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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베드로가 재판을 받는 것은 첫째 유대인을 죽였기 때문이고 두번째 허락없이 삼천명 이상의 재물을 강탈했기 때문입니다. 허락없이 재물을 강탈했다는 것은 헤롯과 빌라도가 재물을 빼앗는 것을 묵인했다는 뜻이고 이는 신이 악한자라도 재물을 강탈할 수 있다고 주장한 예수의 말과 같은 것으로 예수에게 신은 헤롯이였음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베드로가 어떻게 해명하는지 봅시다. 그 내용이 사도행전 5장 29절의 내용 입니다.
<공회에서 베드로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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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 가로되 ...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
베드로의 해명은 오로지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행위가 신이 준 성령이라는 것 입니다. 그것이 전부 입니다. 성령에 대해 제6장에서 이미 보았고 이들의 성령이 사탄의 성령이며 재물을 빼앗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자신들의 행위를 당당하게 성령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자신감은 자신이 풀려날 것을 확신하고 있었고 오히려 유대인들이 사도들을 비판하는 것을 종교적으로 즐기고 있는 것으로 비판 받을 수록 베드로는 헤롯에게 더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사형을 언도하려는 유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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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33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
이를 듣는 유대인들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했고 사도들을 사형에 처하려 했습니다. 이 때 바리새인 가말리엘이 사도들을 도와주는 발언을 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대인들을 서로가 믿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가말리엘이 사도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외곡하여 사도행전에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가말리엘도 예수교에 포섭된 민족 반역자 일 뿐 입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을 풀어주는 바리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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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
위와 같이 예수교도였던 가말리엘이 사도들을 풀어 주고 이어서 아래와 같이 유대인들의 선지자를 비웃는 발언을 합니다. 그 내용이 첫번째 드다라는 사람이 스스로 자랑하므로 사백여명이 따랐는데 드다가 죽자 모두가 흩어 졌다는 것 입니다. 두번째로 유다라는 사람도 백성을 꾀었으나 죽어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흩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유대인들을 흩어 없애겠다고 한 적이 있음을 상기하세요. 위의 가말리엘은 예수가 하고자 하는 그 내용을 그대로 전하고 있으니 유대인을 비웃는 내용입니다.
<유대인을 비웃는 예수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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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
<사도들을 놔두라는 예수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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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
위 38절을 보면 사도들이 드다와 유다와 같으면 죽어서 그들의 사상과 죄악이 무너 질 것이라고 하고 신이 알아서 저들을 벌할 것라며 잘못하면 신에게 대적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채찍질하고 놓아 주었다는 것 입니다. 이는 완전히 잘못된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교도들의 죄악은 분명한 죄였기에 죽였어야 했지만 겨우 저 한 마디에 놓아 주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의 목적은 유대인들을 분열 시키는 것이고 유대인을 비웃는 행위이며 사도들은 죄값을 치르지 않고 풀려났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약은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정말 의인이 죄인이 될 수 있고 죄인이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의 드다와 유다가 정말 선지자였는지 혹은 악인이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가말리에가 유대인을 위하는 바리새인이였는지 권력을 위하는 예수교도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진실을 아는 사람은 당시 유대인들 뿐이고 중요한 것은 사도들이 별 재판없이 풀려났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로 인한 비난을 좋아하는 예수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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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
이렇게 비난 받으면서도 풀려난 사도들은 자신들이 능욕 받았음을 기뻐하고 오히려 예수를 그리스도라며 전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재판은 무의미 했던 것이며 다른 권력에 의해 보호받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그 권력의 가장 큰 사람은 헤롯과 빌라도임을 충분히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비로서 유대인들은 깨닳았을 것 입니다. 재판으로는 사도들을 죽일 수 없음을 안 것이죠. 그래서 잡으면 그대로 죽일 작정을 합니다. 이를 안 베드로와 사도들은 직접 유대인 앞에 나타나지 않고 베드로를 대신해서 유대인들로 부터 재산을 빼앗을 제자들을 선택 합니다. 그들이 스테반을 비롯한 7인의 제자들 입니다.
<베드로를 대신할 제자를 선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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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장>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
이 때 부터 사도들은 재물을 직접 빼앗지 않고 사도들의 제자들로 사도의 일을 대행 시킨 것입니다. 그 중에 스데반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훗날 예수교의 성자로 추앙 받는 사람이 되지만 실상은 유대인에 만행을 저지르는 베드로와 사도들을 대신하여 유대인에게 받치는 재물이였을 뿐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스데반이 회당에서 설교를 하게 되며 그 내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이 사도들이 제자들에게 가르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 소중한 내용을 보도록 하고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보겠습니다.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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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장>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11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사도행전 6장 11절의 내용이 매우 중요한데 스데반이 모세와 신을 모독하여 공회에 붙잡히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였다고 했으니 이는 재물을 빼앗고 죽이는 행위임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데반의 죄목은 모세와 신에 대한 모독죄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은 죄 입니다.
