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강의후....
딸램이 궁금해서 딸램학원에 잠시 들렸습니다
문을 열자 화들짝 놀랍니다.
"엄마~~"
그래도 반갑긴 한가봅니다~ㅎ
연습하다말고 반가워 소리칩니다
커피 한잔을 내놓더니 부탁을 합니다
뭔가했더니?
연주 사진을 찍고 싶은데....
모델이 필요하다네요
학원 입구에 붙인다구요
할수없이
이 서우 할미가 졸지에 모델이 되었다요~ㅋㅋ
'찰칵~'
이거예요~ㅎㅎㅎ
굿모닝~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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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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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24.04.19 05:0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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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날씬하구 이뻐유..
모델할 만 하구만~^^
고맙다, 그래도 친구가 촤고구면~ㅎ
엄마 얼굴 늙었다고 모자이크처리~ㅋㅋ
날씬하니 예쁘구만 왜~~
얼굴이 못난이여서 모자이크...ㅋㅋㅋ
@서우 나같은 얼굴도 66년을 살았는데~~
친구님 멋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