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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 주안교회 주일오전예배
설교: 주성대 목사
제목: 존재론적 삼위일체를 믿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없는 이유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함께 영원하며 동등한 분으로
믿기 때문이다.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8장 4절 ~ 6절
4절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5절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절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
■ 한 분 하나님이 하나님의 친아들들을 얻으시려고 삼위로
일하십니다.
(1)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는 자들이
읽으면 하나님을 세 분으로 알게 될 수밖에 없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3:13-17niv)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14.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6. As soon as Jesus was baptized, he went up out of the water. At that moment heaven was opened,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lighting on him.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7.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Son, whom I love; with him I am well pleased."
<마3:13-17>
⇒ 아타나시우스의 신조44. (4-6)
제4조. 이 삼위일체는 인격을 혼합한 것도 아니요, 그 본질을 나눈 것도 아니다.
제5조. 왜냐하면 아버지의 한 인격과 아들의 다른 인격, 성령의 또 다른 인격이 계시기 때문이다.
제6조.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머리 되심은 모두가 하나요, 그 영광도 동일하며 그 위엄도 함께 영원한 것이다.
⇒ 아타나시우스의 신조44. (7, 19, 25, 26)
제7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제19조. 우리는 이 각각의 세 분이 그 스스로 하나님이시오,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기독교의 진리로 받는 바이다.
제25조. 이 삼위일체에 있어서 어느 한 분이 앞서거나 뒤에 계신 것이 아니며 더 위대하거나 덜 위대한 분도 없다.
제26조. 다만 세 분이 함께 동등하다는 것이다
⇒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416p
제3장 5절, 제1권에서는 성경에 근거하여 지극히 높으신 성삼위의 통일성과 동등성을 설명한다. 제2권, 제3권, 제4권도 마찬가진데, 단지 성자와 성령의 파송에 관한 문제를 좀 더 면밀하게 취급하여 세 권이 되었다. 한 분은 보내시고, 다른 분은 보내심을 받는다 하여 보내심을 받는 분이 보내시는 분보다 더 작지 않음을 밝혔다. 왜냐하면 성삼위는 모든 면에서 동등하사, 그 본성 면에서도 똑같이 불변적(不變的), 불가시적(不可視的)이시고,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시며, 사역(事役)면에서도 불가분리적(不可分離的)이시기 때문이다. <416p 1~6째줄>
⇒ 칼빈의 기독교강요 상권 146p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을 또다른 특별한 표지로써 지칭하셔서 자신을 우상들과 더 분명하게 구별하신다. 그는 자신을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선언하시는 한편, 동시에 분명히 삼위(三位:three persons)로 바라보도록 그렇게 자신을 제시하시는 것이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이름만 그저 헛되이 우리 머리에 맴돌뿐,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은 얻을 수가 없다. 더욱이, 하나님이 삼중적 존재시라거나 하나님의 단일 본질이 삼위로 분할되었다는 식으로 상상하면 안될 것이므로, 여기서 모든 오류에서 지켜 줄 수 있는 간단하고도 손쉬운 정의를 찾아야 할 것이다.
<146p 18~25째줄>
(2) 한 분 하나님이 하나님의 친아들들을 얻으시려고 삼위로 일하십니다.
(엡1:3-6, 롬8:19)
에베소서 1장
3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로마서 8장
19절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자기를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10:9-10, 14:6, 11:25-26) ⇒ 요5:26, 요일5:10-12, 20
요한복음 10장
9절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1장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절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5장
26절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한일서 5장
10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20절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 일위일체로 계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한 본질 곧 생명을 분배하시기 위해
삼위로 일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전체가 다
하늘에서 이 땅에 내려오시어 마리아의 배 속에서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빌2:5-8) ⇒ 요1:1-3, 14, 벧전1:23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절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베드로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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