니만큼 한국의 언론기관이 그걸 받아 가지고 상대적 기준을 어떻게 따를 수 있게 만드느냐 하는 이런 소명적 책임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 조치를 사광기로 해 놓은 거라구요.
사광기!「예.」사업에 대한 관심이 없지?「관심이 많습니다.」무슨 관심이야? 충청도가 무슨 사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충청도 사람이 경제분야에도 관심이 많고, 구라파에 가서 외국…. 구라파 하게 되면 참 복잡한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영·미·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세계적 정계에 있어서 환란, 환란이 아니라 어려울 수 있는 환경에 있어서 우리 교회가 자리잡고 나가야 되는 입장에서 사광기가 우리 세계일보를 독일에서 펴는 데 있어서 기록을 깼다구요.
어떤 신문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해냈기 때문에, 뭐 직접 신문사 사장의 관계를 생각지 않았지만 앞으로 신문 언론을 중심삼고 한국에 있어서 기록적인 해외 판도를 이제 워싱턴 타임스와 더불어 세계의 언론….
이제 세계 언론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 있다구요, 다 모르지만. 그 인터넷 신문이라든가 이것을 이미 시작했고, 워싱턴의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가 우리 <워싱턴 타임스> 때문에 방향 제시를 달리할 수 없어요. 우리가 딱 걸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돈 벌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지 않고 일방통행으로 가니만큼 나라도 믿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피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도 우리 신문사를 밀어요. 함부로 쓰지 않아요.
그리고 미국에 있어서 1백 명의 기자 가운데, 최고의 이름 있는 기자 가운데서 30명 이상이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들어와 있어요. 선생님이 그러기 위해서 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관계맺을 수 있는…. 언론계의 기반이 뭐냐 하면 재료를 얼마만큼, 세계의 도서관을 능가할 수 있는 재료를 갖고 있느냐 하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워싱턴, 수도에 있어서 국회의 도서관을 중심삼고 재료를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가,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앞서 있다구요. 국회의 모든 깊은 취재, 넓은 취재를 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의 <워싱턴 타임스>에 경비를 지불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만들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언론계에서 첨단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외교 루트에 있어서 첨단 기준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외교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유엔이라든가 미국에 와 있는 각 나라의 대사들이나 세계에 나간 미국 대사들의 모든 앞뒤를 살펴 왔다구요.
최후에 남을 것은 언론기관과 대학, 금융기관, 외교관계
그리고 미국 행정부처에 있어서 대통령들의 사상적인 변화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과장부터 그 아래, 계장서부터 모든 전부에 대해 조사를 다 했어요. 이 사람의 사상적 견지가 어떻게 되어 나가느냐 하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일일 생활한 모든 면을 조사해서 <인사이트>라는 잡지를 만들었어요.
이들은 세계에 나가 있는 미국 대사관들의 행동이 월권 행동을 하느냐 하는 문제, 미국의 이익만을 취해 나가느냐 하는 문제, 이런 문제를 정정당당하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워싱턴 시가, 워싱턴 거리가, 워싱턴 정가가 우리 <워싱턴 타임스>의 움직임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
최후에 남아야 할 것은 언론기관이에요. 언론기관하고 대학이에요. 대학하고 은행과 그다음에는 외교문제라구요, 외교문제. 그런 분야에서 선생님이 주로 세계적인 모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대가 안 됐지만 세계는 반드시 혼란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시대에 우리가 선취권을 취해 가지고,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스>니 하는 1천7백 개나 되는 언론기관이 있지만 1천7백 대 1, <워싱턴 타임스> 혼자 1천7백 대 1로 싸워 가지고, 이미 자기들이 경계선을 넘어서는 데 있어서 우리가 먼저 넘어서 가지고 미국에 금후의 30년 역사를 중심삼고 가야 할 방향을 지도해 나온 것이 <워싱턴 타임스>라구요. 그건 세계도 몰라요.
그러면서 남미를 개발하기 위해서도 모험적인 개발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남미 자체도 나라가 없어요. 서로서로가 그저 무슨 법도 없는 이런 나라, 그 혼란한 환경에 가 가지고 내가 5년 동안에 문제를 일으키는 첨단에 서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정치라든가 외교 루트라든가 지식적인 모든 분야라든가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우리를 못 당한다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이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제 워싱턴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에 국가가 갈 방향을 어떻게 틀어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여러분, 오래도 아닌 금년에 있어서 더블유(W) 부시의 선거운동은 완전히 우리가 지도했다는 사실! 그것은 천하가 다 아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을 몽골반점혈족으로 규합해야
이런 때가 됐고, 섭리의 때를 보더라도 지금 몽골반점동족권을 몽골반점혈족으로서…. 동족 하게 되면 동서남북 사방에 있어서 몽골인들이 헤쳐져 가지고 하나 안 돼 있어요. 방향이 다르다는 거예요. 북쪽에서 나타난 몽골 혈족, 남쪽에서 나타난 몽골 혈족, 인디언을 중심삼은 몽골 혈족, 몽골인들이 흘러가서 남쪽으로, 동쪽으로, 한국으로 뻗어 온 모든 그 내용이 전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혈족이 하나 안 돼 있어요. 그것을 누가 규합하느냐 하는 문제가 섭리사에서 우리 가인 아벨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가인적인 기준에 선 것이 장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장자권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키워 나왔어요.
흑인하고 몽골반점하고 결혼하더라도 흑인 가운데 몽고반점이 나와요. 부부 가운데 흑인이 있으면 몽고반점이 나오고, 백인하고 결혼해도 몽고반점이 나오고, 황인종끼리 결혼하더라도 몽고반점이 나온다구요.
이스라엘 나라 같은 아시아권 내에 있는 나라가 몽고반점이 없다는 것은 자기들 끼리끼리 결혼했기 때문에 그래요. 결혼을 끼리끼리 해 가지고, 동족끼리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인 이게 약화됐기 때문에 혈우증이 있어 가지고 지금까지 문둥병이 많이 나온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자기 일족끼리 합해서 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땅 끝과 땅 끝, 추운 곳과 더운 곳, 남쪽과 북쪽이 엇갈려 가면서 추우니까 온도를 같이 가니만큼 북극에 사는 짐승들은 열대지방에 와서 새끼를 낳아야 되고, 남극도 추운 지방에 사는 것은 열대 지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제비도 그래요. 강남 간다는 제비 있잖아요? 그게 열대지방에 가게 되면 거기에는 먹이가 풍부해요. 사철 곤충이나 자기들이 먹을 수 있는 동물이 풍부하기 때문에 열대지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극과 북극이 서로 교차해 가면서 거기에서 사는 자기의 종의 기원을 유지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 종의 기원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진화론이란 것은 있을 수 없어요. 한민족이면 한민족이지, 조상의 핏줄을 따라나올 때 문씨면 문씨, 한씨면 한씨, 성씨에 대한 혈족의 전통이 뚜렷하다는 거예요.
주인이 없는 난세에 통일교회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때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이제는 섭리의 때로부터 마지막 때에 왔기 때문에 세상은 끝날이 되면 될수록 주인이 없어져요, 주인.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냐? 김일성도 아니고, 지금 현재 공산당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에요, 소련도 아니에요. 다 왔다가 대한민국을 입에 물고 삼켰다가 다 토하고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특정한 나라라는 것은 뭐냐? 종교세계에 있어서 천년 이상의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한국은 먼 나라에서 출발한 불교가 들어와 가지고 성공한 나라예요. 불교, 그다음에 유교가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유교 5백년의 역사가 번성했고, 신라 천년 역사가 성행한 거예요.
요즘에는 뭐냐 하면 기독교가 출세하는 때라구요. 그렇다구요. 기독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유교를 가지고는 이 복잡한 환경을 수습해 나갈 길이 없어요. 이미 다 자기들이 체험해 가지고 손들고 주인의 자격을 가질 수 없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그래, 기독교 자신들이 알아야 돼요. 단 하나 남은 것이 뭐냐 하면, 역사시대에 승리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한 번도 때를 맞아 가지고 행사하지 못한 종교가 있나니, 그 종교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그거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없는 난세에 들어와 가지고 세상이 방향을 잡지 못한 이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다 들어왔기 때문에, 때를 맞춰 가지고 미국에서 교육을 하고, 지금 일본에서 하는 교육은 백중, 백중, 적중하는 거라구요. 백전백승과 마찬가지로 적중한 거예요.
그 적중하는 대중이, 그 무리들이, 중심 무리가 무지하게 반대해 가지고 주먹을 붙들고 그저 힘내기하고, 자기들이 먼저 역사시대에 전통을 세웠다고 전통 내기하는 그런 사건이 아니에요. 지금 급변하는 변동시기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대변동을 해야 할 통일교회가 대변동을 하지 않고 근원적인 시대로부터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이라든가, 유교 문화권이라든가, 불교 문화권의 모든 골수를 꿰어 차 가지고 열매맺힐 수 있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뭐 그런 말을 하면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믿지 않겠지만 세상을 아는 사람은 이제는 통일교회 시대가 온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누구나, 일반 고위층과 지성인들이 보는 관이에요.
통일교회를 소화할 수 있는 것은, 공산당도 안 되는 것이요, 민주세계도 안 되는 것이요, 희랍철학도 안 돼요. 여기 나머지 아직까지 행차, 행사도 해 보지 못하고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국가의 기준 이상을 가지고, 국가의 권한을 가지고 세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상의 내용을 갖고 있지만, 그럴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핍박 일방도로 나오던 이 사람들이 없어질 줄 알았더니 이제 여기서 갑자기 떠오른다구요.
천일국을 중심삼고 2년, 4년, 12년 동안에 이것이 세계의 정상을 넘어 가지고 수습해야 할 소명적 과제를 남긴 것이 천일국 제1차 4년 기간 이미 지나갔어요. 이 기간에는 하늘과 땅의 내적 정비를 끝낼 때예요. 알겠어요?「예.」
금년 표어가 뭐라고요? 내외?「천일국….」천일국?「이상을 완성하소서!」이상을 완성하소서! 이미 내적인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첨단에 서 있는 거예요. 너나 할 것 없이 통일교회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제 여러분이…. 평화대사라든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연합을 중심삼고 금년에 유엔을 통해서 계획하는 것이 5만 6천 엔 지 오(NGO) 단체를 규합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은 그런 것 다 모를 거라구요.
이런 안팎의 모든 실황을 책임지는 선생님은 어려운 길을 어렵다 하지 않고 자기 책임소행의 시대가 오게 되면 모험을 무릅쓰고 격파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잘 아는 바예요. 그러니까 이때에 들어와 가지고 무엇까지 끝났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스라엘과 이슬람 분쟁의 역사적 배경
보라구요. 여러분,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천일국 몇 년?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님의 왕권 대관식을 한 것이 몇 년이에요?「2003년입니다.」그다음에는 미국에 있어서 예수님과 흥진 군과 하나돼 2004년 2월 4일…. 예수님의 이스라엘 왕 대관식을 한 것은 그 전이에요. 2003년 12월 22일이에요.
이것이 끝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기 때문에 중동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에 하나님이 특별히 허락했던 12지파로 분할했던 지역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어요. 무엇 때문에? 이슬람 때문에.
소련과 미국 사이의 중간에 있어 가지고 아랍권 통일을 주장한 나세르를 중심삼아 가지고 급속히 이걸 수습해 가지고…. 이스라엘 성지를 1천2백년 이전에 십자군 전쟁에서 짐으로 말미암아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란 그곳이 원래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 드리던 곳인데, 그게 이스라엘의 성지가 돼 있다구요. 기독교 성지가 돼 있고, 유대교 성지, 3파의 성지가 돼 있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아브라함의 자식이에요, 아브라함. 이스마엘이 뭐예요? 아기 없이 살던 사라와 아브라함 앞에 먼저 하갈한테서 이스마엘이 태어났어요. 먼저 태어난 장자라구요. 장자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장자의 혈족이 하나의 상속을 못 받던 것은 아브라함의 장자가 계대를 못 잇는다고 해 가지고 네가 늦더라도 이제 네 혈족이 나온다는 것을 가르쳐 줬는데, 100세에 누가?「사라!」이삭을 누가 낳았나?「사라가 낳았습니다.」사라가 낳은 거예요. 그때까지 사라의 고충이 얼마나 컸겠느냐 이거예요.
그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내게 될 때에는 우상 장수의 맏아들이었어요, 우상 장수의 맏아들. 사탄의 제일 맏아들인데, 그 우상 장수의 맏아들이 자기 아버지 하는 것을 보니 아버지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우상 장수를 중심삼고 평민 이하의 것을 착취하는 데 있어서 이용하는 도구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우상 장수의 맏아들을 하나님이 갈대아우르에서 야간 도망을 할 수 있게 불러내는 거예요. 그래, 고향을 떠나야 된다 이거예요. 고향에서는 다 닦아진 기반, 우상 장수의 기반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펼 수 있나? 이래 가지고 집시의 조상의 자리로 떠나는 거예요.
하란에 가서 머무를 것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이래 가지고 하란에 들어가 가지고 머무르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하란 땅으로 야곱을 팔았는데, 하란 땅이 원수예요. 사라의 오빠가 누구라고?「라반입니다.」라반이에요, 라반. 이게 원수예요, 원수. 라반의 집도 우상 장수의 전통의 터로 돼 있기 때문에 자기 오빠의 집에 가 가지고, 누이동생의 입장에서 오빠의 집에 가 가지고 자기 오빠의 것들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래, 해와는 동생이고 천사장이 이렇게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 입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비참한 저변에서부터 하늘은 복귀의 기반을 닦아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랬는데,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이 태어나기 전에,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이삭이 태어날 때 몇 살이었느냐 하면 열 세 살 때였어요, 열 세 살 때.
그러니 이것을 미워해 가지고, 사라가 미워해 가지고 쫓아내 버린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형님과 형님의 아들딸로서 인정하고 하나됐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하나됐더라면 아브라함이 제물 드리는 데 실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역사가 탕감복귀의 길을, 신앙 길을 개척하려면 그것을 그 현재의 입장에 서 가지고 타락하던 현상과 일치될 수 있는 기준에서부터 분별해 나오던 복귀역사라는 거예요, 탕감복귀. 알겠어요?
