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커링 박사는 34p 1번 각주에 'Westcott and Hort, p. 287. Hort here refers to Codices B and Aleph, upon which his theory depends. Comparing his 'exceptional purity' with Hoskier's demonstration, the poor 'contemporaries' must have really been terrible.
"의역해보면 --> "호트는 자기 이론의 기초가 되는 바티칸과 시내 사본이 '비길 데 없이 깨끗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호스기어 학자가 밝혀낸 그 수많은 오류(데이터)를 이 사본들에 대조해 보십시오. 만약 이런 오류투성이 사본들이 '가장 깨끗한 것'이라면, 도대체 그 시대 다른 사본들은 얼마나 쓰레기 같았다는 말입니까? (호트의 주장은 앞뒤가 안 맞습니다!)"
* 호르트의 허구 -->Figure A 성경은 일반 고전과 같이 전수 되었으며 의도적 변개 없이 오직 필사자의 '실수로만 사본 계보가 이어졌다는 것 (실선)
피커링 박사 ---> Figure B 성경은 하나님과 사탄의 치열한 영적 전쟁터였으며 초기부터 외부의 의도적인 침입이 있었다는 것, (점선)
사본의 계보
점선의 정체 (Figure B):원본(O) 바로 아래 위치한 점선들은 초기 2~3세기에 이단들이 주입한 조작된 사본(Fabrications)을 의미합니다.
계보학의 붕괴:호트는 '실수'를 추적하는 계보학을 썼으나, 실제 성경 사본은 **'의도적 변개(5%)'**와 '혼합(Mixture)'때문에 계보 추적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역설적 진실:성경이 "종교적 보화(Religious treasure)"였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성경을 더 완벽하게 만들고자(조화, 문체 개선) 본문에 손을 댔습니다.
** 초기 교부들의 사본 조작 증언
| 인물 구분 | 인물명 | 주요 역할 및 행위 | 문헌적 근거 (각주) |
| 목격자 및 고발자 | 이레네우스, 클레멘트, 터툴리안 | 2~3세기 초기 교부들로서, 이단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위해 성경을 **부패(Corrupting)**시킨 현장을 고발함. | p.26 각주 2:Metzger(p.201), Sturz(pp.116-19)의 실제 사례(Actual examples) 인용. |
| 실제 변개자 | 마르키온 (Marcion) | 2세기 중반,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유대적 배경을 **삭제(Expunged)**하는 등 본문을 난도질함. | p.26 각주 2:상동. |
| 이중적 증인 | 오리겐 (Origen) | 사본들이 필사자의 태만과 **'뻔뻔한 대담함(Perverse audacity)'**으로 오염되었음을 고발함. (동시에 자신도 본문을 '교정'하려 함) | p.27 각주 2:오리겐의 저서 『마태복음 주석』 (In Matth. tom. XV, 14) 직접 인용. |
| 이론 설계자 | 호트 (Hort) | "교리적 목적의 의도적 변개는 없다"고 주장하며 Figure A의 허구적 계보를 만듦. | p.26:Clark, "The Effect of Recent Textual Criticism", p.50 인용. |
* 피커링 박사님은 호르트의 '순수함'이라는 표현을 비웃으며 호스기어(H.C. Hoskier)라는 학자의 책을 인용합니다
호스기어의 폭로: 호스기어는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을 정밀하게 대조하여, 이 두 사본 사이에만 수천 개의 차이점(이문)이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박사님: "호트가 이 사본들을 '예외적으로 순수하다'고 불렀는데, 호스기어가 증명한 그 수많은 오류를 생각하면... 이 사본들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다른 사본들은 도대체 얼마나 '끔찍(terrible)'했다는 말인가?"
* 피커링 박사님이 각주에서 언급한 호스기어(Hoskier)는 실제 데이터를 통해 이를 입증했습니다.
* 서로 싸우는 두 사본: 만약 두 사본이 순수하다면 서로 일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호스기어는 복음서에서만 두 사본 사이에 3,000번 이상의 차이가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 박사님은 이 현상을 보고 이렇게 설명합니다. "서로 이렇게 많이 다르다는 것은, 둘 중 하나(혹은 둘 다)가 심각하게 부패했다는 명백한 증거다.“
사복음서에서만 나타나는 두 사본의 차이:
마태복음:656회 불일치
마가복음:567회 불일치
누가복음:791회 불일치
요한복음:1,022회 불일치
총합:사복음서에서만 무려 3,036회나 서로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피커링 박사의 논리: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
* 호르트(Hort)는 "가장 오래된 사본이 원본에 가장 가깝다"는 단순한 논리를 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은 Figure B의 점선을 통해 이를 뒤집습니다.
* 초기 부패의 집중: 2~3세기는 이단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성경을 조작하던 시대였습니다(이레네우스, 터툴리안의 증언).
* 시내/바티칸 사본의 위치: 이 사본들은 4세기에 기록되었습니다. 즉, 이단들이 본문을 한창 난도질하던 바로 그 직후에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 따라서 이 사본들은 가장 순수한 사본이 아니라, **초기 변개자들의 손길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부패의 생존자' 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호스기어(Hoskier)가 밝힌 실체적 부패
Codex B and Its Allies: A Study and an Indictment』, Vol. I
Publication date 1914 Topics Hort, Fenton John Anthony, 1828-1892, Westcott, Brooke Foss, 1825-1901, Bible, Bible 호스기어는 1페이지부터 464페이지까지 바티칸 사본( $B$ )이 저지른 수많은 오류와 변개 사례들을 아주 지루할 정도로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호스기어 465페이지 핵심 문장 직역]
"That the maligned textus receptus served in large measure as the base which B tampered with and changed, and that the Church at large recognised all this until the year 1881—when Hortism (in other words Alexandrianism) was allowed free play—and has not since retraced the path to sound traditions."
[직역]"비방받아온 수용 본문(Textus Receptus)이 상당 부분 기초(base) 역할을 하였고, 바티칸 사본(B)은 바로 그 기초(TR)를 함부로 만지고(tampered with) 변경한 것이라는 점, 그리고 일반적인 교회가 1881년까지는 이 모든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그해(1881년)는 호트주의(다른 말로 알렉산드리아주의)가 마음껏 활개 치도록 허용된 때이다—그리고 교회는 그 이후로 건전한 전통으로 가는 길을 다시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는 바이다)."
비방받아온 수용 본문--> 웨스트코트와 호트 등 비평학자들은 TR이 4세기 이후에 편집된 '조잡한 본문'이라고 비방했습니다. 호스기어는 그들이 '비방하는(maligned)' 바로 그 본문에 주목합니다.
B 사본이 생겨나기 위한 '원형(Base)'이 바로 TR이었다 ---> 즉, TR 계열의 본문이 B 사본보다 시간적으로나 권위 면에서 앞서 있었다는 사실을 호스기어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것입니다.
B 사본이 함부로 만지고 변경했다 ---> 이것은 마치 순정 엔진(TR)이 이미 공장에 있었는데, 어떤 무자격 정비사가 그걸 가져다가 자기 마음대로 보링하고 배선을 바꾼(Tamper/Change)뒤에 "이게 더 최신형이고 순수한 엔진(B 사본)이다"라고 사기 치는 것과 같다고 폭로하는 것입니다.
비평학자들은 TR이 늦게 나왔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사본 대조의 끝판왕인 호스기어는 그의 책 제1권 465페이지에서 결론을 내립니다. 바티칸 사본(B)이 만들어질 때 이미 TR이 그 기초(Base)로 존재하고 있었다고요. B 사본은 TR의 후배이며, 그것도 아주 불량하게 교정된 후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