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 예언서 "만월지식, 망동재앙" 김정은이가 망동을 초래해서 그의 권력이 기울어지고 피를 토한다.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송하비결 예언서에 보면

김정은의 권력이 기울어지고 피를 토한다고 나옵니다.(해월급변-2025년을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피를 토하는 이유는 그가 러시아에 파병을 해서 망동을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미사일은

동쪽에서 날아온다고 하였으니, 아마 미국에서 쏘는 것 같습니다.

그 미사일을 맞고 김정은이가 피를 토하여 죽고, 어린 딸인 김주애가 군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예언에 보면

김주애가 군주가 되면, 고구려의 맥을 이어온 북조선이 망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어린 여자애가 군주가 되는 첫해에는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서 피를 토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이때 김여정이도 숙청이 되어서 비참하게 죽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송하비결에 나오는 예언의 내용입니다.

북한에 쿠테타가 일어나면 남한은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