그래서 결국은 뭐냐 하면,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 때문에 완전히 예루살렘의 성전이 넘어가는데, 이스마엘의 종교가 뭐예요? 예수 시대에 오른편 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갈 때에 예수로 말미암아 죽을 자리에서 살아난 것이 누구라고요?「바라바입니다.」바라바라구요, 바라바.
바라바하고 이삭하고 어떻게 되나? 바라바하고 이삭의 조상하고 원수예요. 그것이 십자군 전쟁 때에 있어서 성지탈환전쟁이에요. 사탄세계 원수가 성지를 유린하니까 십자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보호하는 성지를 침범할 수 없다고 전세계의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했지만 결국에는 지는 거예요. 그래서 성지가 분열돼요. 성지가 분열되면 이스라엘 나라 민족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열두 지파 전체가 날아가 버렸어요. 날아가면 뭐가 남나?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복귀한 모든 전부가 다 깨져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21년 동안 가서 하는 것은 그 일을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레아를 찾고 그다음에 누구인가?「라헬입니다.」라헬을 찾는 거예요. 두 딸을 찾고, 그다음에 뭘 하나? 재산을 찾는 거예요. 재산을 찾아 가지고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모든 것을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지를 중심삼고 갈라진 내용도 결국은 사라와 하갈의 아들들, 모자 때문에 문제가 돼요. 그래서 모자협조시대가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모자협조시대!
종교간의 투쟁이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의 투쟁으로 이어져 왔다
그래, 선생님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하와이 섬나라를 중심삼고 카우아이라는 섬을 중심삼고 부자협조시대로 들어가야 돼요. 탕감역사가 그냥 안 된다구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세상에서 예수가 잃어버린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영계와 육계를 갈라놓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영육이 합해 나오던 이스라엘 나라는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예수가 죽음으로 그랬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영적인 구원만 중심삼고 예수가 남겨졌기 때문에, 육적인 기준은 가인권이 찾아갔기 때문에, 하갈과 이스마엘이 가졌기 때문에 이것을 찾아와서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종교적인 투쟁의 역사가 외적으로는 사탄세계에 그야말로 국가적인 투쟁 역사로 남은 것이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의 투쟁이에요. 그건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게 나와 가지고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나타난 것이 유물사관이에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세계를 내 것 만들자.’ 해서 이스라엘의 성지까지 전부 다 빼앗겨 버렸으니 나세르가 아랍권, ―아랍권이 종교권이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미국과 공산세계, 유물사관과 유신사관의 중간에서 다리 놓아 나가면서 하나 만들려고 한 거예요. 여기에 그때 있어서 기독교는 뭘 하느냐 하면, 희랍정교, 이것은 동로마와 서로마가 돼 가지고 동로마로 남았던 희랍정교가….
이것은 희랍철학을 중심삼은 투쟁의 역사로 시작되는 거예요.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뭐라고요? 적자생존?「약육강식입니다.」약육강식,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세르가 이렇게 아랍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3세계권을 묶어 나온 거예요. 공산세계와 이것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시리아가 중간 입장에 있어요. 중간 입장에 시리아가 있다구요. 지금도, 이번에도 이라크 문제로 전쟁 때문에 시리아에 모든 군수품을 이동시켜 갔어요. 시리아하고 아랍권은 하나예요. 사탄적 국가권과 사탄적 종교권이 하나돼 있는데, 여기는 나라와 종교가 하나돼 있어요.
그런데 기독교권, 이 아벨권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나라와 종교권이 하나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그거 누가 잘못했어요? 예수가 잘못했기 때문에 재림주는 이런 나라를 수습하고 나서야만 종교세계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힘의 세력 앞에 무저항 전법을 써 가지고 맞으면서 찾아 나오는 전법을 써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인도도 그런 역사적인 내용이 있는데, 나중에는 네루라든가 이런 입장에서 무저항주의를 들고 나온 거예요. 종교가 가야 할 것은 무저항주의로부터 세계를 제패하는…. 인도 같은 나라는 잡종교지요? 뭐 다 근원을 알아 가지고 그렇게 나온 거예요.
미국은 참부모를 믿고 나아가야 돼
선생님만이 이런 시대를 대비해 가지고 나온 것이 역사시대의 대표의 주인 자리를 갖추기 위해서 불가피한 투쟁이나 역사가 아닐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시대에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하나된 적이 언제 있어요?
칭기즈칸이 세계를 점령하게 될 때도 칭기즈칸이 점령하지 않았어요? 군대가 앞장섰다구요. 병사가 앞장섰어요. 아랍권도 보게 된다면, 이스마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한 손으로는 무기를 잡고, 한 손으로는 코란을 잡아 가지고 생명을 협박함으로 말미암아 나아가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반대 입장에서 무저항주의 통일교회가 얼마나 수난을 당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공산주의와 싸워 가지고 공산주의를 따라잡았지만, 그다음에는 아랍권이에요.
아랍권을 수습하기 위해서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Grand Mufti)를 중심삼고 예멘의 그랜드 머프티, 가인 아벨의 머프티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 공산주의를 대비하기 위한 역사적 전통을 세워 놓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그 기준에 있어서 지금 나가는 것이 누구를 믿고 나가느냐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을 믿고 나가야 돼요. 발전적 역사적인 소명적 책임을 지고 나가야 할 텐데, 미국이 지금 뭐냐 하면 유대 나라를 시봉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 이 기간에 케리하고 더블유(W) 부시가 민주당하고 공화당의 싸움이에요.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완전히 아벨이 백 퍼센트 지게 왜 있어요. 워싱턴 디 시(DC)를 중심삼고 90퍼센트가 케리를 지지했어요. 그 가외에 있어서는 70퍼센트 이상이라구요. 완전히 망한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이런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15일 전에 가 가지고 기독교 목사들, 중추적 목사들을 중심삼고 2천5백 명, 2천5백 명 해서 1만 명에 해당하는 집회를 계획해 가지고 종교권을 무대로 해서 가는 방향을 6개월 전부터 준비해 가지고 완전히 정치 판도를 틀어 가지고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말만이 아니에요. 말만이 아니라구요. 이렇게 되니까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아코, 통일교회가, 무저항주의 통일교회가 공산주의도 깔고 앉았고, 아랍권도 이번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번에 팔레스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싸우는 여기에 있어서 아랍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 공세의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아랍권이 선생님과 하나돼 있어요.
그것이 격돌하는 이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이 하나된 여기에 있어서 문제가 아니 될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의 지금까지의 움직임이. 평화의 절정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랍권하고 한반도예요, 한반도. 한반도는 국가적 경계선이 돼 있어요. 아랍권은 종교적 경계선이 돼 있어요.
그러면 최후에 남아야 할 것이 종교가 정치권을 앞서야 되겠어요, 정치권이, 국가가 종교권을 앞서야 되겠어요? 가인이 먼저 앞섰기 때문에, 종교권을,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언제나 생사지권을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통일교회 타도 운동을 40년 동안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하고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세상에!
하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나라와 세계를 포섭해 나가는데, 그 배후에서 세계적 루트, 정치권과 종교권을 치리할 수 있는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한 제2이스라엘이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와 야합해 가지고…. 그게 시온주의예요, 시온주의. 시온주의(Zionism)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타도 운동을 끝까지 한 거라구요.
예수님의 이스라엘 왕 대관식과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의 의의
그런 이 미국이…. 여러분, 이번에 초종교·초국가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한 것이 12월 며칠이에요? 며칠이라고?「13일입니다.」12월 13일이에요. 4년 맞이하는 1월 13일과 12월 13일이 걸고 들어가야 돼요. 하나돼야 된다구요. 머리와 꼬리가 하나돼야 돼요.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돼 가지고 12월 13일을 맞기 위해서는….
본래 계획이 12월 6일이었어요. 알겠어요? 다 계획했는데 백악관에서 부탁이 오기를 ‘이 대회에 참석하기로 했으니 대통령이 참석해야 될 텐데 12월 6일은 안 됩니다. 원컨대는 12월 9일로 해 주소.’ 딱 사탄세계의 요구예요, 6수, 9수. 그래, 12월 9일로 연장했어요. 9일로 프로그램 다 짜 가지고 발표해 나가는데 ‘9일도 안 되겠습니다. 12월 13일로 해 주소. 그 날은 틀림없이 가겠소.’ 그래요. 우리 대회를 한다면 말이에요, 160개 국에서 여기에 모여 가지고 초종교·초국가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미국이 참석해 가지고 대통령의 권위로 통일교회 하자는 대로 하자고 한다면 거기서 끝장나는 거예요. 유엔은 그 휘하에서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고, 세계는 마음대로 이 4년간에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계획이 미국에 있어서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민주세계가 분립돼 가지고 형제세계로부터 부모시대로 해서 왕권시대로 들어가야 할 텐데, 민주세계가 제일 적이 뭐냐 하면 왕권이에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무슨 평화의 왕….
흥진 군하고 이스라엘 나라의 예수님을 왕 시켰으니까 가인세계의 입장이 예수님이라구요. 아벨세계의 입장이 영계에 간 천총관이에요. 우리 흥진 군이라구요. 흥진 군이 동생의 입장에 서 있는 예수님을 데리고 가 가지고 대관식을 해 줬다구요. 그래 가지고 천일국 4년 2월 4일에 흥진 군하고 예수님이 영육을 중심삼은 왕권 수립, 미국 국회에서 첫 번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된, 그 두 형제가 가인 아벨로서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선생님이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한 거라구요. 영육이 통일될 수 있는, 영과 육이 통일될 수 있는 이런 결착적 기반이 돼 있으니만큼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선생님의 직할 명령권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5년은 영계의 축복받은 모든 조상들이에요. 천사장권이라구요. 부모님이 승리한 16세 이후에 싸워 가지고 실체적 기준으로서 승리한 패권적 영·육계를 통일한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영육 통일한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부모님이 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국회의 지원 밑에서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세워 놓은 것을 갖다 심어 놨어요.
그날이 언제예요?「8월 20일입니다.」8월 20일이 어드런 날이에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8월 20일이 무슨 날이에요?「댄버리 출감일입니다.」뭣이?「댄버리 출감일입니다.」댄버리?
선생님이 85년 생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지금까지 사탄이 쳐 나왔던 모든 것을 선생님이 한 몸에 승리의 패권을 조건으로 세웠기 때문에 그것을 갖다가 묶어 가지고 3시대를 중심삼고, 구약시대 10일, 신약시대 10일, 성약시대 10일을 거쳐 가지고 8월 20일을 중심삼고 대관식을 한 거예요. 신·구약을 중심삼은 선생님의 총탕감에 기념할 수 있는 대표적 승리의 패권의 대관식을 한 날이 8월 20일이었다! 아시겠어요?「예.」다 끝난 거예요.
끝난다고 해서 한국이 아직까지 그 자리가 안 돼 있어요. 12년까지 가야 할 기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천일국 5년에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천일국 4년에서 5년을 넘어오면서 영계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나라까지 하나로….
종교권과 정치권 연합운동을 40년 동안 해 나온 이유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천일국 4년이 끝나면 나라를 절대 하나 만든다고 쌍수를 들어 선생님한테 맹세했는데, 그렇게 했어요, 못 했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실패자예요!
총생축헌납을 하라면 여러분의 재산과 통일교회 세계적인 사람들이 전부 다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한국의 어려운 것을 자기 재산을 팔아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도망가려고 해요. 도망가려고 한다구요. 이 땅을 감아쥐어 잡아채면 한국 땅은 자동적으로 하늘 편에,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던 것은 제4차 아담 심정권 출발시대로 넘어올 것이었는데, 안 됐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선생님이 일대를 청산한 기념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념 날 그 기반을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 대관식이 며칠이라고? 12월?「13일입니다.」13일이에요. 1월 13일과 머리와 끝이 맞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날에 대관식을 했으니…. 초종교·초국가가 원수였지요? 종교가 제아무리 한다 하더라도 국가의 보호 밑에서, 국가 아래에서 나온 거라구요.
이것은 초종교·초국가 기준에서 평화의 왕권 대관식을 했으니 남아진 것이 뭐냐? 영육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가인과 아벨, 셋을 세워서 하던 일이…. 영계에 아벨이 가 있더라도 영계에 가 있어서 없어지지 않았다구요. 아벨의 영이, 땅에서 흘린 피가 호소한다고 그랬지요? 비로소 영계의 대관식을 끝냄으로 말미암아 영계 육계에 막혔던 담이 수습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일신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날짜로서 10수, 10수, 10수 해서 30수예요. 예수님이 3수에 추방됐던 모든 전부를….
그래 가지고 예수님이 30세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가정이상을 이룰 수 있는 이런 기반을 이루지 못했던 모든 전부를 다시 찾기 위해서, 40세에 왕권을 찾지 못한 것을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 12년 기간을 정해 가지고, 4년 동안에 여러분이 선생님의 뜻대로 이것을 맞췄더라면 선생님이 지금 이 놀음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사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브라함의 처가 누구예요? 아브라함이 아벨의 자리에 섰지요? 아벨의 자리 아니에요? 가인과 아벨을 보게 되면 아브라함이 제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빠질 수 있는 자리 아니에요? 아브라함 자체에 있어서 거기서부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갈라졌기 때문에 세 교파, 유대교와 아랍권, 이스마엘과 그다음에 유대교가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선생님이 소화해야 돼요.
이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40년 동안 종교권을 연합하기 위한 운동, 정치권을 연합하기 위한 운동을 해 온 거예요. 미국도 어디 갈 길이 없어요. 금년에 있어서 끝장을 봤으니 12월 1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식을 하는 데 있어서 그날은 틀림없이 이 부시 대통령이 안 나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소생·장성·완성, 안 나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날이 바로 이란에 출동했던 자기 미국의 그 부대가 돌아온다고 해서 ‘우리 집회에 가야 되겠느냐, 이란 전쟁을 하기 위해서 갔던 거기에 가야 되겠느냐?’ 하다가 우리 집회에 와야 될 것인데 그리 가 버렸어요. 그래, 선생님이 갈라지는 거예요. 부시 행정부를 내가 믿지 않는다 이거예요. 너와 나는 갈라졌다 이거예요. 갈라지면 네가 갈 데가 없으니 따라오게 돼 있어요. 안 따라올 수 없게 돼 있어요.
