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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임상실험 줄기세포는 황우석박사기술 도용한 것
[초점] 현재 면역거부반응 실험을 할 수 있는 줄기세포는 황우석박사가 개발한 것밖에 없다.
황우석 박사 관련 정부의 정책을 보면 민주당 정권이건 한나라당 정권이건 법조계건 의료계건 나아가 진보진영마저도 제정신을 잃었다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지난 11일 우리나라 대표 공중파 방송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생명공학회사 제론이 11일(현지시간) CNN 등 언론을 통해 지난 8일 척수·뇌 손상 재활병원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셰퍼드 센터 병원에서 하반신이 마비된 척수 질환 환자에게 ‘GRNOPC1’이란 배아줄기세포를 주입하는 임상시험을 했다는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사람환자 대상 배아줄기세포 임상실험이라면 황우석박사가 스퀴징기법을 통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시킨 그 줄기세포일 가능성이 거의 100%다. 배아줄기세포의 경우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가 아니라면 면역거부반응 때문에 사람을 상대로한 실험은 절대로 할 수 없다. 황박사 기술이 아닌 미국 자체 개발로 만든 게 있었다면 이미 오래 전 미국에서 떠들고 난리가 났어야 한다. 그런데 갑자기 개도 아니고 원숭이도 아닌 사람 환자 대상 임상실험이라니! 면역거부반응은 그저 두드러기나 나고 좀 상태가 악화되는 반응이 아니라 바로 환자가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인 문제점이다. 바로 이점 때문에 일반 배아줄기세포를 십수년 전부터 숱하게 만들어놓고도 임상실험을 지금까지 못했던 것이며 여성 난자의 핵을 제거하고 환자 본인의 체세포에서 추출한 핵을 집어넣어 만든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만이 면역거부반응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다고 평가받아 그렇게 전 세계가 열광했던 것이다.
황우석 박사는 이미 뒷다리 두 개가 마비된 개를 이 기술로 치료하여 1년여 만에 뛰어다닐 수도 있게 했다. 사람과 개는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다. 보나마나 미국의 그 환자는 1년도 안 되어 마음껏 걸어다닐 가능성이 높다.
사람에게 임상실험을 시작했다면 서울대 문신용 등 황박사를 매장시켰던 학자들이 어거지로 내세운 주장 즉, 난자의 미토콘드리아 등에 남아있는 난자제공자의 유전자 등에 의한 약간의 면역거부반응도 원숭이 임상실험에서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미국 학자들은 확인했을 것이다.
새튼은 황박사의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특허를 출원하였고 그것을 예리하게 추적해들어간 kbs 문형렬 피디의 다큐멘터리는 기어이 방영이 금지되고 이제는 미국에서 그 황박사의 기술로 제품을 개발하여 임상실험까지 돌입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제도권 언론들은 이를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미국의 임상실험을 무슨 반신불수 환자에게 큰 축복이라도 되는 미국찬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보건복지부는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전 정권은 몰라서 당했다고 해도, 어떻게 미국에서 제품으로까지 만들고 있는데도 미국에 항의를 하기는 커녕 멍청하게 찬양보도까지 해주고 아직도 황우석박사에게 연구기회를 주지 않을 수 있는가. 도대체 왜 황박사를 비난했던 의사들에게는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하면서 왜 가장 기술이 뛰어난 황우석 박사만은 연구를 못하게 하여 해외를 떠돌며 어렵게 연구하게 하고 있는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은 이미 독일에서 부분적으로 특허획득에 성공하여 적용에 들어갔으며, 유럽과 호주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해외에서 알아주는 시대의 영웅을 이 나라의 못난 위정자와 기득권세력들은 이렇듯 철저히 짓밟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국민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공중파가 아니더라도 국민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인터넷이 있다. 국민들은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다시는 이런 민족적 치욕을 근절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민족의 찬란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을 조작하고 꾸민 사대매국세력들을 완전히 청소해버릴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다. 하루빨리 정부와 의료계에서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아래는 황우석 사건에 대한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백히 알려준 국민의 소리 보도이다.
사실, 예전에도 SBS 등 공중파 방송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0% 이상 국민의 절대 다수가 황박사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를 하는 족족 압도적 연구허용 찬성이었다. 그래서 아래 결과는 당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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