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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예외가 없이, 사후에 가는 곳은 어디인가?
둘 중의 하나이다. 천국이 아니면 지옥이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를, 자주하고 그리고 자주 들어야 한다.
본문 말씀을 보면, 어리석은 부자가 지옥에 가서, 엄청난 고통을 받는 중에, 눈을 들어 천국을 보았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도 보았다.
성경이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 대해서, 자세하세 조사해 보려고 한다.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문서로 된 증거들을 제시하겠다.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이미 죽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이 없는 소멸" 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1977년에,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 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 가면서, 공포에 떨면서 소리를 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 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옥에 있다!" 라고 말했다.
그는 공포에 떨면서, 자기를 도와 달라고 롤링스 박사에게 간청을 했다.
롤링스 박사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박사는, 지옥에 있다고 말하는 환자의 얼굴에서, 공포와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환자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 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 땀을 흘리면서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뼛하게 선듯이 보였다.
성경은 계속해서,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경고를 한다.
지옥에 대한 경고는, 신약 성경에 162번이 넘게 기록되었다.
지옥에 대한 162번의 기록 중에서, 70번 이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지옥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이다.
누가복음 16장 22절에서 2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에 대하여, 매우 섬뜩하고 무섭게 묘사를 하고 계신다.
"그 부자도 죽어서 장사되었더라.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자기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그가 소리 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들아!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커다란 구렁이 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하여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오고자 하여도 올 수 없느니라. 그가 말하기를, 그러면 아버지여 내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당신께서 나사로를 내 아비 집에 보내어 주소서. 이는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증거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
※ 지옥은 과연 어떠한 곳인가?
· 지옥은 불의 장소이다. 성경은, 지옥의 위치를 알려 준다. 정말로 지옥이라고 불리우는 한 장소가 있다.
· 지옥은 고통의 장소이다.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고통의 장소이다.
· 지옥은 영원하다. 지옥의 고통스러운 생활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지옥에서 견딜 수가 없도록 고통을 받는 생활은 영원토록 계속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장소인가를 상상을 하여 보았는가?
생전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서, 죽음을 맞이하지 않토록 않도록 삼가 조심을 하라.
사후에 지옥에 가지를 않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는가? 성경이 말하는 지옥이, 과연 어떠한 장소인가를 살펴 보자.
1. 지옥은 불의 장소이다
누가복음 1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어리석은 부자는 이렇게 외쳤다.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라고 했다.
마태복음 13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라고 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보면, 예수님이 지옥에 대해서 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 가라!".
계시록 20장 15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 지더라!".
※ 지옥의 모습
· 불꽃이다.
· 용광로 속이다.
· 불 속이다.
· 불 못이다.
성경은, 지옥의 위치를 알려 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주님은 지옥으로 내려 가셨다.
사도행전 2장 31절에 보면,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미리 앞을 내다 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에 박혀서 돌아 가셨을 때에, 예수님의 혼은 지옥으로 내려 갔다.
마태복음 12장 40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지옥은 땅의 심장 속에 있다고 했다. 즉 지구의 내부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에베소서 4장 9절에 보면, 예수님에 관해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그가 올라 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 가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죽음의 문 저편" 이라는 책의 85 페이지에서, 롤링스 박사는 지옥을 묘사한 환자들이, "이 곳은 지하의 세계이지만, 지구의 내부 같이 보인다" 라고 증언을 했다.
버밍햄 뉴스(The Birmingham News)는, 1987년 4월 10일자에서, "지구의 중심은, 태양의 표면보다 더 뜨겁다고 과학자들이 말한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지구의 내부 중심은, 화씨 12,000 이상의 온도를 갖는다" 라고, 과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했다고 보도를 했다.
우리는 화산이 폭발하여, 지구 내부로부터 불 못을 내뿜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 그 열기로부터 수마일 이내에 있는 것들은, 모두다 불에 타서 없어진다.
1980년 5월 18일, 세인트 헬렌 산이 폭발할 때에, 기자들은 말하기를 "지옥이 지구 표면으로 올라올 때" 라고 묘사를 했다.
"화산, 눈뜨는 지구"(p. 91)라는 책은, 폭발을 하는 화산을 가리켜서, "지옥 안으로 강하를 하는 것" 이라고 묘사를 했다.
성경은 이미 수 천년 전에, 지구의 중심에 있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를 묘사를 했다.
이는 과학이 발견한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실제로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가 있다.
민수기 16장에 보면, 산 채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땅이 그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집들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물건들을 삼키니라. 그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이, 산 채로 구렁으로 내려 가고, 땅이 그 위에서 닫아 버리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멸망하니라"(민 16:32~33).
바로 이 순간에도, 땅 속에는 수 백만 명의 구원을 받지 못한 영혼들이, 뜨거운 불 속에서 고통 가운데 울부짖고 있다.
마가복음 9장 46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예수님은 "그들의 벌레" 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한 벌레나 그 벌레가 아니라 그들의 벌레이다.
성경은 크리스챤들이, 어느 날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몸을 갖게 된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지옥에 있는 남자와 여자들은, 그들의 아비인 사탄의 모습을 갖게될 것이다(요 8:44).