따라오면, 따라오게 되면 내가 손을 안 대더라도 자연굴복의 자리에 갈 것이고, 선생님은 뭘 할 것이냐? 미국에 있어서 이게 부모주의니, 왕권주의를 받들지 못한 민주주의, 형제주의 일방도로 가게 되면 망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이 싸우면, 그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면 망하게 돼 있지요? 그 가정 자체가 근본적으로 파탄되고, 교회 자체가 근본적으로 분립되는 거예요.
하늘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
이런 상황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교회의 연합적인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가야 할 방향을 대치해서 이제는 끝에 와 가지고 나는 나대로, 미국은 미국대로 가는데, 선생님이 해야 할 남은 것이 뭐냐 하면, 왕권 계열을 빠른 시일 내에 준비만 해 주면 미국은 부모주의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때가 그래요.
민주주의가 양권 대립, 투쟁적 개념 위에 서 있잖아요? 형제, 가인 아벨의 투쟁권이에요. 부모가 떨어졌어요. 부모를 쫓아 버려 가지고 둘이 해 먹겠다는 그 주의예요. 부모가 와서 다 기반을 닦았는데 부모를 따라가지 않고 장자 행위를 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하겠다니까 이제 차자를 세워서 그걸 대체할 수 있는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협조시대가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모자협조시대가 어디에서 시작했다고? 십자군전쟁 이후에서부터! 이스라엘 나라를 전부 빼앗겨 버린 거예요. 부자협조시대는 어머니가 없더라도! 어머니 나라는 섬나라 어떤 나라도 할 수 있어요. 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세 나라, 섬나라, 대만과 그다음에는?「필리핀입니다.」필리핀과 그다음에는? 캐나다도 크게 보면 섬나라예요. 그렇지요? 남북대륙을 중심삼은 섬나라예요. 이 세 나라를 중심삼고 일본이 실수하게 될 때는 해양권 어떤 나라라도 타고 앉으면 선생님이 갈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누군가? 용정식을 중심한 해양권 16개 국을 중심삼고…. 16개 국이 4천만밖에 안 돼요. 날이 뜨거우면 온도 문제 때문에 물이 불어 가지고 해양권은 침수돼 가지고 태평양은 물바다에 들어가는 때가 되어 오기 때문에, 이번에 쓰나미로 말미암아 남태평양 지역이 피해를 봤는데, 경각심을 울린 거예요, 그게.
하늘의 보호함을 받지 않게 되면 살길이 없다! 이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대회 때 용정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16개 국을 교육하고 형제지인연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싸우지 말고, ‘우리 열 여섯 나라, 16개 국이 하나되는 것이다!’ 이래야 되겠다 이거예요.
16개 국이 평화를 위한 성전시대에 와서 희생됐는데, 섬나라에서는 못 왔으니 대신 그 일을 충당시키기 위해 열 여섯 섬나라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운동을 중심삼고 교육비로서 선생님이 백만 달러 이상을 기부해 준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교육해 가지고 하나로 묶는 것은 문제없을 거라구요.
이러면서 그다음에 선생님이 하려는 작전은, 미국 현재의 본토를 중심삼고 그 부자를 중심삼고…. 부자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부자가 결렬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 미국을 떠나는 것을, 그 아버지(조지 부시 전 대통령)는 상당히 미국을 떠나서 한국에 돌아간다고 제일 슬퍼했어요.
슬퍼했지만 나는 나대로 뜻을 종결지어야 할 이 일을 이미 아랍권을 중심삼고, 아랍권 종교전쟁시대, 그다음에 국가 국경전쟁의 시대를 중심삼고 종교권, 그다음에 국가권…. 남북이 무엇으로 갈라졌느냐 이거예요. 무슨 주의? 헬레니즘하고 뭐?「헤브라이즘입니다.」구라파 기독교의 원수가 된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으로 갈라진 이 전쟁의 책임을 선생님이…. 본국은 이미 죽었어요. 소련도 망하고, 중국도 나라가 없지요? 나라 없지요?
하와이 중심한 해양권 섭리를 여수로 옮길 수밖에 없었다
그래, 해양권을 중심삼고, 내가 한국에 오기 전에 하와이의 메인랜드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기 위해서 하와이 전체 지역을 수습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학교를 만들고, 대학교를 만들고, 언론기관을 만들고…. 하와이 섬나라 책임자들의 부인 80퍼센트가 일본 사람이에요. 아, 이것을 묶으려고 하는데 이 하와이의 원주민들이 반대하는 거예요. 하와이 메인랜드의 시장까지도 한국 사람이 돼 있어요.
효율이!「예.」그와 하나되라고 했는데, 효율이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교섭 못 했지? 자기가 시장 직을 내놓으면서 싸움이라도 했더라면, 형제가 돼 가지고 했더라면 거기에 정착할 것인데, 할 수 없이…. 하와이의 지금 모든 학교라든가 미국의 본토를 중심삼은 전략적인 기준을 이미 떠난 입장에 있어서 여수로 옮겨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효율이!「그렇습니다.」
여수를 중심삼고 이제 육·해·공군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연합전선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불가피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국내에 들어와 가지고 맨손 가지고 일할 수 없어요. 하늘이 준비해 가지고 용평과 시 시(CC; Central City)…. 서울을 중심삼고 여기 뭐? 센트럴?「시티입니다.」시티예요, 센트럴 시티예요. 서울시의 중심도시라는 뜻이에요. 사실이 그래요.
호텔로 보더라도 파이브 스타(5성 호텔)이고, 그 기반을 봐도 3만 5천 평에서 4만 평에 가까운 기지가 여기에 달려 있어요. 이것이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해요.
이제 미국의 재벌들도 미국의 중공업과 그다음에 중소기업 기지를 중심삼고 볼 때 중공업이 필요할 때는 지나갔어요, 이제는. 무기를 팔아먹고 전함을 팔아먹고 그런 때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중공업시대에서 중소기업시대로 들어오는데, 지금 중소기업시대에 있어서 아시아에 있어서는 일본이 앞장섰더랬는데, 이거 친일파, 일본에 가까운 것이 이건희, 이 누구? 삼성 주인이 누구라고?「이건희입니다.」이건희가 주인일 게 뭐야?「이병철입니다.」‘병’ 자가 무슨 ‘병’ 자야? ‘철’ 자는? 철학이라는 ‘철’ 자와 같다구요. 이병철! ‘병’ 자는 무슨 ‘잡을 병(秉)’ 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태산, 그게 영화(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올 때에 이병철이 지식 수준에 있어서 앞으로 미래에 대한 예감을 해서 고철 모으기 운동을 해서, 일본에 그걸 수출해 가지고 자원 모으기 운동을 하면서 국수 집을 만들고, 다 그런 게 나오잖아요? 우리 시 시(CC; 센트럴 시티)의 유명한 국수 집을 이병철의 딸이 하고 있어요. 참 묘해요.
내가 지금 소화가 안 되기 때문에, 거기 국수가 아주 맛있어서 시간이 있으면, 일년을 가도 시내 한 번도 안 나가는 선생님이 보름에 한 번씩은 거기에 가서 들르고 싶고 그래서, 그래 가지고 시 시(CC)에 지나다니는데, 이제는 거기의 상점 주인들까지도 전부 다 농민 같고 뱃사공 같은 할아버지가 여기 주인이라는 것을 다 알게 됐어요.
알게 되면 나가야 되겠나, 안 나가야 되겠나? 신달순!「예. 알든 모르든 나가셔야 됩니다.」(웃음) 응?「나가셔야 됩니다.」자, 여기에 내가 결론지어야 할 것은, 너희들을 불러 가지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앞으로 여기서 용평하고, 미국과 일본 구라파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시 시(센트럴 시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
원수 사랑을 실천해 온 참부모
용평은 가만히 있더라도 우리 동계올림픽 때 시설할 것 다 해 줘 가지고 그것을 파 갈 수 없어요. 파 갈 수 있나, 파 갈 수 없나?「없습니다.」그거 어떻게 되겠나? 강원도가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전국의 힘을 모아 가지고 용평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전력투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환경에 몰려 있어요.
강원도 도지사도 맨 처음에는 우리 지지 안 했지?「예, 처음에는 그랬습니다.」이제부터는 지지 안 하면 안 돼요. 강원도에서 지금 유치하려고 하지만, 동계올림픽을 어디에서 유치하려고 했나? 무주 구천동이에요. 그거 미쳐도 정신이 3분의 2가 다 나갔지. 상대도 안 되는 거예요, 이건.
거기에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누구?「김운용입니다.」김운용! 그 녀석은 박보희하고 한 대사의 친구고, 통일교회를 잘 아는 거예요. 그 녀석이 기성교회의 무슨 장로가 된다나?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전부 ‘우리는 반대한다.’고 해서…. 그 녀석이 반대 안 했으면 이게 어디로 가나? 용평에 떨어졌을 거예요. 지금 어디서 올림픽 대회 준비하나? 캐나다지?「예.」캐나다는 불란서 지역이에요. 그걸 본격적으로 반대한 게 누구? 방금 뭐라고?「김운용입니다.」김운용! 두 표가 모자라서 지지 않았어요?「예.」두 표는 문제없는 거예요.
내가 여태까지, 그다음에 앞으로도 미국에도 이제는 추파를 주고 다 했는데, 이미 고개를 넘었다고 그러다가 보고를 받고, 이야…. 김 뭐야? 김운용? 그 녀석이 기독교, 이름난 기독교 대표라고 자랑하던 녀석인데, 감옥 가서 나왔나, 지금도 있나?「아마 그냥 있을 겁니다.」 응?「남아 있습니다.」있어?
그다음에 여기 김활란이 세운 영락교회가 얼마나 통일교회가 음란교회라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그 음란교회가 음란교회로 돼 가지고 그 목사 감옥에 갔나, 안 갔나? 이제라도 내가 들고 사리면 감옥 보낼 수 있어요.「한경직 밑에 박조준이 감옥 가서….」그래, 한경직 목사는 뭐야? 은퇴했지만 한경직이에요. 경직돼 가지고 영영…. 영락교회예요. 지금 그런 자리에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김활란의 보고를 들으면 실감이 나지요? 박마리아, 김활란! 활란이에요. 그다음에 뭐예요? 프란체스카! 세 여인이 눈감고 통일교회를 지지할 수 있게끔 신학을 공부해 가지고, 새로운 신학을 공부하는데, 김영운이 일주일까지 와서 연구하고 답사하고 보고를 받았으면서도 뒤집어 박은 거예요. 일년에 35만 달러인가를 이화대학이 감리교에서 지원받는 그 지원금 때문에 통일교회를 부정해 버렸어요.
그 재판사건이 어떻게 됐다는 사실 내용이 우리 손에 다 들어와 있어요, 모략 중상한 내용들이.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알고도. 형님의 실수를 하늘은 몇십만년을 중심삼고 참고 나오면서 용서하고, 사탄의 참소를 받으면서도 참고 나왔으니 내가 그럴 수 없어요. 지금까지 미국에서든 어디서든지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했으니 덮어두는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원수 사랑하라는 것을 사랑하라는 대로 해 나왔나, 안 해 나왔나?「해 나오셨습니다.」그건 미국 자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있어서 딴 사람은 믿지 못하지만 공산세계도 레버런 문만은 믿어 줘요. 한국 백성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 안 믿을 수 없는 자리에 들어왔어요.
한국의 유명한 사람은 일본 연수를 보내야
이번에 6차 교육을 갔지? 7차 교육을 갔나, 이번에? 내일인가?「3월 18일부터입니다.」이번에 6차 돌아오지?「내일 모레 옵니다.」다음이 7차지?「예.」7차 끝나게 된다면…. 한국에 있는 난다긴다하는 사람은 다 일본 교육이 필요하다고 봐요.
이제는 통일교회에 앉아 가지고 자기의 네임밸류를 가지고 뭐 대통령을 해 먹고, 그다음에 뭘 해 먹어? 총리를 해 먹고, 장관 해 먹은 녀석들이 앉아 가지고 정상적이라면 통일교회 문 총재가 우리의 원수라고 말하게 되면 혓발을 뽑아야 되고, 뺨이 누더기 된다는 거예요. 청년들이 데모해 가지고 받아치고 먼지까지 벌어질 수 있는 위험 시기가 찾아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런 차제에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주저하겠나, 깃발을 바꾸고 냅다 밀겠나? 여기 책임자들 다 없구만. 가정당의 곽정환도 일본에 가 있고, 윤정로도 가 있고, 책임자가 없어요. 황선조도 없구만. 세 사람을 쫓아내면 나 혼자라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인사 조치를 이제 해야 할 텐데, 어제 저녁이에요. 곽정환에게 ‘이러이러한 문제, 인사 조치를 할 때에 거기에 당신한테 보고하는데, 내가 여기 이 체제를 변경시킬 것을 벌써부터 얘기했으니 그런 방향이란 것을 알고, 무슨 인사 조치를 하더라도 입을 다물어라.’고 했어요. 함구, 해 봐요.「함구!」
그래, 곽 회장한테도 함구하라고 했는데, 여러분은 뭐야? 개구(開口)하라고 하겠나? 개구가 좋아요, 함구가 좋아요?「함구가 좋습니다.」알긴 아누만. 입 다물고, 이러고 저러고 소문내지 말라구요. 이 체제를 전부 다 가려야 돼요. 때가 그런 때예요.
몽골반점 동족권을 몽골반점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미국이 신호만 안 하면 우리 언론기관을 통해서 미국을 믿지 않고 독자적으로 하더라도 미국이 반대 못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 통고하라고 했어요. 반대하던 무리를 후려갈기는 거예요.
