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은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린 마틴>
*사진은 산청 정취암입니다.
카페 게시글
커피한잔의여유
행복 주말편지,행복이란 꽃길
안윤숙
추천 0
조회 29
24.08.17 07:24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어제는 용추계곡 가느라 댓글 못달았네요
늘 감사하는 맘으로 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감사한 맘 전합니다
안윤숙님!!!
아고 총무님!
제가 되레 송구해요.
제가 쓴 글도 아니고
그저 누구시더라도 삭막한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는 건데요....
무조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