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재아홉구비길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와 진서면 운호리에 걸쳐 위치한 전북천리길 중 서해 해안을 따라 걷는 해안길의 명칭으로 부안마실길6코스이자 부안군제4길이기도 하다.
모항갯벌체험장을 지나 변산자연휴양림 뒤편 쌍계재 아래바닷가 길을 걷게 된다. 사람키 보다 높게 자란 조릿대를 시누대라 부르기도 하며 이 숲 터널을 지나면 마동방조제가 나타난다.
마동방조제 안쪽으로 새우양식장이 여러 곳 있고 바깥쪽에는 갯벌이 한없이 펼쳐진다.
곰소만 한 가운데 죽도와 무인도가 아름다운 그림처럼 풍경을 이룬다. 이어서 까치와 낙조로 유명한 작당마을과 칠산어장의 요충지 왕포마을에 닿으며 햇살 가득한 왕포마을 정자에서 여정을 마친다.
▶코스 : 모항해수욕장→금강가족타운→변산자연휴양림→마동방조제→작당마을→왕포마을/ 2020.9.11, 7km(2:20 소요)
첫댓글 마실길! 정겨운 추억이 있는 길입니다~^^
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