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목) 1844년
레23: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유대인들은 3대절기에
하나님앞에 나아가야 했습니다.
유월절과 오순절, 장막절입니다.
유월절은 무교절, 요제절과 이어져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무덤, 부활을 예표했습니다.
오순절은 하늘성소에
즉위 하신 대제사장 예수로 인해
아론의 머리에 기름이 부어지듯
성령의 부어주심이 예루살렘에 가득한
이른비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장막절은
나팔절, 속죄일로 이어져
모든 절기의 마지막이자
천국입성을 예표하는 절기였습니다.
나팔을 불어 회개를 알리는 나팔절
죄로부터 정결함을 경험하는 속죄일을 거쳐야
비로서 천국입성의 영광을 누립니다.
가장 엄숙한 절기
자신을 살피며 회개와
성령충만을 간구하는 절기
그 대속죄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갑니다.
주님 하늘의 은혜를 힘입게 해 주옵소서
카페 게시글
매일 아침 말씀묵상
5월 4일(목) 1844년
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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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3 18: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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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투브에 문제가 생겨 5월8일까지 다음카페로만 교과를 방송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함께 말씀을 깊이 연구하며 주의 사랑을 경험해 봅시다.
변영기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카페에 가입한 제칠일안식일재림성도입니다 변영기님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분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