계시록 12장 3절에 보면, 사탄은 옛 뱀으로 묘사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을 받지 못한 남자와 여자들이, 지옥에서 갖게 될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육지에서 재면, 지표면의 두께는 보통 50마일이다.
만약 당신이 50마일을 아래로 내려 가면, 불의 가장 자리에 있게 된다.
그러나 바다 밑의 지표면은, 이보다 훨씬 더 얇다.
과학자들은 최근에, 바다 밑에서 갈라진 틈새에서, 불이 방출되는 곳을 발견했다.
불이 솟구쳐 나오는 그 분출구 주위에서, 그들이 무엇을 찾아 냈는가를 아는가?
세상의 어디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는, 여덟 개의 기다란 발이 달린 벌레이다.
죠셉 웰리스의 "깊은 바다" 라는 책을 읽어 보면, (p.39) 이런 내용이 있다.
"아마도 최근에 발견된 해양 생물 중에서 가장 독특한 것은, 거대한 관을 지닌 벌레들인 리프티아(Riftia)이다. 길이가 8피트가 넘는 이 벌레들은, 심연의 분화구 근처에서만 존재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 곳(지옥)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계시록 14장 10절에 보면, "그는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라고 했다.
욥기 18장 21절에 보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 를 묘사한다. 15절에는, "유황이 그의 처소에 흩어질 것임이라" 라고 기록되었다.
유황이 무엇인가를 아는가? 유황이 어디에서 발견되는가를 아는가? 유황은 지구의 내부에서 발견이 된다.
피에르 코흐러(Pierre Kohler)의, "화산들" 이란 책에 따르면(p. 43), 1980년 세인트 헬렌 산이 폭발할 때에, 15만톤의 유황 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했다.
3천년 전에 기록된 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다.
그러나 욥은, 지구의 내부에 유황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이 밝혀 내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그들이 지옥(hell)으로 파고 들어 간다"(암 9:2).
다음은 핀란드의 신문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지에 실린 기사의 내용이다.
"공산주의 자인 나는, 하늘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 지옥을 믿는다" 라고, 아자코프 박사는 말했다.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는, 그의 발견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아자코프 박사는, "드릴이 갑자기 공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 까지 치솟았다".
"우리는 축 아래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 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 소리였다. 처음에는 우리 장비에서 나는 소리로 알았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서, 다시 들었을 때에, 모든 의심은 사라졌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 백만 명의 비명소리였다" 라고 했다.
※ 지옥은 고통의 장소이다
예수님이 누가복음 16장에서, 어리석은 부자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 23절,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자기 눈을 들어".
· 24절,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 28절, "고통의 장소에"
성경에 나타난 지옥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지옥과 비교할 만한 것이, 지구상에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어떠한 악몽도, 지옥의 공포와는 견줄 수가 없다. 어떠한 공포 영화도, 지옥의 두려움을 그려 내지는 못한다. 피가 뒤범벅이 된 끔찍한 범죄 장면도, 지옥의 공포에는 비교될 수가 없다.
※ 지옥은 정말로 있다
· 당신은 지옥을 볼 것이다.
· 당신은 지옥의 냄새를 맡을 것이다.
· 당신은 지옥을 호흡할 것이다.
· 당신은 지옥을 들을 것이다.
· 당신은 지옥을 느낄 것이다.
※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너무나도 무시 무시한 곳이다
성경은 지옥을 이렇게 묘사했다.
· 우는 곳이다(마 8:12).
· 울부짖는 곳이다(마 13:42).
· 이를 가는 곳이다(마 13:50).
· 어두움이다(마 25:30).
· 불꽃이다(눅 16:24).
· 타오르는 불이다(사 33:14).
· 고통이다(눅 16:23).
· 영원한 형벌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 가라!".
마태복음 13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2. 지옥은 영원한 곳이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모든 희망을 포기해야 한다.
당신은 단 일 초 동안이라도, 지옥의 공포와 고통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보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 가라."
계시록 14장 11절에 보면,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 가리라.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대해서, 이토록 많이 경고를 하신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마가복음 8장 36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 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마가복음 9장 43~47절에 보면,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 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매우 심각하게 지옥을 다루셨다.
지옥에 가지 않을 수만 있다면, 당신의 눈을 뽑고, 손과 발을 잘라 버리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다.
만일에 지옥이 없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사기꾼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읽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사기꾼의 말이라고 나에게 입증해 보라!"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신다.
예수님은 지옥을, 어떻게 묘사를 하셨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다른 어떤 주제보다도, 지옥에 대해서 아주 많이 말씀을 하셨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보라
· 불이다(마 7:19, 13:40, 25:41).
· 영원한 불이다(마 18:8, 25:41).
· 영원한 저주이다(막 3:29).
· 지옥 불오다(마 5:22, 18:9, 막 9:47).
· 저주이다(마 23:14, 막 12:40, 눅 20:47).
· 저주를 받는 것이다(막 16:16).
· 지옥의 저주이다(마 23:33).
· 정죄의 부활이다(요 5:29).
· 불의 용광로이다(마 13:42, 50).
·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이다(막 9:43, 45).
