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용서'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은 용서를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도 않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죄악으로 타락한 인간의 이기적인 참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것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죄를 용서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용서'를 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도 나처럼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핵심은 '용서'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용서가 없으면 소망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렇게 먼저 용서함을 받았으니 이제는 용서해야 합니다.
인간 관계가 꼬이고 막히고 단절되는 첫 번째 원인이 바로 '용서하지 않음' 때문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3:13)
갈현동 행복교회 내 영혼이 은총입어/ 찬양:노사연
출 생/ 1957년 3월 3일 (만 59세), 경남 마산시
학 력 /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가 족 / 남편 이무송, 아들 이동헌, 언니 노사봉, 이모 현미, 사촌 한상진
<https://www.youtube.com/embed/LA-2aTJLMr4>
클릭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