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전 싯딤 에서"3일 안에 요단강 (12km 거리)을 건너리라" 수1:11
* 싯딤을 떠나 요단 강 앞에서 건너지 않고 3일을 기다림.
=> 홍해를 건넜던 부모들의 세대 : 요단을 건너는 자녀들의 세대의 틀린점들.
1. 불평,불안의 아우성이 성경에 씌여있지 않다- 너무나 침착하고 조용했다. 왜 일까?
- 부모의 세대들과 삶의 현장,환경이 틀렸다 .;노예 신분의 삶을 자녀들은 모른다.
;의,식,주 ,질병들,원수들에게서 받는위협들 ...에서 모두 해결된 삶을 살았다.
(내 생각에는 첫 세대 부모들 중에 거의 모든 사람들은 감사하면서 그들의 노년을 살았을 것 같으다.)
- 그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과의 동행 이었다.; 구름 기둥,불 기둥,언약궤의 움직임에 따라 그들은 움직였다.
-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었다.; 하나님께서도 그 시절을"신혼 때" 라고 기억하신다.
렘2:2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의 귀에 외쳐라.여호와께서 이같이 말한다.
"내가 네 청년 시절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라."
- 여호수아를 대장으로 한 전쟁에 모두 이겼다.(미디안의5왕,특히 2 왕 시혼/ 옥)
그러므로
2. 차 세대 백성들에게는 "두려움 없이 담대히 " 여호수아와 함께 전진했다.
- 그들이 자라 왔던 40여년 하나님과 함께 지내왔던 그믿음 /신뢰의 경험들,
- 출애굽 때의 목적인"가나안 땅"을 자기들이 차지할 나라로 믿고 들어가는 땅.
- 그들앞에 흐르는 요단강은 그들에게 두려움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 하실 지를 경험하는 새로운 "믿음의 강"이 될것이다.
<3일의 삶>
나의 눈 앞으로 더욱 가까이 닥아오는 땅,하늘 가나안에 예비하신 나의 유업 받을 땅이 있다고
나의 삶 전체를 통해 천천히 아주 천천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박혀있는 약속의말씀!
3일의 삶을 나는 살고있다. 지난 나의 삶의 여정을 되돌아 볼 때
나를 훈계 하시며,용기 주시며,사랑의 채찍도 마다 하지 않으셨던 나의 하나님!
이 3일의 삶도 하나님 안에서 계속 붇들어 주시며 여호수아서를 통해 "여호와의 언약궤"를 한눈 팔지 말고
따라 오라고 말씀해 주시는 나의하나님여호와! 사랑합니다.맡깁니다,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ibiscus! 오늘 아침에 핀 일년에 딱 하루만 활짝 피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