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가상 자와 실제 cm자를 가지고 모니터에 직접대서 그렸는데(모니터 자 기준이라 1mm오차가 있지만 그정도야
신경쓸피요도 없고.)
눈 길이 측정할때 눈꼬리가 아닌 눈에 보이는 동공기준
(이와 같이 저 테두리 안까지만..사진은 연아찡)
이라는데 저렇게 되면 4cm는 아예 존재할수가 없는눈 아닌가요?
물론 얼굴안면의 윤곽때문에 저런식으로 직선으 아니고 곡선을 이루겠지만
그런것음 감안하더라도 단지 눈의 동공만 가지고 4cm는 말이 안됩니다.
완전 외계인이 되버리는데다 인체구조상 그런눈은 나올수가없더군요.
(눈꼬리와 파장까지 합쳐서 4cm가 되는것은 이해가 됩니다만..눈의 최대길이는 3cm하고 0.~cm정도더군요.)
구글링 몇번하고 돌아다니면서 봉안이 4cm가 어쩌고~귀한눈은 가로길이가
어쩌고 이런 얘기가 많이 들려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얼굴의 윤곽과 안면을 고려해도 눈의 동공만 가지고 4cm가 된다는것은 아무리봐도 불가능'이거든요.
첫댓글 서양인이 아니라면 동양인은 머리크기가 아주아주 커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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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문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만 봐도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분들은 다들 큰인물이라고 평가되는 관상을 가졌으니 그것으로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대통령들 눈들을 보시면 가늘고 긴눈은 맞으나 흰자만 4cm라고 평가되는 인물이 없습니다. 그리고 눈주름이 길게 형성되는 나이를 먹을만큼 나이를 먹었기에 눈주름을 포함한 눈길이가 길어보입니다. 용안이나 봉안은 눈이 가늘고 길어보이는 대신 호안과 사자안은 눈이 커보입니다. 눈이 무조건 가늘고 길다라고 해서 좋은 눈이 아닙니다. 전에 얘기하다시피 용안과 봉안은 드문눈이라 모양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상에서 눈이 60%이상 차지합니다. 단순히 눈길이만 판단해서 안됩니다.
맞습니더 눈머리부분이 둥그스레 시작되는 관상은 격이 높은 상인걸 잘못발견 노무현대통령 우세장서 노무 현대통령 얼굴을 보고 대권을 잡을 것을 미리 직감햇습니다 그분이 눈이 길고 하여간 보심 오로라가 다릅니다 참고로 울나라사람은 격이 높은 사람 잘없습니다 거의 국민의 90% 가 관상으로 치자면여러부류 물경 중간 이나그이하 그럼에도 잘들사시는 거 보면 신기합니다 저의 경우 엔 현무라던가 삼족같은 거는 한달에 한분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삼족이상은 관상은 눈의 불광이나 얼굴에 불티같은 기운의 역류와 공룡조류처럼 걷는데보자마자 아제가 아마추어역술가인데요 하며 머리을 웁조렷습니다
오타가 많네요. 경황상 알아듣긴하겠는데 덧글 고쳐주세요.
조화와 균형이 맞아야 좋은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