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설산은 랑탕리룽(7234m)
탕샵(3140m)
해발 3000m이상에서만 사는 야크
칸진리(4350m)에서 바라본 칸진곰파(3870m)
칸진리(4350m)
랑시샤카르카(4160m)
랑시샤카르카(4160m)
랑시샤카르카(4160m)
칸진곰파(3870m) : 랑탕의 마지막 마을. 좌측 설산은 체르고리(4984m)
탕샵(3140m)에 핀 랄리구라스(네팔 국화)
라마호텔(2480m)의 꼬마 요리사 안젤라(16세)
고사인쿤드 가는 길
히말라야 설산과 랄리구라스를 보며 걷는 아름다운 랑탕계곡 트레킹
첫댓글 하늘이 선사한 아름다운 선물, 히말라야 랑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