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5년 1월 첫 주일(5일), 함박 눈이 펑펑 쏟아지고 차량을 운행할 수가 없어 교회까지 걸어 가면서 장로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만복의 근원 되시고 우리의 대장님 되신 아버지 하나님!
다사다난하고 어수선한 세월 속에 24년도가 지나가고 이제 2025년의 첫주일로서 새해의 첫 걸음은 마치 새로운 의상을 입고, 첫 단추를 처음부터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머리숙여, 특별히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대한민국의 한 사람! 한사람이 불평불만 없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게 새로운 환경에서 잘 살게 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내조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2025년도 입니다. 모든 국민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지금 대한민국은 전에 없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시국과 환경에 좌우되지 말고 나라를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도 어렵고 어수선한 국가가 장기화 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국이 대단히 혼란스러워 사회, 정치, 문화, 경제적으로 지금 물가의 성장률이 먹구름이 가려저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사회단체의 언론에서 국민과 우리성도들의 안보와 경제가 위협받고 있다고 걱정들 하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이제 25년도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지금은 애도의 기간입니다. 복음전도도 어렵습니다.
이제는 다사다난(多事多難)! 어수선이란 이런 단어, 용어가 들리지 않도록 나라와 국가를 위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큰 믿음으로 나라도 안정이 될 수 있게 풍성케 하여 흉흉하고 뒤숭숭한 이 기간을 이겨 냅시다.
아버지 하나님! 내가 곧 진리요, 길이요. 이 악한시대에 예수님을 모시고, 닮고, 따르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어 우리나라를 축복내려 주시옵소서!
믿음과 소망이 가득찬 한 해가 되시기를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한 민족이 두 민족이 되어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과 성도들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익권이 있는 者들은 자기들의 이익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성도들과 국민들이 새해는 앞날의 희망과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사역위에 성도들과 국민들의 미래를 위하여 건강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풍성한 말씀으로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의 능력과 권능으로 붙들어 주시옵고, 찬양대와 교회를 돕는 모든 손길들을 인도하옵시고 언제나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ㅡ 아멘 ㅡ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25.1.5. ㅡ 飛松 올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