한국에 대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재판하면서 모았던 모든 재료, 그 원본이 이렇게 쌓여 있어요. 일본 놈들, 세계 종교권 내의 반대했던 사람, 샅샅이 기록된 기사가 다 있어요. 이것을 때려 가지고 전세계에 손해배상을 하게 만들면 통일교회가 세상에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구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나, 눈감고 흘려 버려야 되겠나?
탕자의 비유와 똑같아요. 탕자의 비유 가운데 동생이 자기 상속 받을 수 있는 세금까지 어머니 아버지한테 받아 가지고 탕자가 돼서 탕진해 버리고 돼지우리에 가 가지고….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던 아들이 ‘우리 집에 가게 된다면 종들도 많아 가지고 돼지 밥도 굶기지 않는다. 내가 종이 되겠다고 들어가게 된다면 부모님은…. 내가 세상에 쫓겨나 가지고 천대받는 돼지보다 낫다.’ 하면서 고향 찾아오는 탕자의 신세라구요. 그게 가인의 신세예요.
부모가 바라는 탕자가 돌아오는 것을 기쁘게 환영해야
알겠나? 잘 알아들으라구요. 탕자들이 돌아오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차자, 탕자가 돌아올 수 있는 준비를 못 해 놨어요. 장자가 혼인할 수 있는 혼수를 마련해 놓고 장가갈 날을 기다리면서 동생이 돌아오면 잔치를 해 주려고 기다리는데, 형님이 밭에 나간 다음에 동생이 아버지 어머니한테 찾아 들어오니 그때에 형님의 혼수 준비한 모든 예물을 풀어 가지고 동생에게 반지를 끼워 주고, 옷을 입혀 주고 이렇게 할 때에, 형님이 들어와서 잔치가 벌어진 것을 보고는 자기는 부모 앞에 일생 동안 효자의 도리를 지켜 한 푼도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은 이런 나에게는 하루도 동정하지 않더니, 원수 자식과 같은, 아버지의 원수요, 형님의 원수와 같이 자식의 상속 받은 땅을 께께 팔아 버려 가지고 부모의 염려, 형님의 염려까지 할 수 있게 만든 그런 불효자가 돌아오는데 그걸 쫓아내 버리고 죽여 버려야 할 것인데, 그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땠어요?
천년을 하루, 여일로 생각하면서 손꼽아 기다리며 마음으로 바라던 아들이 돌아오니 이렇게 아닌 밤중에 별을 보고 태양을 만난 것과 같은 기쁜 일이니 자기 맏아들이 농장에서 나가 일하는 것을 생각했겠어요? 잊어버리고 맏아들을 위해 준비한 것까지 준다고 해서 맏아들이 들어와 가지고 환영했나, 불평했나? 환영했나, 불평했나?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런 거예요.
그러면 그 불평한 아들에게 그냥 그대로 장자권을 줄 것이에요? 형편없이 죽을 사지에, 지옥 중의 지옥에 떨어져 가지고 자기 뼛골이, 뼈도 없어지고 살도 없어지고 가죽까지 없어져 가지고 박 껍질을 얻어먹더라도 감사하겠다는, 그런 최고의 겸손한 그런 마음 자리를 가졌다면 그가 형님보다 하나님의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자리에 있어서…. 그런 돌아서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누가 장자의 자리에 서야 되겠느냐? 답변해 보십시오. 답변하라구요. 차자예요, 장자예요?「차자입니다.」장자의 분깃을 차자에게 돌리는 거예요. 딱 그런 때가 됐어요.
이거 먼저 나왔다는 녀석들이 무슨 잡소리가 많아요? ‘선생님은 우리가 이렇게 했는데, 아이고, 명예박사 학위를 주면서 나를 왜 빼놨소?’ 꼬리를 젓고 나타난 사람이 없지를 않나, 별의별 숨어서 악당의 발표를 하는 사람이 없나, 눈감고 천년만년 한을 가진 하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다고 누구보다도 대표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말하지 못하고 이런데, 그런 입장에서 걸리지 않은 사람이 누구냐? 통일교회에서 죄지은 사람들이에요, 죄지은 사람.
큰 손해를 끼친 사람을 훈련시켜 알래스카와 남미를 개척해 왔다
효율이는 누구를 추천했어? 자기를 추천했나? 누구를 추천했나 물어보잖아?「추천 안 했습니다.」‘아무개는 이런데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하고 선생님에게 그런 얘기 안 했어?「일화의 박규남 단장하고 또 한 사람하고 둘을….」그 한 사람 누구야? 박구배!「예.」그래서 선생님이…. 그래도 저 사람이 중요한 책임이에요. 중요한 책임이라구요. 거기에 한 사람, 여자 가운데 한 사람을 집어넣어서 세 사람을 집어넣었어요.
여자가 와 가지고 ‘남자들만 하지 왜 나를 이렇게 뺐습니까?’ 하더라구요. 그거 가만히 보니까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여자가 여자 가운데 공신이에요. 선생님도 그렇게 세 사람을 집어넣었어요.
박판남보다 이번에…. 원래는 감독을 하던 사람 누군가? 차?「차경복입니다.」차경복도 사퇴했지? 박판남도 사퇴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통일교회에 피해 준 것 중에 그 이상 큰 것이 없어요. 책임을 못 하면 책임 추궁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박구배도 통일교회에 있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본부에서 쫓겨났어요. 420억이나 손해를 미쳤다고 협회 기록에 남아 있는 거예요. 그 사람을 내가 끼고 다니면서 코디악으로부터 남미로부터 지금까지 길러 나왔어요. 모진 싸움판 가운데서, 어려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싸움판에서 만리장성을 넘어왔어요.
남미에서 지금 여기 왔지만, 남극을 개발하는데 이게 제일 어려운 거예요. 그런 일을 하기 위에서는 돈이 몇백억, 몇천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대일의 가치를 중심삼고 이렇게….
박구배는 갔나?「예, 왔다가 갔습니다.」안 갔지?「나갔습니다.」그거 얘기하지 말라구.「알겠습니다.」나 아니면, 그 사람 떨어져 나갔으면 벌써 어디 가서 자기 혼자 죽었을지 모를 거라구요. 그래, 그 사람을 키워 가지고, 영어도 잘 할 줄 모르는 사람을 코디악에서 10년 동안 훈련시켰어요, 북극에 대한 사업을 하려고. 모든 새로운 업종, 어부들이 잡아야 할 고기들을 많이 훈련시켰어요.
그래, 어려움을 참고 참으면서 어려운 고비를 많이 넘었는데, 돈이 필요한 곳이 있지만 자기가 그렇게 손해를 봤으니 선생님 얼굴 앞에 나타나 가지고 후원해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못 해야 되는 거예요, 또. 그렇기 때문에 돈이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미리 이 책임을 해 오면서 개발해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크릴새우 같은 것을 개발하면서 코디악에 있는 대학을 중심삼고 전적으로 연구를 시키고, 미국의 본토에 있는 학자들을 배경으로 해 가지고 연구한 자료를 수습해 가지고 소련의 비밀까지 전부 타고 앉아 가지고 크릴새우 개발을 하는 데 챔피언이 된 거예요. 뭐 불란서, 독일, 미국, 일본이 아무리 했댔자 지금 현재 우리 기술을 따라오려면 5년 내지 7년은 걸려야 돼요. 그런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꿈이나 꿨어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는 줄을 누가 아느냐 말이에요.
신문사를 만들고, 남미를 개척하기 위해서…. 남미에 제주도의 14배의 땅을, 12배 이상의 땅을 샀어요. 남미에서 제일 일등 부자가 나예요. 그 돈이 어디에서 났어요? 푼푼이 모아서 선생님 앞에 쓰라고 헌금한 것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남모르게 땅을 샀어요. 그것을 일본 식구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환고향 할 때 일본 놈들 3백만 이상을 교육해 가지고 돌려보냈더니, 3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이 전부 다 중도에 가라앉아 버렸어요. 재벌이든 뭣이든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지녔다고 해 가지고 깃발을 들고 나서는데, 망쳐 놓은 거예요.
부모님께 박사학위를 받는 게 영광이지만, 한 집에 둘은 못 줘
그래, 여러분은 함구해야 할 때인 지금 와 가지고 어드래요? 불평 안 해요? 이대영!「예.」너는 불평 안 해?「거의 못 합니다.」(웃음) 하고 싶어도 못 했나?「예.」하고파도 못 했어?「예.」하지, 왜?
보라구요. 한 집에 두 사람을 줄 수 없어요. 아버지가 받는데 아들까지 못 받아요. 같은 학위를 같은 자리에서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를 줘야 되겠나, 아들을 줘야 되겠나? 대영이!「예.」아들을 줘야 되겠나, 아버지를 줘야 되겠나, 물어보잖아?「저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아, 생각을 안 했더라도 ‘나는 왜 빠졌나?’ 생각했다는 얘기 아니야? 방금 얘기해 놓고 또 그걸 빼면 누가 믿나?
그래, 여러분은 어때요? 아버지를 줘야 되겠나, 아들을 줘야 되겠나?「아버지를 줘야 합니다.」여기 정대화가 있어요, 정대화. 정대화는 왜 뺐어요? 정대화는 명박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에게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것은 천추에 영광이에요. 그 가문은 앞으로 선생님이 명예박사학위 이름을 쓴 그것을 보기 위해서 관광지역이 될 거라구요.
문난영이는 집어넣으면서 왜 전에 회장을 했던 정대화는 안 줬을까? 그다음에 여기 또 누구? 박귀옥도 줬으면 얼마나 일 잘하겠나?「아이고, 저는….」이 사람은 서구사회에 남편이 일하고 있으니까 브리지포트에서 그럴 때가 올 거예요. 한국이 독립하든가 이름날 수 있는 이런 때에 있어서…. 그러면 박사학위와 더불어 세계의 유명한 대학교 총장으로 임명할지도 모르지.
김영휘가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것을 내가 알지만, 그것보다 선생님이 주는 것이 천 배 가치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36가정에 있어서 세 가정 가운데에 한 사람이라도 빼놓을 수 있어요? 김원필도 책임 못 했어요. 성진이를 책임지고 기르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내가 책임지고….
사길자도 책임 못 하지 않았어요? 그래, 남편이 없어요. 효원 씨 명예박사학위 줬나, 안 줬나?「안 주셨습니다.」줬나, 안 줬나?「안 주셨습니다.」안 줬어요. 그래서 사길자를 준 거예요. 두 사람을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아이고, 저기 할아버지 기다리고 앉아 있구만! (웃음) 아이고, 불쌍해라!
지금도 네 다리를 바로 펴고 자지 못하고 있다
알겠어요? 이제는 결론짓자구요. 그래서 세상이 끝장이 다 됐어요. 나는 손 털고 떠나야 할 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영계에 가고 싶다면 곧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정비를 다 해 놓아야 돼요. 젊은 어머니를 데리고 살다가 내가 가야 할 짐을 남겨 놓는 것은 죽어도 못 해요. 다 고개를 넘겨놨어요.
또 회사문제도 내가 책임을 지고 해결해 줘야 돼요. 그건 누구도 못 해요. 곽정환도 못 하고 누구도 못 한다구요. 내가 맡기지를 않아요. 자기들이 얼마나 선생님의 상대 자리에서 있어서 하루라도 염려를 하고 마음으로 걱정하면서 고역을 느껴 본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것은 나와 어머니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그렇지. 선생님하고 같이 살면서 선생님이 엎드려서 바로, 네 다리를 펴고 ‘큰 대(大)’ 자로 자 본 적이 없어요, 새우잠을 잤지. 어머님이 자기의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당신이 그러면 내가 어떻게 바로 눕느냐?’ 지금까지도 그래요. 그래 온 거라구요. 자기 할 책임을 못 하고 어떻게 자기가 죽기 전에 자세를 하늘 앞에 ‘큰 대(大)’ 자로 잘 수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이 가서 해야 할 놀음에 대해…. 그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축복하는 프로그램을 나 혼자 밤새껏 했어요. 여러분이 하기 전에 내가 영계에 지령을 내려서 영계에서 자리잡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제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이제 하다가는 무슨 일이 생겼을지 몰라요. 여러분의 제일 좋은 것부터 하늘이 쳐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자식 때문에 그러면 자식을 데려갈지 몰라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싫어하고, 결혼할 때에 그만두라고 했던 사람은 다 좋은 것이 없어요. 그거 3대가 걸리더라구요. 3대가 걸려 넘어가요. 마지막 때라구요.
여러분이 아들딸들이 잘한다고 해서 3대가 해방 못 돼요. 3대권은 선생님이 해방되게 해요, 선생님이. 지금 기도를 무슨 기도를 하느냐 하면, ‘3대권에 치유할 수 없는 사람이 있거들랑 하나님도 허락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갈 길에 지장이 있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말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 하나님이 손 못 대 가지고 선생님한테 ‘원수를 사랑해라.’ 하는데, 원수 사랑 다 했어요, 그 이상.
부시 가문의 3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
지금 미국에 대해 가지고 둘째 아들까지도 이제는 지시해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3대가 왕이 됐다는 네임밸류를 붙여 줘야 할 책임을 느끼면서 내가 일하고 있어요. 이것은 비밀 얘기예요. 소문내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 형님이 문제가 아니에요. 부시, 아버지도 지금 동생한테 기대를 갖고, 플로리다 주의 지사가 돼 있지?「예, 주지사입니다.」주지사! 이 사람이 동생이 그래야 된다고 평을 받는 사람인데, 지금 앞으로 갈 길이 없어요. 자기가 아버지와 형님까지 해 먹었는데 3대까지 해 먹겠다고 입을 벌릴 수 없어요. 누가 지도해 줘야 하느냐? 선생님밖에 없어요. 알겠어요?「예.」
이런 말 소문내지 말라구요. 알겠나?「예.」여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패들도, 앞잡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소문을 냈다가는 소문 낸 사람 책임 추궁을 받을 거라구요. 하늘의 비밀이에요. 그날을 위해서 여러분을 버리더라도 미래의 길, 미국에 남아진 일을 처리해야 되겠고, 그다음에 영계에 빨리 가 가지고….
