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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충성된 증인--(25)
성경 본믄 : 요한 계시록 1장 5절(하)
설교 자 : 박 한서 목사 <2024년 1월 28일 주일 오전>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우리는 매주일 <요한 계시록>을 공부합니다.
5) 사랑하신다. : 우리를 사랑하사
'사랑하사'의 헬라어 '아가폰티'(*)는
현재 분사로 계속되는 사랑을 나타냅니다.
이런 '사랑'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Mounce).
(1) 은혜시대의 사랑
은혜시대의 사랑은 원수를 사랑하고. 죄인을 사랑하는
복음이므로 희생하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참고 성경 <고린도전서>13장 <요한1서>3장11절-24절)
① 하나님의 사랑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에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1서> 4장 7절-8절 말씀에
7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②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 십자가 사랑. 구속의 사랑.
<로마서> 5장 8절 말씀에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5장 9절 말씀에
9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2) 환난시대의 사랑
그러나 환난시대의 사랑은 다르다.
환난시대에는 원수나 죄인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원수와 죄인은 진멸해야 하고. 의인과 진리의 사람을 사랑해야만 한다.
우리는 시대에 맞는 사랑을 해야 한다.
(참고 성경 <스바냐>3장 17절 <이사야>43장 3절-4절)
<요한 계시록>3장 9절)
① <에서>는 미워하며 <야곱>은 사랑하신다.
<말라기>1장 2절-3절 말씀에
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 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절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②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는 사랑이다.
<이사야>43장 3절-4절 말씀에
3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절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③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시는 사랑이다.
<스바냐>3장 17절-20절 말씀에
17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8절 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느니라.
19절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20절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④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요한 계시록> 2장 4절-5절 말씀에
4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⑤ 원수로 그 발 앞에 절하게 하시는 사랑이다.
<요한 계시록> 3장 9절 말씀에
9절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⑥ 책망과 징계가 따르는 사랑이다.
<요한 계시록> 3장 19절 말씀에
19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⑦ 헵시바. 뿔라의 사랑이다.
<이사야> 62장 1절-5절 말씀에
1절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절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 이 될 것이며
3절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절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절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 사랑은 <이사야> 62장 1절-5절 말씀의 헵시바와 쁄라의 사랑이다.
이는 하늘과 땅이 결혼한 것과 같다고 했다. 하늘같은 예수님이 땅 같은
우리와 사랑하며, 동거동락 하는 곳이다. 이런 사랑의 역사가 들어오면
은혜와 평강이 충만해진다.
<요한 계시록> 2장 4절-5절 말씀 같이
처음 사랑을 회복하여, 천년왕국의 사랑하시는 성에서의
완성된 사랑의 축복을 받으라.(참고 성경<요한 계시록> 20장 9절)
6) 예수 그리스도의 피 :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1) 그의 피로
피는 생명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피 속에는 마음이 있고
영혼이 있고 생명이 있고 뜻이 있고 영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보배로운 피였다.
<레위기> 17장 11절 말씀에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요한복음>12장 25절 말씀에
25절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영혼=피)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에
28절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베드로 전서> 1장 19절 말씀에
19절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히브리서> 9장 11절-15절 말씀에
11절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 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 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절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절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절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 구원에 이르게 한다.
<히브리서>9장 27절-28절 말씀에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죄에는 원죄와 자 범죄가 있다.
① 원죄
태어나면서부터 지은 죄로 예수를 믿어야만 해결 받는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4장 10절-12절 말씀에
10절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이 말씀을 통해 살펴본다면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자 범죄
자신이 지은 죄로 스스로 회개하므로 예수의 피로 속죄 받는다.
사도 <야고보>는 <야고보서> 1장 15절 말씀에서 보면
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고
말씀하였다.
즉 죄는 욕심에서부터 생기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욕심이 있다.
다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욕심을 절제하고 사는 것이다.
쓸데없는 욕심은 자신에게 시련을 가져다준다.
그러므로 욕심이 죽어져야 죄를 범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 인간의 욕심(4대 욕구)
식욕. 성욕. 정욕. 물욕을 말한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17절 말씀에서는
이를 육체의 소욕이라고 하였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17절 말씀에
16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절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죄는 감정 때문에 짓게 된다.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이것이 자신과의 싸움이다.
(3) 영원한 제사.
죄는 회개해야 속죄 받는다. 과거에 지은 죄나 현재에 짓는 죄.
미래에 지을 죄까지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아니한다.
죄는 율법과 십계명을 통하여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히브리서> 9장 12절-14절 말씀에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 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절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절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7) 해방하셨다 : 우리를 해방하시고
죄에서 자유 함을 얻어야 한다. 죄를 지면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무겁다.
이를 죄 짐이라고 한다. 그러나 회개하면 이러한 것들에서 해방 받게 된다.
회개에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해결 받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해결해야 한다.
'해방 하시고'에 해당되는 헬라어 '뤼산티'(*)는
부정 과거 분사 형으로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죄에서 해방하신 공효(功效)를 시사한다
(Moffatt, Mounce, Lenski).
<요한 계시록> 5장 9절 말씀에
9절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 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 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마태복음>> 20장 28절 말씀에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8장 34절-36절 말씀에
34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절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 우리라.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에
13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베드로전서> 1장 18절-19절 말씀에
18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헬, 썩어질 것으로)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절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이제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죄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바와 같이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그리스도의 승리에 동참하게 된다.
<요한 계시록> 12장 11절 말씀에
11절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 죄(罪)란?
하나님의 말씀이란 과녁(목표물)에서 벗어난 것으로
네(四)가지가 아닌(非) 것을 말한다.
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보는 것이 죄다.
②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듣는 것이 죄다.
③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 죄다.
④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행하는 것이 죄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만 죄가 없으신 분이요,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神)이라 하셨다.
말씀이 임하면 신(神)이요 죄(罪)가 없는 자이니 의인(義人)이다.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에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0장 35절 말씀에
35절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神)이라 하셨거든
<요한1서> 1장 7절 말씀에
7절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2)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의 생명이요
하나님의 영이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것은
말씀이 육신이 된 사람은 죄(罪)에서 자유 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였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빛)이 사람들의 죄(무지. 어둠)를 모두 물리쳤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자유하게 하면 우리는 참으로 자유 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8장 32절. 36절 말씀에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 우리라
<고린도 후서> 3장 16절-17절 말씀에
16절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절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로마서> 8장 11절 말씀에
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