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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맘의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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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제주 라이딩4
베어맘 추천 0 조회 91 13.08.26 23: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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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8 08:48

    첫댓글 셋째날은 정말 여유로웠었지요. 은행통장 비번 사건에 우리는 배꼽을 잃었었죠ㅎ 하늘을 나는 사진 찍기, 그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잔잔한 바다, 바닷가 정자(그곳이 해원리였군요!)에서의 여유, 어촌계장이 아닌 아저씨, 제주민박의 나무들, 그리고 맛난 저녁... 생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베어맘님의 후기를 읽으면서 밝은 미소로 친절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 13.08.28 09:16

    웰컴님 공중부양 그만하고 내려오세요

  • 13.08.28 10:13

    아름다운 모습 자아알 감상했어요.

  • 13.08.28 10:16

    부럽습니다

  • 13.08.29 11:00

    라이딩중 가장 여유로운 날이었죠.제주의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끝없이 펼쳐지는 해안도로길..정말 룰루랄라~~신나게 달립니다.
    아!오늘은 해녀의 집에서 전복죽먹기로했지..
    먹는거에 욕심많은 저에겐 아주좋은 당근입니다.전복죽에. 에어컨으로 몸을 냉동 시킨후 섭지코지로 고고~~ 사람들이 많아 북적거렸지만 우리도 합류하여 사진도 찰칵~
    정자에서 시원한 바람에 제주도토박이 아저씨얘기의 귀를 쫑긋세워도 도통 무슨말인지..알랑가몰라..
    아 ~내일만 지나면 가슴설레이고 걱정이 앞섰던 제주여행도 끝나는구나..

  • 13.08.29 11:42

    우와 공중부양도 잘했지만 준프로님의 솜씨 정말 대단하시네요
    담에 영화 제작해도 대박 나실거예요
    다시봐도 즐거운 우리들의 제주도 나들이 ...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건 후기덕도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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