네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그 신세를 지겠다는 아버지가 될 수 없어요. 천총관이 뭐예요? 아담이 돼야 되고, 2차 아담, 참부모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래서 내가 가게 되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만국의 태평성대의 왕권을 사랑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왕 중 왕으로 시봉하지 못한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위로하고 그 이상의 기반을 가지고 시봉, 모시고 받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빨리 그 경지를 내가 가서 죽기 전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영계에 갈 때는 아버님 앞에 내가 문 아무개 들어왔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래, 너는, 문선명은, 문문 선선 명명이는 구세주다, 구세주다, 구세주다.’ 세 번씩 발표하는 하나님을 내가 알아요. 그다음에 ‘메시아다, 메시아다, 메시아다.’ 그다음에는 ‘재림주다, 재림주다, 재림주. 1차, 2차, 3차 실패한 것을 다시 와 가지고 완성해야 할 재림주다.’ 그래야만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이제는 어머님과 아들딸을 묶어 자리잡아 줘야
참부모로 왔지만 참부모의 목적을 위한 길을 가지 못한 선생님의 한을 누가 풀어 주겠느냐? 하나님도 못 풀어 주고, 여러분도 못 풀어 주면 누가 풀어 줄 거예요? 우리 아들딸이 풀어 줘야 할 텐데 아들딸이 못 풀어 줬으니, 그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빨리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류팔규, 알겠나, 류팔규?「예.」
성진이 어머니 요즘에 좀 건강해졌다는 말이 사실이야? 응?「예.」그 어머니가 부르면 아들을 만날 수 있나?「예정돼 있습니다.」언제?「팔순 때 예정돼 있습니다.」팔순이 언제야?「음력으로 3월 21일, 양력 4월 29일입니다.」그렇게 되면 둘이, 모자가 부모님 앞에 와서 경배를 드려야 할 때가 오는데….「그렇게 하겠습니다.」일가가!
내가 그래서…. 효율이! 효율이!「예.」자기는 모르지만 그런 뜻을 중심삼고 그런 생일이 되기 전에 그런 일을 해야 되겠다 해서 전화로 부르라고 했는데, 왜 불러내지를 못해?「지금 다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왔다고 그럽니다.」그럼 모가지를 떼 가지고 오라고 해.
그렇게 안 하면 그 아들딸에 대한 상속적 분량이 날아가 버려요. 사탄세계까지도 상속권을 전수해 주는데, 자기 맏아들이 아무리 가인이라고 하더라도 상속권을 남겼다가 그것을 전수해 줘야 되겠나, 안 줘야 되겠나? 답! 여러분, 답이에요.「줘야 됩니다.」여러분을 못 주더라도, 우리가 못 받더라도 그분들을 상속하기에 길잡이라도 하겠다고 밤을 새워 가지고 기도한 사람이 누구 있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이 마지막 끝을 내기 위해서는 아들딸에 대한….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한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36가정, 여러분 가인세계를, 그 아들딸들을 진짜 사랑했어요, 아들딸보다도.
그래서 지금 이 아들딸 앞에 큰 문제를, 어머님과 아들딸을 묶어 가져 가지고 내가 자리잡아 주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천비의 제1호예요. 이것을 푸는 데 있어서 이 잡동사니, 천벌을 맞을 간나 자식들이 있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면 그 일족이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알아요? 조상과 후손이 갈 길이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협박이 아니에요. 내가 잘 알아요.
내가 혼자 이 길을 안 갔으면 나라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도 없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땅 위에서는 재림이라는 말이 꿈의 재림, 공중의 떠돌이 재림, 그냥 그대로 남길 수 있는 위험밖에 없기 때문에 영원히 이 땅 위의 부모를 모시는 사탄세계 일방도의 지옥이, 암흑 천지가 돼요. 원자탄에 인류가 멸망할지도 몰라요.
그러니 그런 것까지 염려하면서 책임을 지고 나가는 스승의 심정을 더듬을 줄도 알아야 할 텐데…. 여러분,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했는데 아이고! 못 하더라도 1만 6천 달러 해 가지고 대신했다고…. 대신 가지고 되나? 대신 탕감은 안 돼요. 탕감혁명은 실체탕감이에요! 조건탕감이 아니에요. 실체탕감을 해야만 양심혁명이 실체적으로 가능한 것이요, 심정혁명도 실체적으로 가능한 거예요.
비로소 부모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태평성대 왕권 위에 천년만년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주인으로서 하나님을 모시고 궁전에 입성하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 똑똑히 알라구요.
돌아온 탕자에게 분깃을 넘겨준다고 반대할 수 없다
그래, 탕자들이 돌아오는 것을 대우해 준다고, 여러분의 분깃을 전부 다 그들 앞에 나누어 준다고 했어요. 통일교회 중요한 책임을 진 여러분을 다 쫓아 버리고 이 사람들 앞에 넘겨준다고 할 때, 선생님이 넘겨준다고 해서 여러분이 반대할 수 있는 면목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아, 이렇게 얘기하면, 그렇지 않더라도 ‘없습니다.’ 답변 안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할 수밖에 없잖아요, 싫어도? 안 하는 날에는 여러분이 걸려요.
여러분이 다 빼앗겨요. 그들을 배치할 수 있어요. 평화대사 1만 2천명 이상,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엔 지 오는 논거버먼털 오르거니제이션(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이에요. 엔 지 오 단체를, 금년에 표준이 5만 6천 엔 지 오 단체를 만들게 돼 있어요. 유엔 자체가 흔들리게 돼 있어요.
이러한 경각성을 높여야 할 최후의 성을 다 넘어서, 점령한 도성의 만리장성을 넘어서 가지고 입성하는 그런 때와 딱 마찬가지 때가 됐으니 여러분이 뭐 손길에 뭘 가지고 넘어갈 거예요, 손 털고 넘어갈 거예요? 응?「손 털고 가겠습니다.」손 털고 넘어가라구요.
그러면 천년 한, 만년 한…. 중국이 만리장성을 쌓은 것이 뭣 때문이에요? 소련하고 동이족 때문이에요. 원수하고 하늘 편, 두 패예요. 딱 그런 때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만하면 자기들이 어떻게 갈 것인가를 알 거라구요.
수십 가지 책임을 지고 쉴 사이 없이 골몰해 왔다
≪천성경≫ 받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 ≪천성경≫ 가지고 훈독회 시작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집에서라도 해야 돼요. 사돈의 팔촌을 모아 가지고 해야 돼요.
중앙에 서기 위해서는, 여기 중앙에 서기 위해서는 다섯 손가락을 여기에 박아야 돼요.여기를 꽉 이래야 이거 빼지를 못해요. 네 다리는 얼마든지 뺄 수 있어요.
선생님은 수십 가지 책임을 지고 골몰했어요. 쉴 사이가 있을 줄 알아요? 세계의 어려운 보고는 전부 다 선생님에게 들어와요. 이것 올 때까지 소련에 점령당하였던 나라들에 있어서 감옥에 들어간 통일교회 식구들이 사형선고 날짜까지 받아 놓고, 먼 나라의 성을 넘고 국경을 넘어 가지고, 선생님, 나는 먼저 가겠다고 보내 온 편지를 앞에 놓고 그 시간을 잊을 수가 있어요?
국경을 넘어 심정적 유대를 맺어 가지고 네가 갔지만, 내가 통일가의 누구보다도 너를 영계에 가거든 첫째로 불러 가지고 네 한을 풀어 줄 것이라고 기도 가운데 그렇게 약속한 것을 버릴 수 있어요? 그런 심정을 어떻게 알아요?
그런 얘기까지 내가 안 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진짜 내가 이제…. 13일에 떠나려고 하는데, 11일 날 비행기 오라고 했던 것을 오늘이 11일인데, 그걸 늦춰 가지고 15일 날 비행기 오라고 그랬어요.
내가 있어 가지고도 깨끗이 정비해 가지고 훈시를 해서, 다리 절름발이 병원에 들어가 가지고 죽을 자리를 찾아오는 사람이라도 ≪천성경≫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내가 먼저 가더라도 천상세계의 참부모님이 실제 살아서 이것을 영계에 가서 훈독회 하라고 교재로 준 책이다.’ 하면서 가져가서 교시할 수 있는 책임자라도 남기고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니, 잘못은 여러분이라고 해 가지고 효자·충신·성인이 되겠다는 맹세문을 같이 외우지만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라는 것은 뭐 물어볼 것도 없어요.
알겠나, 여자들?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통을 당하고 밤을 지새워 가면서 기도하고, ―어머니도 그것을 알아요.― 잠잘 줄 모르는 부모님이다 이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어제가 3·10일 아니에요? 기념할 날이에요.
집을 나가 서글픈 예수님의 심정과 참아버님에 대한 예언
예수님이 30세에 쫓겨나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 예수예요. 동생들, 요셉의 아들들 앞에 ‘형님은 예루살렘의 왕이 될 사람인데 왜 여기에 있느냐?’는 말을 들었어요.
비난을 받던 그 요셉과 마리아가 싸우다가 예수님이 성전에 가 가지고 사흘 동안 안 돌아올 때, 열두 살 때에 소식이 없으니 할 수 없이 성전에 찾으러 가 가지고 ‘왜 네가 여기 있느냐?’ 하니 ‘내가 아버지 집에 있을 것을 모르느냐?’ 한 거예요. 그런 말들이 전부 집에 쫓겨나 가지고 한 한의 말이에요.
갈릴리 가나의 잔칫집, 마리아 친족의 잔칫날인데, 예수님도 자기 외촌의 친족 되는 집의 잔칫날 얻어먹으러 다니는 예수님도 얻어먹기 위해서 갔는데, 마리아가 만나 가지고 이적기사를 해 가지고 죽었던 사람을 살리는 소리를 들었으니 이적기사 해 가지고 포도주가 떨어졌으니 네가 그랬으면 도와 달라 할 때,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어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삼십이 넘도록, 자기 아들딸은 결혼시키면서, 형님인 나는 서자 취급을 하고 하늘의 왕자 중의 왕자로 왔는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그런 서글픈 일을 잘 아는 예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것을 다 알고 남을 수 있는 통일교회 패들의 태도가 뭐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밤이야 낮이야, 내 발길의 가죽이, 이 가죽신을 신고 뛰더라도 열두 켤레가 닳아지기 전에….
어저께 내가 얘기했지. 우리 어머니의 할머니가 조 뭐예요? 조원모! 이름도 원모예요. 그거 불상 얘기했지요?「예.」그 불상 아래에 명당 자리가 선생님의 집이라구요. 선생님이 그 환란 된 여자의 짐까지 갖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나 어릴 적부터 남들은 무서워하는 그 곳을 가 가지고 놀게 되면 혼자만 이렇게 가도 잘 놀고 이랬어요. 거기에는 주변에 과일나무도 많아요. 앵두나무도 많고, 복숭아나무도 있고, 살구나무도 심었다구요. 다 이런 것이 거기에 있어도 전부 다…. 그 인연이 있던 그 뜻이, 결국은 달래다리 더벅머리 표석이 나타나게 되면 이 나라에 왕자가, 천자가 나타난다는 예언이 있는 마을이었어요. 선생님 일대에 다 이렇게 연결됐다는 것을 알고 산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을 만난 것 다 자기들이 비몽사몽, 꿈이 아니에요. 바울이 비몽사몽간에 삼층천을 봤던 꿈같이 깜박할 동안에 모든 것을…. 바울이 섬에 가서 14년 동안 기도하면서 비몽사몽간에 삼층천을 본 그것이 이방세계에 가서 선교할 수 있는, 핍박의 길을 이길 수 있는 기록적인 동기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적으로 가르쳐 주는 뭣이 여러분에게 남았기 때문에 다 남아 있어요.
이동한도 그랬다며?「예.」팔자가 좀 세. 험한 일을 해야 돼.「예.」그래, 많은 사람들 영계에 가는데 그 치다꺼리해 줬지?「예.」그래! 그것이 탕감이다 이거야, 탕감. 그렇게 정성들여 가지고 그렇게 하나돼야 돼. 알겠나?「예.」그다음에 여기 황선조하고 그다음에 누구인가? 윤 뭣이?「윤정로입니다.」다들 모시고 살아야 돼.
기업체에 가당치 않은 사람은 그만두게 하고 스카웃을 해 와라
자, 이 사람들을 내가 특별히 찾은 것은, 이제는 인사 조치를 발령할 텐데, 여기 국진이 보고가 와 있어요. 여기서 이름 한번 불러 볼까? (보고서를 훑어보심)
여기는 신 사장 이름이 빠졌네. 한번 손 들어 봐요. 정창주!「예.」서용운! 그다음에 정윤기! 그다음에 김정권! 이 사람들 아마 우리 국진이하고 관계돼 가지고 어디 갔는지 모르겠구만. 박준선! 국진이 갈 때 같이 다니지? 아닌가?「예, 박 총재 큰아들입니다.」어, 박준선! 이 사람은 자기 무슨 전자회사엔가 취직하고 있던 것을 그만뒀나?「예, 그만뒀다고 그럽니다.」자기 본처하고 이혼한다고 소문났던데, 이혼했나, 안 했나?「이혼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 색시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가 있지?「예.」
그래, 박준선! 최길순! 이 사람들 하나도 안 왔네. 홍선표! 김형태! 서병규! 김해두! 이 사람들 다 아는 사람들이지?「예.」누가 알아? 이제부터 한 번씩 만나 보려고 그래요, 내가. 전면적인 인사 조치를 될 수 있으면 한 사람이 하나씩 책임져 가지고, 아침에 밥 먹기 전에 기도하게 될 때, 오늘 출근한 자리, 점심 먹고도 기도할 때 이 자리, 저녁 먹고 기도할 때에 내가 지켜야 된다고 밤을 새워도 그것을 위해 정성들일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우리 조직체에서는 없다구요.