· 그 불은 꺼지지 아니한다(막 9:44, 46, 48).
·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는다(막 9:44, 46, 48).
· 울부짖으며 이를 간다(마 13:42, 50).
· 울며 이를 간다(마 8:12, 22:13, 25:30).
· 고통이다(눅 16:23).
·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는다(눅 16:24).
· 고통의 장소이다(눅 16:28).
· 바깥의 흑암이다(마 8:12, 22:13).
· 영원한 형벌이다(마 25:46).
만약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면, 당신은 어찌 하겠는가?
히브리서 9장 27절에 보면,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반드시 당신은 죽을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중에, 눈을 들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당신이 죽은 후에, 어떠한 일이 일어 나는지, 그제서야 실감을 하게 될 것이다.
공포는 더욱 더 커지고, 비명을 지르고 통곡을 하면서, 큰 소리로 울부짖는 소리를 듣는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이, 당신에게 덮쳐 올 것이다.
"맙소사! 세상에 이러한 일이 있을 수가 있단 말인가?" 라고 당신은 외치면서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지옥에서 불에 타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지독한 악취가, 당신의 코를 찌를 것이다.
당신의 얼굴은, 지옥의 뜨거운 열기로 빨갛게 달아 오를 것이다.
이제 불꽃이 당신 몸의 벌어진, 구멍, 눈, 코, 귀, 입에서 타오를 것이다. 불꽃은 세찬 소리를 내면서 타오를 것이다. 당신의 몸은 불꽃 속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면서 불에 타게 될 것이다.
당신은 뼈가 부서지는 듯한 통증으로 인해서,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면서 뒹굴고, 온 몸이 뒤틀리는 경련을 하게 될 것이다.
"왜 죽지 않는거야?". 당신은 저주가 섞인 비명을 지를 것이다. 당신은 수만ㄹ은 사람들과 함께, 울면서 이를 갈기 시작할 것이다.
"지긋지긋한 지옥의 고통이, 언제나 끝나지?" 그러나 지옥의 고통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당신은 비로서 알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한 흑암이, 당신을 빨아 들일 것이다. 당신은 어두움 속에서, 무엇인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서, 공포에 사로 잡히게 될 것이다.
지옥에서는,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안돼! 안돼! 이런 일이 있을 수가?" 당신을 갉아 먹는 벌레가 출현할 때에, 당신은 너무나 놀라서 소리도 지르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은 소리를 지를 것이다.
"오, 하나님! 왜 저에게, 지옥에 대해서 경고를 하지 않았나요?"
그러나 당신은, 어느날 오후에 길 모퉁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당신에게 간청하던, 그 전도자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 전도지를, 읽은 것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 당신은 나에게 관심이 없었소?" 라고 외치지만, 당신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잖아? 하나님은 이런 일을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당신은 외칠 것이다.
요한복음 3장 36절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당신은 조금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옳았고,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고서, 이쩔 수가 없이 인정을 하게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영원히 지옥에 있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묻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왜 사랑의 하나님께서, 나를 지옥에 보내려고 하시는가?
맞는 말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거룩하신 하나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지불을 요구하신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 아니다.
죄는 반드시 정죄를 받아야 한다. 여호수아 24장 19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는 거룩한 하나님이시요. 그가 너희 허물과 죄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3.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지옥은,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 아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보면,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당신의 모든 죄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죽으셨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 내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사람도, 지옥으로 보내지 않으신다. 단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할 때가, 바로 스스로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게 된다면, 당신은 바로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인 테드 터너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죽어서 지옥에 던져 지기를 기다린다. 내가 속한 곳은 바로 지옥이다" 라고 했다.
당신은 그가, 바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친구여!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당신의 죄에 대한 예수님의 지불에 대해서, "아니오!" 라고 대답할 때에, 당신도 테드 터너와 똑같이, 바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끝까지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가 없소. 나는 지옥에서 내 죄 값을 치룰 것이요" 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날 당신은,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롤링스 박사는, 사후에 영원으로 떠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직접 지켜 보았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들이 하늘 나라(천국)로 살금 살금 기어 들어 갈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지독한 불신자인 롤링스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후에,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 간다고 주장을 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선지자들과 능력자들과 은사자들을 항하여, 지옥에 들어 간다고 경고의 말씀를 하셨다.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이신구원, 이행득구)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이행칭의, 이행득구, )라야, 천국에 들어 가리라".
[예화] 성철 스님의 지옥에 대한 고백
* 결론 및 적용
지옥이란 어떠한 곳인가?
오늘 설교를 통해서, 세 가지로 말해 보라!
그리고 성경 말씀과, 우리들의 생각과, 기타 일반 상식을 통해서, 지옥에 대해서 정의해 보라!
사람들은 누구나 천국에 가기를 원하고, 지옥에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가고, 어떻게 하면 지옥에 가지를 않는가?
혹시라도 우리는, 성경이나 꿈이나 계시나 횐상이나 묵상이나 간증이나 서적을 통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체험해 본 일이 있는가?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까?
당신은 오늘 밤에 죽는 다고 하면, 천국에 갈 수가 있습니까?
지옥에 가고 싶지 않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