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을 등반을 하엿는데 수리산과는 또다른 암벽타기의 색다른 등산의 재미를 느끼고 왓었습니다~!
첫댓글 젊어서 눈물의 빵을 먹어본 그야말로. 바닦인생 피눈물나는 고생으로 살아온 나날 들 이젠 충분히 여유있게 생을 즐길자격 있어요 산이부르면 산으로 바다가 부루면 바다로 ~~~~~가시길요 ------!!
첫댓글 젊어서 눈물의 빵을 먹어본 그야말로. 바닦인생 피눈물나는 고생으로 살아온 나날 들
이젠 충분히 여유있게 생을 즐길자격 있어요
산이부르면 산으로 바다가 부루면 바다로 ~~~~~
가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