여러 가지 책임지고 있지요? 여기 책임 둘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많을 텐데. 문화국장! 몇 개, 몇 개의 책임을 갖고 있어?「저는 평일만 맡고 있습니다.」뭣이? 평일은 예전에 만들었는데, 예전에 하던 것 다 있잖아?「아닙니다, 아버님. 평일기획만 맡고 있습니다.」아, 요전에 뭐였어?「아, 협회 문화국장 일을 했는데, 문화국장은 이제 그만두고….」그래, 그만뒀더라도 문화국의 이제부터 자기가 후임에게 인수해 주고 지도해 줄, 연결시키면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잖아?「예, 알겠습니다.」
그렇잖아? 자기가 지금 책임 진, 뭐 전의 책임자였지만 그것을 떼어 가지고 무관심하게 대해서는 안 되는 거야. 자기 연대적인 실적이야. 그것을 버리는 사람은 자기 공의의 기록에, 공적인 기록에, 자기 역사에 전부 다 남지를 않아요. 언제나 따라다녀야지.
또 곽정환 같은 사람은 열 개의 책임자를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나? 송영석은 몇 개 가지고 있어?「저는 지금 재단하고, 사무총장하고 훈독본부장 하고 있습니다.」어떤 게 먼저 책임이야?「아버님께서 본래 명령하실 때 훈독본부를….」그럼 훈독본부이지, 재단은 무슨 재단이야? (웃음) 재단 이사장은 아직까지, 지금까지 그냥 그대로 있는데. 인사 조치 안 했다구. 이제 곽 회장이 와야 할 거라구.
이제 여기에 가당치 않은 사람들은 이제 내가 지시를 하는데, ‘어떤 기업에서든지 월급을 더 주더라도 스카웃 해 와라.’ 이거예요. 한국 사람만이 아니에요. 일본 사람도 좋고, 미국 사람도 좋고, 구라파 사람도 좋다구요.
선생님이 상대하는 것이 한국이에요, 세계예요?「세계입니다.」하늘땅도 해요. 영계에서 좋아하는 사람, 영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래서 다 지금 현재 간증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영계를 중요시 안 하는 사람은 훈독회를 못 오게 돼 있어요.
바다를 누구보다, 만물을 누구보다 사랑하라
영계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을 갖다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위에, 복종 위에 갖다 놓은 영계에 승리한 부모님과 하나님의 패권적 그 모든 것을 인수 받아 가지고 이 위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만물도, 이런 물건 한 가지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물로 지은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되고, 만물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돼요. 바다에도 플랑크톤이 있지요?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을 고기들도, 식물체들도 그걸 잡아먹어야 돼요. 양면의 모든 영양소가 다 같이 살고 있는 거예요. 그거 다 건강을 위해서, 바다의 물건이나 공중에 남아진 물건이나 이 모든 동물들도 약재로 안 쓰여지는 것이 없어요, 약재.
독이 있는 것이 나쁜 것만 아니에요. 독이 약 중의 약이라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독사 같은 것의 독을 말이에요, 조그마한 요만한 병 하나에 얼마나 나가는 줄 알아요? 1백만 달러예요, 백만 달러. 그렇게 모으면 말이에요. 그게 약 중에 제일 성능이 좋아요. 그것만 극복하게 되면 다 풀린다구요.
저기 우리 비둘기가 왔다! 뜰 안에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어디 갔나? 김부태!「예.」김부태가 나가게 되면 저 청 마루에 앉았던 비둘기가 두르르르 따라 내려와?「예.」네가 미끼를 언제나 열심히 안 줬는데…. 미끼 열심히 주는 사람 이름이 뭐이던가?「관리하는 안병찬 부장입니다.」아, 글쎄, 그 사람이 없으니까 네가 몇 번 나눠 주니까 따라오잖아?「예.」
너 그만두고 내가 하면 따라다니게 된다면 말이야, 큰 장대에다가 집 같은 것을 해 가지고 거기서 사이렌 소리 같은 것이 나와서 신호만 가게 되면, 날아가던, 여기 있던 비둘기들이 와서 앉아 먹을 수 있게 되면 선생님을 서울 안의 비둘기가 따라다닌다고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그거 가능한 거예요.
용평리조트, 센트럴 시티, 여수 프로젝트를 세계 제일로 만들어야
자, 결론이 그래요. 알겠나? 용평하고 그다음에 시 시(CC; 센트럴 시티)하고 그다음에 여수, 이 세 곳이 앞으로 선생님이 주력을 해야 할 곳이에요. 거기 책임자들은 책임은 각자 각자가 지고 있지만 밤이면 밤에는 선생님이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협력해 가지고, 어떻게 이 세 곳을 세계에 없는 취미산업 기반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취미산업.
세계에 제일가는 기준으로 만들어야 돼요. 용평이 이렇게 안 돼 있고…. 시 시(CC)는 서울에서 제일, 센트럴 시티라고 해 가지고 서울의 중심이에요. 이름 그대로 센트럴 시티예요. 그것은 건물도 그렇고…. 내가 어제도 지하를 돌아다녀 봤지만 지하도 잘 꾸며 놨더구만. 그거 만든 사람이 꿈을 갖고 만들었어요.
광장이 호텔 광장보다 넓은데도 비우고 있어요. 이야, 거기에 박람회 전시장을 만들어 가지고 여의도에서 우리가 주차장 대신하던 것과 마찬가지로….「모델하우스입니다.」모델하우스와 같이 상점, 박람회 모델 하우스를 만들어 전시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들면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지역이 되지 않나 봐요.
어저께도 내가 고달프고 이래 가지고, 고단하기 때문에 자자니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습관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있자니 점심때가 돼서 여기 먹을 것, 입맛이 딱 떨어져요. 그래서 ‘팥죽, 호박죽 먹으러 가자.’ 하고 나간 거예요. 집에서 만든 것은 매일 같은 맛이에요. (웃음) 팥죽은 있더라도 매일 같은 것이에요. ‘아, 이거 어디 다른 것 한번 먹어 보자.’ 해서 가서 먹어 보니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거기는 일일 잔치를 하더라도 뭐…. 없는 것이 없어요. 당장에 잔치를 하더라도 이렇게 큰 상을 차릴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이제 자리만 잡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 상 차리는 돈을 많이 들일 필요 없이 거기서 사서 갖다가 품목만 1번, 2번, 3번, 몇 번, 몇 번 이렇게 하면 내가 앉아 가지고도 상 차릴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고기도 말이에요, 없는 고기가 없어요.
그거 어드래? 신달순, 그래?「예, 그렇습니다.」그래 가지고 ‘팥죽 찾으러 가자.’ 하고 가 보니까 팥죽 파는 데가 따로 있고, 가서 앉아 먹는 곳은 의자가 무수하더구만.
센트럴 시티를 둘러보고 난 소감
이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무슨 호텔을 소개하지 말고 여기에서 우리가 대회 같은 것을 하게 되면 3층이던가? 4층이지?「예, 4층입니다.」4층 밑이야.「제일 큰 강당은 1층에 있고요, 4층부터 강당입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말이야. 4층 내가 가 보고 느낀 거야. ‘여기에서 전시장, 박람회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상품 전시장을 세계적으로 광고 붙여 가지고 멋진 장소로 만들어 가지고 하면 여기 호텔 어디서 버는 이상의 돈을 벌겠구만.’ 했어요.
그 넥타이 상점이니 무슨 와이셔츠 상점을 만든 거 잘 만들었더구만.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넥타이 사려니까, 어머니를 데리고 갔더니 어머니는 사지 말라고, 내가 넥타이 고를 줄도 모르면서 제일 비싼 것도 많은데…. 거기에서 두 개 샀어요, 그냥 나오기 또 미안해서. 내가 아무개인 줄 알게 된다면, 나중에 알게 되면 욕할 것 아니에요? ‘저놈의 영감, 이런 기념할 수 있는 장소에 와서 그냥 그대로 갔다.’ 할까 봐 ‘야야, 이거 사라구. 살 것 있으면 더 사라, 더 사라.’ 했는데, 어머니는 ‘아이고, 넥타이가 많으니….’ 해서 어머니가 가자고 해서 내가 끌려나왔지, 몇 가지 더 사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 색깔이 전부 다 변화의 색깔이더구만. 옛날의 고전적인 미가 없어요. ‘유행풍의 색깔, 젊은애들, 10대, 20, 30대 미만이 서로가 하루에도 세 번씩, 네 번씩 갈아 맬 수 있는 컬러구나. 내게는 안 맞아.’ 이러면서 두 개 산 것도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가지고 왔다구요.
그래, 거기에서 나오면서 우리 신준이 줄 것…. 먹을 것 좋아하거든. 그래서 몇 개가 되는데, 박스에 네 개씩, 한 여남은 개 될 거예요. 열두 개인가 되는 것인데, 전시해 놓은 것 박스 하기 전에 여기에 두 개씩만 사 가지고 들고 왔어요. 그거 뭐 단 것, 신 것, 별의별 맛의 음식이 다 있더라구요. 알겠나?
여자들 그 시 시(CC)의 지하 4층에 가게 된다면, 점심 먹게 된다면 거기 가만히 서서 옆에서 퍼 주는 것만 받아먹어도 점심 때우겠더라구요. 여기 가서 한 숟갈, 저기 가서 한 숟갈 그러면…. (웃음) 공짜로 먹을 것이 많더구만. 돈 없으면 거기서 한 바퀴 돌면 저녁 먹을 것까지 얻겠더라구요. (웃음) 아니야! 그거 전문적, 선생님이 그거에 전문가 아니에요? 말할 게 뭐 있나? 일본에 펀드레이징 교육을 한 사람이 나인데. 알겠어요?「예.」
용평 리조트는 정창주, 센트럴 시티는 신달순이 책임져라
용평하고, 그다음에는 서울 복판의 센트럴 시티! 그거 필요해요. 땅도 3만 9천 평인가 되더구만. 야, 이거 버스정류소(고속버스터미널)에 고층빌딩이 들어서 가지고 아래서부터 수백 층 올릴 수 있는 것도, 그럴 수 있는 지역도 얼마든지 있어요. 그러려면 버스정류장을 딴 데로 옮겨 놓고 그 아래에 건물을 지을 수 없게 하는 모든 것을 메워 버리고 무슨 짓이라도 하겠더구만. 나 거기에 관심 있어요. 용평은 관심이 덜 해요.
두 사람 가운데 어디, 정창주를 시 시(CC)에 갖다 놓을까, 그다음에는 신 뭣이?「신달순입니다.」달수니까 매달 틀림없이 손해 안 본다 그 말이에요. 달수 아니에요? 아, 용평에 가면 매달 손해를 볼 게 많지. 거기는 6개월밖에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름이 없는 것이, 자기 세무사 시험을 쳐서…. 학교 안 갔지? 대학원 나왔나?「예, 나왔습니다. (신달순)」어디? 아까 대학원 나왔다는 얘기를 안 하지 않았어?「경원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습니다.」어, 경영학 박사? 박사가 잘못하면 박살을 맞아. (웃음)
그러면 여기서 연락을 빈번히 할 수 있는, 중간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시 시(CC)에 가 있는 사람이 돼야 되겠다! 그러면 정창주를 시켜야 되겠나, 달순을 시켜야 되겠나? 어디, 얘기해 봐, 여기.「저요? (송영석)」응.「하여튼 뭐 신 사장이 말했습니다만, 느낌으로는 용평은 신 사장이 강원도에 있었고 그러니까 그쪽을….」잘 이야기하는구만.「정창주는 아직은 젊고 그러니까….」나이 같다고 그러는데 젊기는 뭐 젊어? (웃음) 잘못 들었구만, 이 녀석. 정창주는 교회에 나오다가 쉬었어. 기성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구. 안 그래? 그거 다 참고해야 될 것 아니야?
조정순! 조정순!「예.」전라도 동네에 가까운 사람이 너 아니야?「예.」조정순이는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여기 서울에 있으면 좋겠어? 자, 이거 우물우물…. 또 궁둥이는 왜 드나?「둘 다….」서울에?「아니, 둘 다 훌륭한 사람입니다.」아, 훌륭한 사람이긴? 훌륭하기는 내가 더…. 나에게 훌륭한 것은 필요 없어. 나 이상 훌륭한 사람이 없다구. (웃음)
세상이 다 그렇다고 하는데, 나도 안 믿으려고 했더니 요즘에 안 믿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행사를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지금까지 될 수 있는 대로 끝마쳐야 할 책임을 못 다 해 가지고 어떻게 선두에 서? 그렇게 나온 거라구요. 훌륭한 사람, 나 이상 훌륭한 사람이 어디 있어? 그런 사람이 뭐 필요하겠나? 집 지키는 데 누가 필요하겠나, 그 장소를 지키는 데 누가 필요하겠느냐 물어보는 거라구.
「정창주 씨는….」자, 이거 설명하는 데 시간 간다. 둘 중에 누구냐 하면 말이야, 그런 얘기 하지 말고, 무슨 위신을 세운다고 그래? 이럴 때는, 다 빼고 예수면 예수고, 예스면 예스고 똑똑히 얘기해야 돼. 예스도 예수고, 예수도 예스라 하게 되면 낙제꽝이 되는 거야. 묻는 대로 답변하지, 무슨 뭐 정창주가 뭐 필요하고, 누가 뭐…. 둘 중에 하나, 누가 하면 좋겠다고 하지. 정창주야?「저는 판단이 안 섭니다, 아버님.」(웃음) 그럼 내가, 물어본 사람이 바보로구만. (웃음)
여기 여자들 중에, 저 끝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재까닥 대답한다고 보는데, 여기에 저라고 해 가지고 간판 써 붙인 사람들이 흐물흐물하고 판결을 못 했다가 망했어요.
박귀옥!「예.」누구? 아, 부끄러울 것 없어!「저의 좁은 소견에는요, 용평도 중요하고 여기 시 시(CC)도 중요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같이 이렇게 왔다갔다하면서 일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주인이 하나가 돼야 돼. 주인이 하나가 돼야 된다구. 왔다갔다하면 대가리가 둘 되고 꽁지가 둘이 되니, 양두사는 여기에 가도 못 가고, 뱀도 뱀 노릇을 못 해.
