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늘은 모두가 안된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그럼에도 믿음으로 인해 가능하게 한 사람들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을 보았음에도 예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우리들의 표현으로 말하자면 관중석에 앉아서 구경하는 사람들 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믿을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구경하며 자신의 경험을 믿는 사람들 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내가 복음을 배척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관중석에 앉아서 구경하는 사람이 아닌 현장에서 삶으로 살아내는, 예수님 바라보기에 날마다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복음을 배척하는 사람이 아닌 복음을, 예수님을 삶의 현장에서 전하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상식으로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냐는 질문이 저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 한켠에서 이건 절대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시도하지 않았으면 시도조차 안 한 것이라는 말이 정말로 크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믿음으로 이겨내려고 노력했는가, 복음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었던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그동안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어쩌면 매번 반복되는 익숙함에 신앙 수준을 낮추며 관중석에서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던 것은 아니였는지도.
예수님은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권능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자존심 버리고 예수님께로 나아갈 때 예수님의 권능을 맛보고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하여 경험 철학과 익숙함의 편견을 버리고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버나움에서 수많은 기적들을 보이시고 고향으로 돌아온 예수님을, 사람들은 배척했습니다. 설교본문을 들으며 그 사람들 너무하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나는 어떤가 돌아봅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때 내 경험, 내 생각, 익숙함의 편견이 믿음보다 앞선적은 없었는지, 회개하고 돌아섭니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믿음으로 복음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프로야구 우승때 관중들은 잠깐 기뻐하다 돌아갔지만 그러나 경기장의 선수들은 기쁨을 아주 만끽하고 그 영광의 중심에 있었다는 예화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마찬기지로 관중석에 있지 말고 삶의 현장에서 예수복음의 능력을 누리기를 소망하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능력 없으신게 아니라 결국 우리의 믿음없는 태도,자세가 문제임을 확실히 깨닫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예수이름의 권능을 경험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께서도 복음을 배척하는 사람들을 경험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들은 관중석에서 믿지는 않고 그저 호기심으로만 예수님을 바라봤습니다. 진리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관념적으로만 예수님을 믿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굉장히 유사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체면 차리는 익숙함에 빠져 신앙 수준을 낮추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을 오감으로 누리게 되기를, 또 주님이 주시는 폭발적인 권능으로 정말 다이내믹한 신앙 생활을 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그런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첫댓글 오늘은 모두가 안된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그럼에도 믿음으로 인해 가능하게 한 사람들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을 보았음에도 예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우리들의 표현으로 말하자면 관중석에
앉아서 구경하는 사람들 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믿을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구경하며 자신의 경험을 믿는 사람들 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내가 복음을 배척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관중석에 앉아서 구경하는 사람이 아닌 현장에서 삶으로 살아내는, 예수님 바라보기에 날마다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복음을 배척하는 사람이 아닌 복음을, 예수님을 삶의 현장에서 전하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상식으로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냐는 질문이 저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 한켠에서 이건 절대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시도하지 않았으면 시도조차 안 한 것이라는 말이 정말로 크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믿음으로 이겨내려고 노력했는가, 복음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었던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그동안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어쩌면 매번 반복되는 익숙함에 신앙 수준을 낮추며 관중석에서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던 것은 아니였는지도.
예수님은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권능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자존심 버리고 예수님께로 나아갈 때 예수님의 권능을 맛보고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하여 경험 철학과 익숙함의 편견을 버리고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버나움에서 수많은 기적들을 보이시고 고향으로 돌아온 예수님을, 사람들은 배척했습니다. 설교본문을 들으며 그 사람들 너무하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나는 어떤가 돌아봅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때 내 경험, 내 생각, 익숙함의 편견이 믿음보다 앞선적은 없었는지, 회개하고 돌아섭니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믿음으로 복음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프로야구 우승때 관중들은 잠깐 기뻐하다 돌아갔지만 그러나 경기장의 선수들은 기쁨을 아주 만끽하고 그 영광의 중심에 있었다는 예화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마찬기지로 관중석에 있지 말고 삶의 현장에서 예수복음의 능력을 누리기를 소망하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능력 없으신게 아니라 결국 우리의 믿음없는 태도,자세가 문제임을 확실히 깨닫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예수이름의 권능을 경험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어떤 문제 앞에서도 믿음없이 나의 경험과 익숙함을 의지하던 태도와 자세를 믿음의 태도와 자세로 돌이키겠습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께서도 복음을 배척하는 사람들을 경험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들은 관중석에서 믿지는 않고 그저 호기심으로만 예수님을 바라봤습니다. 진리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관념적으로만 예수님을 믿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굉장히 유사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체면 차리는 익숙함에 빠져 신앙 수준을 낮추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을 오감으로 누리게 되기를, 또 주님이 주시는 폭발적인 권능으로 정말 다이내믹한 신앙 생활을 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그런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