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두고손으로 하던 산소 벌초를예초기로 하는 요즘 기계 소리에 무덤 안 할아버지가놀라신다며손으로 일일이 잡풀을 뽑고낫으로 큰 풀을 정리하고 있는아버지 무덤 속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네가 내 마음 안다며칭찬하실 것 같다
첫댓글 벌초를 손으로 하시는 건 아버지인데 마지막 연에 할아버지가 손주인 ( 내 마음)안다고 하신게 혹시 오타로 (네)를 잘못 쓰신 건지요?
첫댓글 벌초를 손으로 하시는 건 아버지인데 마지막 연에 할아버지가 손주인 ( 내 마음)안다고 하신게 혹시 오타로 (네)를 잘못 쓰신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