누구 답변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정원주! 박판남!「갔습니다.」박상권!「예.」누구?「신달순이 좋겠습니다.」또 그다음에!「정창주입니다.」(웃음) 재창이 뭐인가? 재창하자면 뭐야?「신달순이 괜찮다 그 말입니다.」다 재창이 신달순이구만.
강원도 사람이 강원도에서 성공하게 되면 도적이 많이 듭니다. (웃음) 알겠어요? 시중을 하다가 남는 게 없어요. 또 정창주는 창원에 가 가지고 우리 지금 통일산업을 다시 재기시키려고 그래요. 내가 손대면 문제없이 재기시키는 거예요. 거기 가게 되면, 자기 고향에 가서 출세하면 안 돼요.
신달순은 앞으로 미국의 도시 백화점하고 일본의 백화점, 구라파의 백화점을 엶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있어서 선진국가의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생필품을 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중심적인 훈련을 해야 할 것이야. 알겠나?「예.」그렇게 본다구.
그리고 정창주는 지금 있는 데에서 책임지고 신달순이 거기에 가서 죽을 생각을 하던 그 이상의 각오를 하고 같은 자리에서 의논 받으면서…. 낮에는 연락하지 말라구. 여섯 시 이후에는 서로 만날 수도 있고…. 정 하게 된다면 만날 수 있잖아? ‘내일 만납시다.’ 해서 밤에 만나 가지고 같이 의논할 수 있고, 얼마든지 지금 같이 일하던 것과 같은 실효를 볼 수 있어.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스키는 계절 사업이지만 골프는 계절을 극복할 수 있어
그다음에는 저 남쪽 나라 세계도 같은 종류예요. 거기에 골프장을 72홀을 만들려고 그래요. 세 개 이상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 용평의 중심이 골프장이 중심이야, 스키 타는 것이 중심이야?「현재는 스키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아, 그거 겨울이나 그렇지. 사철 하게 되면 뭐냐 이거지.「사철로 볼 때도 스키가 중심인데, 앞으로 사계절로 화하기 위해서는 골프장도 더 개발하고, 전국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현재 이것은 계절사업이야. 앞으로 골프장은 계절을 극복할 수 있는 것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여수에 만들겠다는 것은, 내가 지금 현재 바다를 메워 놓아 가지고 세계에 없는 장소를 72홀, 그다음에 36홀, 이것을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골프장 하게 되면 세계에 어디에 가는 것보다도…. 또 그리고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의 골프 신문잡지를 가진 데에 왕초예요. 거기서 관심을 갖게 되면 언제든지 춘하추동 사시사철 골프 세계대회를 얼마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구라파 누구나, 미국 어디나 잘만 하면 여기 여수 골프장, 용평 골프장을 왔다갔다하면서 할 수 있어요. 얼마나 계절적으로 달라요? 겨울에 여름에 언제든지 환경에 따라 가지고 기분 맞출 수 있는 좋은 장소로서 이 두 곳을 가지면 세계 어떤 나라가 갖지 못한 골프장을 대신할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정창주는 용평, 신달순이 책임 맡던 것을 책임을 하고, 그다음에 신달순을 형님과 같이 모시면서 지금 사업하던 모든 것에서 같이 실력을 갖출 수 있게끔 발전해야 되겠다 이거야.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두 사람뿐만이 아니에요. 여수·순천이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여수·순천 여기는 황선조예요. 그것이 취미산업, 취미산업이라고 세계적으로 지금 선전하고 나왔기 때문에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취미산업으로 다 알고 있으니만큼 취미산업을 붙이게 된다면 세계와 남북미와 구라파를 통할 수 있는 연락망이 벌어진다구요. 모든 경제적 유동적인 환경을 보더라도 세계 경제권의 70퍼센트 이상을 움직이는 나라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되겠다구요.
그거 지금 나이 많은 사람 가운데서 앞으로 처리할 곳은 골프장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용평도 골프장을 필요로 하고, 관광이 필요하니만큼 이 세 분야는 용평하고, 여수·순천은 시 시(CC)가 판매시장을 활동할 수 있는 좋은, 선전을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임을 잊지 말라구. 알겠나?「예.」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직접 책임은 못 지지만 고문이라든가 이사의 한 사람으로서 엮어 넣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구. 알겠나?「예.」그래, 자기는 언제든지 세 사람이 이렇게 됨으로 한국 산업계의 중추적인 모든 이름 있는 회사들을 잡아먹어야 되겠어.
원구협회를 만들어 올림픽도 한 길로 몰아넣을 계획을 하고 있다
지금 축구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일화가 유명하지요? 통일교회가 일화를 발전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아요? 세계 사람은 알아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를 앞으로 우리가 움직여야 되겠어요. 올림픽 대회도 우리가 움직여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원구(圓球)라는 것은 미국이 만든…. 사커(soccer; 축구) 같은 것은 미국이 좋아하지를 않아요. 럭비도 좋아하지 않아요. 아메리칸 풋볼(American Football; 미식축구)를 좋아하지. 영국에서 한 것을 변형시켜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요.
볼을 중심삼고 하는 운동은 대개 미국에서 출발한 것인데 다섯 가지인가 여섯 가지니만큼, 이거 올림픽대회에 이 종목만, ‘둥글 원(圓)’ 자하고 지구라고 할 때의 ‘구(球)’ 자, ‘공 구(球)’ 자의 이것(원구)만 하게 되면, 원구협회만 만들게 되면 올림픽대회에서 중요한 취미 종목이 다 뽑아져요. 그건 우리가 사커를 중심삼고 피파(FIFA) 중심해서 엮으면 올림픽대회까지 한 길로 몰아넣기 위한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거기 누군가? 그 앞에 누구야?「흥태입니다.」흥태는 평일기획, 이름이 뭐이던가?「김석병입니다.」김석봉이야, 김석병이야?「김석병입니다.」김석봉 아니고? (웃음)「이번에 인터넷에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소로카바, 아버님 말씀하신 팀, 지금까지 여덟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다운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보실 수 있게 준비해 놨습니다.」아니야! 지금부터 새로 하는 것 전부 다 매일같이 인터넷에 집어넣어 가지고 깨끗이 잘 나오는 디 브이 디(DVD)로 하게 되면 상당히 깨끗이 나올 거라구.「예.」그거 자기가, 평일이 전문 아니야?「예.」그러니까 남미에서 하는 축구, 무엇이든지 연결해 가지고 내가 심심하면 볼 수 있게끔 전부 다 준비하라구.「예.」
그러면 소로카바, 지금까지 비디오를 만들어도 안 가지고 다 그렇잖아? 말해도 이 도적놈 새끼같이, 어디 죽으러 간 사람같이 뜸하고 자빠져 있잖아?
그다음에 또 누구?「세네입니다.」세네! 세네 하면 여기서 내가 봐야 되겠어.「예. 어제 김부태 실장한테 얘기 들었습니다.」어저께 내가 얘기한 거라구, 당장에 하라고. 김부태가 그런 연락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잖아?「전화 연락이 왔습니다.」내가 하라고 그랬어. 어저께 당장에 하라고 그랬는데, 오늘은 없나?「테이프 하나 가져왔습니다.」테이프보다 현지에서 하는 것이 없느냐고 물어보잖아?「아버님, 거기 수준이 조금 떨어져 가지고….」수준이 떨어져도 그래야지. 별수 없지. 수준이 떨어지면 내가 수준을 고쳐 줘야 될 것 아니야?
일화가 유명한 것이, 요즘에 내가 전부 평가하니까 박판남이 ‘아이고, 큰일났습니다.’ 그러던데?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아니 내가 어떻게 해 먹겠느냐 이거야.「아버님, 비디오 찍는 수준이 떨어지지, 축구 실력은 좋습니다.」축구 실력인데, 지금 현재 그것 찍은 것도 그냥 그대로 여기 디 브이 디(DVD)에 넣으면 깨끗이 나와.「예.」그렇지?「예. 지금 카메라가 에이치 디(HD) 소형으로 나온 카메라인데요, 약 5백만 원 정도 주면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 필요하게 된다면 여기서 촬영기 하나 사 줘.「예.」빌려 줘도 되고. 못 쓸 것도 많잖아, 지금?「없습니다.」팔아먹었으니 없지. 지금까지 쓰던 것, 팔아먹을 것을 그냥 하나 주라는 거야.「아, 지금까지 쓰던 카메라는 많이 있습니다.」아, 지금 그 말이라구.「예.」그것 가지고 얼마든지 하고도 남잖아?「예.」
나도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세계의 첨단을 달릴 수 있어요. 워싱턴이면 워싱턴의 모든 전기세계의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나라구요.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 같은 것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발빠르게 대처하라
그거 전부 연결시켜 가지고 일본에도 연결하고, 구라파도 다 연결하라구.「예.」그래서 언제든지 축구하는 것, 그다음에 운동하는 것 전부 다…. 뭘 하게 된다면, 그다음에 노래하는 것, 예술분야의 리틀엔젤스 가 어디 가서 하는 것을 전부 잡아 넣어 가지고 내가 앉아서 다 보고 평가해 가지고 세계의 정상의 자리에 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잔칫상 차리는 것을 나 이외에는 할 사람이 없게 하겠다.’ 내가 그런 꿈을 갖고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3억 5천만 원이 필요하지? 평일기획!「예.」3억 5천만 필요하다고 그러지 않았어?「없어도 괜찮습니다, 돈은. 지금 저희들 있는 것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열심히 하더라도 신문사도 와서 빌려다 쓸 수 있는 것이 없잖아?「예.」여기 엠 비 시(MBC), 시 비 에스(CBS), 에스 비 에스(SBS), 거기에서 와서 빌려 쓸 것이 이제 카메라 렌즈야, 렌즈.「예.」렌즈 다섯 개에 3억 5천만이 필요한데 벌어서…. 언제 벌어서 언제까지 할 거야? 5년 잡지?「3년이면 할 수 있습니다.」그전에는 5년 걸린다고 내가 말 들었는데?「3년 정도면 가능합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3년 정도니 5년 잡아서 5년이란 말이 아니야? 자신 없잖아?
효율이!「예.」3억 5천만 원 오늘 지불해 주라구.「예.」당장 해! 그래 가지고 신문사들도 찾아와 가지고 거기에서 전부 다 할 수 있는 렌즈 같은 것 몇 개 더 사게 된다면 신문사에 빌려 주고 왔다갔다하면, 친구 묶어 주면 우리가 언론기관을 잡아 타고 날 수 있는 길이 가깝다 이거야. 우리 평일기획이 하는 것을 못 따라와. 최고의 첨단에 서 있다구. 미국도, 미국도 뉴욕에서 배워 가야 된다는 것 알아요?「예.」구라파도 그래요.
그러면 뭐 얼마야? 내가 지불한 것이 60억하고 63억, 64억, 한 70억을 거기 평일기획 만드는 데 투자한 셈이라구. 그래, 안 그래?「아직 예산을 다 받지 않았습니다, 아버님.」뭣이?「아직 예산을 다 받지 않았습니다.」글쎄 투자하는 게 그렇게 돼 있잖아?「예, 그렇습니다.」
네가 실력이 없어서 못 받지. 일본에 가서 안방에 드러누워 가지고 부모님이 명령한 것을 실천했느냐고 큰소리하게 되면 할 텐데, 네가 가만히 있으니까, 병원에 들어가지 않으니까 죽지 않았으니, 죽을 줄 알고 입원시키려고 했는데 입원 안 시키고 나가면 그다음엔 뭐 병원도 필요 없다고 생각할 것 아니야?
얼마 못 받았나?「2백만 달러 아직 못 받았습니다.」빨리 받아. 2백만 달러이면 3억 5천만 해서 213만 달러면 되겠구만.「예.」빨리 받아. 선생님이 오늘부로 전부 다 지불하라는 특명을 내린다구. 응?「예, 알겠습니다.」뭘 할 때는 퍼뜩 해야 돼. 한 시간 후면 그거 늦다구. 세상이 전부 다….
임자, 세상이 얼마나 빠른지 알아? 얼마나 변화무쌍한지 알아? 눈 깜박할 사이에 회사가 죽었다가 살았다가 해요. 그 세계에서 헤엄쳐 가지고 일등을, 날아가 가지고 일등을 하겠다는 것이 얼마큼 머리를 써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가만히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실적을 냈겠어요? 선생님이 세계의 종교계, 정치계, 문화계, 예술계, 전부 다 기반 닦았는데, 선생님 이상 닦은 사람이 있어요? 가만 앉아 가지고 꿍꿍이속으로 했나? 죽을힘을 다 썼어요.
일본 여자들한테 져서는 안 돼
알겠나, 여자들?「예.」여러분, 이제 일본 여자들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답변해 봐요. 일본 여자들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이겨야 됩니다.」아, 아래를 내려다보고 그래, 눈들 조그마해 가지고? 얼굴은 큰데 눈이 조그마하구만. 이러고 내려다보니 눈알이 보여야 뭐 내려다보는지 올려다보는지 알지. 똑똑히 얘기해요. 일본 식구들한테 져야 되겠나, 언니의 입장에서 가르쳐 줘야 되겠나?「이겨야 됩니다.」이겨야지.