그렇다면 스데반이 공회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그 말은 스데반의 생각이고 베드로와 사도들로 부터 교육 받은 내용입니다. 이제 스데반이 어떻게 아브라함과 모세를 모욕하는지 보겠습니다. 제1장과 여러곳에서 예수와 사도들이 유대민족을 모욕하는 내용들을 이미 보았기에 내용을 충분히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테반이 민간에 행한 표적과 기사에 대한 해명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공회에서 최소한 그 행위가 성령이라고 말 했지만 스데반은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현대에도 볼 수 있는데 죄지은 자가 죄와는 관계없는 대답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과 신을 모독하는 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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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4 아브라함이 ...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
스데반은 첫번째로 아브라함을 모욕하는데 아브라함이 이 땅으로 옮겼으나 신은 어떠한 유업도 주지 않고 아브라함의 씨가 다른 땅의 나그네가 되어 400년 동안 괴롭게 되었다고 말 합니다. 참으로 어쩌구니 없는 발언으로 아브라함을 모욕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아브라함에 대한 모독을 신의 이름으로 모독하고 있으니 신을 함께 모독하는 것입니다.
<모세를 모독하는 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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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24 한 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죽이니라 25 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저희가 깨닫지 못하였더라 40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
위의 내용 역시 모세는 어떠한 것도 알지 못하였다며 모세를 모독하는 내용입니다. 정확히 어떠한 일화를 비유로 들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모세는 신의 뜻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을 모독하는 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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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
스데반은 세번째로 솔로몬을 모욕합니다. 솔로몬이 신의 집을 지었으나 그곳은 신이 사는 집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었으니 이 소리를 들은 공회에 있던 유대인과 대제사장은 참으로 참담 했을 것이며 이를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도행전은 이 역시 재치있게 마음에 찔려 이를 갈았다고 적어 놓았습니다.
<스데반으로 인해 화내는 유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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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
그러나 스데반은 또 한번 실수를 하는데 그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가 보인다고 말을 하는 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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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
위에서 보듯이 스데반은 공회안에서 보라 하늘이 열리고 예수가 신의 우편에 서 있다고 외칩니다. 그러나 공회 어디에서 그러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참담함을 느끼고 더 이상 스데반의 괴변을 들을 수 없어 귀를 막으면서 (저 미친놈을 내쳐라며) 성 밖으로 내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판없이 스테반을 죽이는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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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
성 밖으로 내 쫗겨진 스데반은 그곳에서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이 때에도 사도행전은 스데반을 성인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합니다. 그렇다면 스데반의 저러한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것은 베드로와 사도들의 당당함과 옥에서 잘 나오는 모습을 보고 정말 예수가 있다고 믿었던 것이고 스데반은 결국 환상을 보게 된 것입니다. 혹은 옥에서 풀려날 것임을 확신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예수가 보인다고 거짓을 이야기하며 예수를 증거하는 모습을 예수교도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스데반이 정상적으로 재판을 받았다면 풀렀났을 것이지만 그 누구도 스데반을 살릴 수 없었는데 그것은 성난 유대인 속에 스데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스데반의 죽음에서 한가지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정식적인 재판이 아니였고 정상적인 십자가형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은 스데반은 유대인들의 흥분 속에서 죽은 것을 의미하며 법이 아닌 유대인들의 집결 속에서 죽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작은 민란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7장 전체가 스데반의 괴변에 대한 이야기였고 스데반의 죽음은 사도행전 8장으로 이어 지는데 스데반의 죽음이 민란임을 증명하는 내용들로 헤롯과 빌라도의 군대가 움직인 것이 아니라 유대인이 직접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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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
스데반의 죽음으로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은 사도들의 제자들을 잡아 들이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12사도들 입니다. 그들은 어찌 된 일인지 잡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도들은 스데반을 장사 시키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도들은 대제사장과 사울이 잡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대제사장 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그들을 잡지 못하도록 보호했고 대제사장과 사울이 따를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리하자면 대제사장과 사울은 사도의 제자들은 잡아 옥에 가두었지만 사도들이 스데반을 장사 지내게 하는 것은 쳐다보며 한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사도들의 권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우리는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예수교도들의 이중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교도들 끼리는 장사를 지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장사와 제사 지내는 것을 금지했었습니다. 따라서 예수가 말한 장사와 제사의 의미가 다른 의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예수와 사도들은 대제사장 보다 높은 누군가에 의해 보호 받았으며 예수와 사도들은 두려움 없이 갈릴리와 예루살렘에서 왕이나 된듯이 죽음의 표적을 내세우면서 유대인들의 재산을 모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스데반의 죽음은 유대인들의 작은 몸부림이였음을 알게 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이러한 사도들의 만행을 재치있게 표현해 놓았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써 놓아도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생긴 자신감이였으며 누구든지 이 이야기를 믿고 헌금을 받쳤기 때문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오만한 모습이였고 당시 사람들이 권력에 엎드려 예수교도들을 함부로 할 수 없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때 비로서 유대인들은 예수와 사도들이 권력의 비호 아래에 있음을 깨닳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조직적으로 모일 수 밖에 없었고 사도들을 죽이기 위해 은밀히 움직였을 것이며 사도들의 행위를 방해했을 것입니다. 그 이야기가 사도행전 8장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이는 엄밀히 말해 유대인들의 사도에 대항한 전투이며 민란이며 투쟁이라고 말 할 수 있으며 헤롯과 빌라도에 대항하는 투쟁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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