영계의 천사세계가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여러분을 이기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지면 안 돼요. 지면 여러분 아들딸, 조상이 상처받는 것보다 여러분이 아들딸이 상처를 받아요. 탕감 길은 그거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 우리 축복받은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여 잘 기르겠다고 하지만, 잘 길러지지 않아요. 선생님 말대로 안 하면 잘 안 길러져요. 다 도망가, 담 넘어가 가지고 도적놈이 된다구요. 알겠나?「예.」
내가 여러분을 고생시켜서 무슨 이익이 나겠나? 이제는 고생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래야 상속권이 한국의 위신과 더불어, 선생님이 허락한 때와 더불어 수평이 맞게 돼 있어요. 이게 턱이 지면 안 돼요. 레일이 턱 지면 어떻게 돼요? 그것이 탈선을 하나, 안 하나? 국경선이 수평이 돼야 돼요. 좁은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고(高)가 같아야 돼요. 그것을 타고 넘게 될 때는 열을, 달리는 레일은 계속 달리면 열을 받지만, 이것이 좁든가 하는 것은 열을 안 받아요. 터덕 터더덕 터덕,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 일본 여자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해양의 개척자가 됐는데, 그다음에는 고기를 팔게 해야 되겠어요. 고기, 해 봐요.「고기!」고기압, 해 봐요.「고기압!」내가 고기를 파는 데 압력을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고기압. 고기압은 굶어죽겠나, 어떻게 되겠나? 저기압이 좋아요, 고기압이 좋아요?「고기압이 좋습니다.」고기압은 수확 때예요. 가을 절기가 고기압이에요. 고기압이 저기압에게 분배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일본 아줌마들 한 사람이 있으면 같은 아줌마와 같이 고기를 팔라고 하면 져 봐라! 지면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내가 지팡이 들고 가 가지고 그런 집을 이제 순방하려고 그래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거예요. 둘을 싸움 붙여 놓고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웃음) 아, 그래요.
모든 것이 전쟁 아니에요? 질 거예요, 이길 거야? 이 쌍년들!「이길 겁니다.」안 하면 궁둥이 몽고반점에 재 몽고반점, 고생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래야 하늘의 야곱, 셋이, 가인 나쁜 놈을 구해 줄 수 있잖아요?
책임 맡은 세 사람은 잘 팔리는 방법을 놓고 의논해서 잘 하라
자, 오늘 발령이 그래요. 그러면 신달순은 그냥 그대로 여기 시 시(CC)에서 하면 선생님의 계획대로 앞으로 좋을 수 있는 것이 세계와 연결되고, 저기 관광지역에 내가 뭘 하겠나? 스키장을 만들어 봤자 뭐…. 독일의 스키장도 가 봤고, 몽블랑 스키장도 다 가 봤고, 남미 스키장도 다 가 봤어요. 스키장은 한때지. 거기에 보통 사람이 가 가지고는 살지 못해요. 준비해 가야 돼요.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여기 시 시 같은 데서는 준비해 가지고도….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어저께 내가 가 보니까 팥죽을 사 가지고 그거 파이버 글라스 그릇에 만드는데, 이것을 드니까 휘청휘청한데 이것을 잡아떼니까 이게 든든하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숟가락도 조그마한 것 주지 않고 크다마한 것을 주더라구요. 그걸 가지고 퍼먹느라고 그 안은 여기 두껍게 했기 때문에 이것이 쭉 들어갔더라구요. 그것을 숟가락으로 하니까 이렇게 해도 안 걸리고 이렇게 해도 안 걸리고, 죽이 안 걸려 가지고 ‘에라, 모르겠다!’ 이래 가지고 먹다가 남기고 왔다구요.
거기는 아마 다를 거라구요. 그 옆에 장사도 많아요. 그래, 점심을 사 먹으려면 시 시(CC)에…. 세계일보! 어디 갔나?「아침 회의 때문에 갔습니다.」어, 여기 부사장이 있는데, 그거 기사 취재해 가지고, 죽 파는 판매장소라고 해 가지고 죽을 가난한 남쪽 나라, 맨 바닷가의 어부들이 와서 그거 사먹기 제일 좋다고 선전해.「예.」영양도 좋다고 말이야.
그리고 둘러보니까 책점(서점), 그거 서울에서 아마 제일 클 걸? 둘째라고, 둘째 간다고 하니까 놀라는 것을 보니 크겠더라구요. 어드래? 신달순!「예, 코엑스(COEX; 한국종합전시장)가 비슷한 데가 있습니다만, 여기도 굉장히 큽니다.」우리가 크지?「코엑스가 색다른 게 좀 있습니다.」색다르면, 우리는 더 만들면 되잖아?「지금까지는 고속버스터미널 때문에 사용이 제한돼 있었는데, 지난 1월 15일 규제가 풀려서….」어, 그럼 이제 크게 만들라구.
거기에 <세계일보> 판매소가 있나?「예. 모든 신문이 다 가판대가 있습니다.」나 그거 못 봤는데?「여러 군데 팔고 있습니다. 터미널이기 때문에 다 있습니다.」내 눈에는 안 보이더라. (웃음) 그래 가지고 이 <세계일보> 신문을 특별히 선전해 주는 게 좋아요. 국가와 관계를 다 맺는 거예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여기도 국가와, 그 여기도 국가와…. 여수·순천은 정부가 할 일을, 국가 대신 나에게 맡겼어요. 내가 그것을 뭐 원했나? 할 사람이 없으니까 나한테 밀어 줬으니 그러면 나 하자는 대로 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니 임자네도 때로는 선전도 시키고, 특별히 남쪽에 내려가서 교섭도 시키고, 거기 도지사도 만나게 할지도 모르고 다 그래요, 따로따로.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자기들 기반 닦아 줄 거예요. 신문사도 그래요. 그리고 축구도….
여수·순천도 축구장 하나 만들어야지?「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우리가 축구장 잘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여수 화양면은 겨울에 훈련하는 데 제일 적지예요. 여기의 재벌들이 거기 와서 훈련한다구요. 거기에 본디 아주 뭐 훈련 광장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모든 것을 선생님이 나눠 가지고 매일같이 왔다갔다해야 할 텐데, 헬리콥터도 허리를 폈다 곱쳤다, 그 헬리콥터 아니에요? (웃음) 그 젊은 사람들, 다들 40대지?「오십입니다.」오십? 오십 됐나?「예, 오십 대입니다.」저기도 오십이야? 그럼 황선조는?「다 같습니다.」응?「거기도 50대입니다.」한 살 아래 아니야?「예, 그렇습니다.」
다 같은 쌍둥이를 뭐라고 그러나?「세 쌍둥이요.」아니, 뭐라고 그래? 쌍태라고 그러지? 세 쌍둥이면 뭐라고 그러나? 삼태자! 하나돼 가지고, 일은 각각 많지만 밤에 들어와서 의논은 어떻게 선전을 잘하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많이 파느냐 하는 그 공동적 의논을 하라는 거야. 그렇게 되면 앞으로 자기들 끼리끼리 이사의 한 사람으로서 이사장을 누가 하더라도 한 사람 시켜서 어디에 갖다 집어넣으면 거기 가서 마음대로 고문 자격으로도 연락하더라도 거기에 있는 사람이 푸대접하지 않게끔 준비해 놔요. 알겠나?「예.」
내가 오늘 황선조가 없기 때문에 황선조를 만나 가지고 내가 얘기할 거라구요. 황선조가 지금 현재 외교 무대에 벌려 놓은 기반은 임자네들도 필요할 거라구요.
황장엽을 중심삼고 북한에도 영향을 미쳐야
전라남북도가 완전히 걸려 있고, 경상남북도도 지금까지…. 북한의 탈북자 6천 명 교육도, 그래 가지고 황장엽도 지금 현재 국회에 가서 강연을 하게 할 것인데, 그래 가지고 탈북자들과 하나 만들어서 김정일을 이북에 가 가지고….
상권이!「예.」들어가 가지고 한 열댓 명, 탈북 유명한 사람하고 황 비서가 북한에 가 가지고 보호 선전을 할 수 있겠는데 받아들이겠느냐고 물어보라구, 지금부터.「예.」아, ‘예.’ 하면 나보고 대답해야 할 텐데 왜 땅을 보고서 ‘예.’ 해?「예.」안 하겠다는 얘기 아니야?「하겠습니다.」응?「하겠습니다.」그거 왜 해야 되느냐 이거야. 그래야 남한 정부도….
이 황장엽을 끌어낸 사람이 나라구요. 가두어 가지고 통 안의 새새끼같이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여기서 국회만 가서 강연하게 되면 미국으로부터 내가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내가 순회할 때 데리고 가 가지고 이 사람 아는 사람은 거기 대강당에 만원을 이루게 해 가지고 강연하면서 북한을 선전해 주면 김정일이 나쁠 것이 어디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알겠습니다.」
헬리콥터를 수십 대씩 동원해서 한꺼번에 전부 천지를 뒤집어 놓듯이 왕왕 거리고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3년 이내에 그 기술진을 어떻게 옮겨 오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뭐, 있을지 없을지 여러분 생각대로 하면 좋아요.
아침에 훈독회, 낮에는 통반격파, 밤에도 훈독회를 해야
여기 전부 아들딸을 기르는 어미들이니까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기도해서 선생님이 뭘 할지 알아 가지고 아들딸을 선발대로 내세우겠다는 간나들이 하나도 없어요, 똥간나!
고기가 물이 갔으면 물 갔나 물어보지요? 어전에 가서 이거 물이 갔나, 물이 가지 않았나 물어보는 거예요. 그거 뭐라고 그러나? 간나가 들어가지요? 그거 내려간다는 거예요. 올라간다는 것이 간나가 아니에요, 간나. 또 갓 낳았다는 것은 새로 낳았다는 뜻도 돼요. 초승달이 어떻게 반달을 대신할 수 있어요? 만월을 대신할 수 있어요? 초승달은 초승달이지, 반달은 반달이고. 그것이 만월을 대신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
이제부터 협회본부가 4년 동안 정지이니만큼 여러분의 책임 소행도 전부 다 정지예요. 알겠나?「예.」그 대신 빨리 고향에 가 가지고 거기서 자기가 협회본부의 조직을 대신해서 자기가 중요한 책임이 있으면 그 중요한 책임도 전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여러분도 전부 다 자기 가정에서 홈 처치(home church; 가정교회)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아침 다섯 시에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부락에서 해야 되고, 면에서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곱 시까지 하고, 저녁때는 일곱 시부터 열 시까지 하게 돼 있어요. 그 가외의 시간은, 낮 시간은 통반격파예요. 면에 가 가지고 면민들을 중심삼고 훈독회 해야 돼요. 그래, 면민 훈독회까지 해야만 돌아올 수 있어요.
그것까지 하게 되면 어디 면에도 통할 수 있고, 군에도 통할 수 있고, 시에도 통할 수 있고, 여기 수도권에 와도…. 수도권도 그 통·반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에요. 반이 다 있지, 동이 돼 있지, 다 돼 있잖아요? 군이라 하더라도 면의 10배, 13배 넘는 것이 없어요. 도라 하더라도 군의 13배가 넘는 도가 없어요. 여기 수도청도 도의 13배 넘는 것이 없어요. 이 서울이 지금 26개 구가 있지? 그러면서 1천2백만이 아니라 6백만밖에 안 된다구요. 초과 인원이 살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만 하면, 면만 점령하면 모든 그것의 13배 합하면 그러면 면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3개 면이 지도하게 되면 군의 중심이 되는 것이요, 도의 중심이 돼요. 군과 도의 3개 군, 3개 도만 하게 되면 수도청을 소화하는 것은 문제도 없어요. 그 기반까지 편성하는 여하에 따라서 좌우할 수 있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번 선생님의 연설 가운데 편성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알겠나?「예.」
내 마음은 벌써 오늘 통일산업이라든가 어떤 곳이라든가 인사 조치를 마음으로 정하고 있어요. 오늘 안 왔으니 말을 안 할 뿐이지. 알겠나?「예.」
하루 열 여덟 시간 이상을 공적으로 써야
그렇게 알고, 오늘 특별한 11일이에요. 새 출발을 해야 돼요, 예수님이 30세에 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2년 8개월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엇도. 이 4년 동안에 못 끝내면 큰일나요. 알겠어요?「예.」목숨을 걸고라도 해야 돼요. 만약에 안 하게 되면 선생님은 퉤 침 뱉고 저 해양 나라….
8천 명이면 나라,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돼 있어요. 그 나라를 내가 사 가지고 하게 되면 유엔에 대번에 가입돼요. 2년 이내에 점령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내적 준비, 외적 준비를 다 해 놨어요. 뭐 한국을 붙들고 복잡한데 여기서 고생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걸 생각하게 되면, 선생님이 일생동안 이 한국을 붙들고 싸우던 것 놓치지 않게끔 일생동안 정성들인 것을, 그 골자 핵과 같은 공적을 여러분이 4년 동안에 세우고 남겠다는 결의를 안 해 가지고는 나라를 보호할 수 있는 길이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굿바이 하는 거예요.
세계를 대해 유엔에 가서 살든가 하늘나라에 유엔을 만들든가 해야 돼요. 뭐 그건 자연히 되게 돼 있어요.
자, 그렇게 알고, 오늘 새로이 결심해 가지고 많이 여기에 훈독회도 나오지 말고, 여러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아침 훈독회를 하고, 좋은 구상을 하게 되면, 보고 싶으면 낮에 해도 돼요. 동에서 모이는 훈독회를 여기서 하게 되면, 여기에서 모이라고 허락할지 모른다구요.
그래, 소생·장성·완성 3단계의 훈독회를 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는 책임자가 못 된다 이거예요. 하루에 다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다섯 시부터 일곱 시, 저녁 일곱 시부터 열 시, 그다음에 낮에 점심시간이에요. 그렇잖아요? 점심시간, 저녁시간, 아침시간 하게 되면 그 시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락의 훈독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점심 때 가서도 할 수 있고 이래 가지고, 하루를 24시간 중에서 몇 시간 쓰느냐? 열 여덟 시간 이상 써야 되겠다 이거예요. 유효원 협회장은 3년 8개월 동안 열 여덟 시간씩 강의했어요. 놀아 먹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12년 이내에 모든 것이 끝나요.
자, 그런 결의를 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아들딸 하는데도 각성을 시키고…. 옛날처럼 아들딸 먹여 살리겠다고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아들딸이 아벨 되기 위해서는 지금 훈독회의 대장이 돼야 돼요. 그래야 어미가 사랑받지, 사랑했다가는 고장이 생긴다는 거예요, 고장.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기도를 하게 돼 있어요. ‘하늘이여, 뜻이 원하는 길은 이러이러한데 여기에 거리끼는 것은 따 버려야 되겠습니다.’ 기도를 그렇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암만 기도했댔자 안 된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간부들이 나쁜 병으로 영계에 갔지요? 편안히 살다가 다 그렇게 갔어요. (녹음이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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