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감님 잘 부탁드립니다 👀💕
죽집 이후 2년 만에 무대스탭이다. 죽집 때 좋은 추억이었고 즐기면서 재미있게 무대를 만들었는데 이번 무대팀원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왠지 잘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올해 들어온 신입생도 그렇고 미르 쥬와 언제 무대팀을 할 수 있을까 이건 기회다!라고 생각을 했다. 즐기면서 열심히 무대를 제작할 생각에 설렌다 ♡.♡ 누감님, 림림, 쥬, 미르, 다니, 스바 렛츠고!!!!! 누감님 아래 누대스탭이라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 😻
1. 야외 운동
농구장 15바퀴. 미르처럼 완전무장은 아니지만 옷도 검은 옷 입고 오고 물도 사고! 했는데 생각보다 예전 만큼 체력이 안 따라와준다 ㅜㅜ 끝까지 15바퀴를 뛸 줄 알았는데 올해 여름이 유독 더워서 그런가. 땀이 잘 났고 빨리 지쳤다. 그렇지만 아직 처음이기 때문에 계속 해서 한다면 언젠가 15바퀴까지 뛸 수 있지 않을까?! 괜찮다! 처음이니까!
오늘 점심의 밥조는 의미 없었던 걸로... 카무이를 안 시켜서 김치참치치즈볶음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연진이가 싼 김밥과 복숭아 그리고 누감님이 준 말차 젤리까지~~ 다이어트는 목요일부터 ㅎ ㅠㅠ
2. <소년B가 사는 집> 레퍼런스 발표
레퍼런스 발표할 때 흔한 생각이라고 생각해 겹치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겹친 사람은 없었다.
집 밖에는 매섭게 눈이 내릴 것 같아서 들고 온 이미지
- 집을 생각했을 때 벽이 나무로 되어 있는 집이라고 생각해서 들고 온 이미지 / 2, 3번째 이미지의 분위기가 제일 흡사한 듯 / 마지막 사진은 내가 생각한 집 바깥 이미지
무채색 위주, 어두운 계열 / 윤아, 새댁은 가족과 대비되게 색이 있거나 밝은 색이 좀 첨가된
찾아보다가 채도의 진하기는 왠지 대환<엄마<아빠<윤아<새댁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스터 레퍼런스]
1번 사진은 집과 바깥으로 벗어나지 못 하는 대환 / 2번 사진은 대환과 소년B를 이런 식으로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들고 온 사진
{그림자}
- 어둡고 보이지 않는 대환의 내면을 보여주기
- 누구의 그림자인지 모르는, ‘대상화‘를 하지 않는
{끈}
가족은 누구에나 있고, 가족의 모두가 대환이의 사건에 얽혀 있다고 생각하여 족쇄, 끈, 매듭이라는 키워드가 생각이 났다.
희곡 후반에는 대환의 ‘변화‘, 족쇄에서의 ‘탈출’이라는 키워드가 생각이 났다. (벗어남 -> 탈출) 그래서 들고 온 이미지는
또한 찾아보다가
균열&밴드 => 균열에 밴드를 붙임으로서 해결된 듯, 해결되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게 좋아서 들고 옴 / 3번째는 대환의 변화를 보여주는 포스터 같은 느낌 / 4번째는 대환이 소년B에 잠식되는 듯한 느낌이 줘서 들고 옴
레퍼런스 발표들을 들으면서 무대디자인을 생각하거나 조명 관련해서도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으면 필기하기도 했다.
+ 지나간 자리
+ 파란색, 우울
+ 오프닝, 엔딩 음향 (대환이가 돌아왔지만 집 자체의 시간은 머물러 있는, 하우스 음향을 초침 소리 / 꽝꽝 소리 울리는(?))
+ 과거에 대한 집착, 벗어나지 못 함, 갇힘, 울타리
+ 사람보다 물건으로 대상을 암시
+ 옛날, 누런 색깔
+ 선명하지 못 한 대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3. 누감님과 1:1 면담 / <소년의 시간> 드라마 감상
레퍼런스 끝나고 다른 강의실로 무대팀끼리 갔는데 유민이가 내가 여기에 있는 게 신기하고 어색하다고 했다. 근데 나도 이렇게 유민이랑 쥬랑 같이 무대팀을 한다고 생각하고 한 공간에 같이 있으니까 신기하다가도 어색했다(p) 이 친구들이 극회에 없을 때 무대를 해 본 적은 있지, 있을 때 무대를 한번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어색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무대스탭 김혜림도 기대해달라고 했다ㅋ
나는 면담이 3번째라서 <소년의 시간>을 2화까지 거의 보다가 면담을 봤다. 누감님과 1:1 면담할 때 누감님이 주신 질문에 그냥 편하게 대답했는데 꽉꽉 채워진 누리미의 면담 노트... 누림 왈 언니가 제일 많이 말한 것 같다(p -> 아마도?) 나는 누감님 밑에 누대스탭이라서 너무 좋다고 누리미한테 말했다. 왜냐면 진짜 너무 좋기 때문 ㅜㅜ
<소년의 시간> 후기는 이 내용이 대환의 가족 과거를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보면서 배우들이 이를 레퍼런스로 봤으면 더 와닿게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촬영 기법이 신기했던 게 원테이크라 자연스럽게 이 드라마에 이입이 됐고 인물들의 표정 변화가 잘 보였다. 보여줄 걸 바로 보여주지 않았던 장면이 많아서 조금 답답하기도 했는데 뭔가 감독의 의도는 이를 보는 사람이 먼저 상상하길 바라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재미있게 봤다.
그러다가 쥬가 청춘 곱도리탕을 가자고 해서 우주없는 무대팀 회식을 즉흥적으로 했다. 민서도 같이 먹는다고 해서 함께 재미있는 talktalk를 하며 청곱을 먹었다. 다니랑 더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다 👀😍 다음엔 누대팀개그맨스바도 같이 가자~
쥬 미르 나 남아서 낙동강 가다가 아할 가서 악어게임내기 했는데 지고 ㅋ 낙동강 가서 또 talk하다가 노래방이 끌려서 노래방으로 ㄱㄱ했다. 음향 스터디 끝낸 민서누리미도 합류했다. 누리미노래왤케잘부르냐고~~~ 누일리다 ㅋ
진짜 이번 누대팀은 2년 전 만큼 좋은 느낌이 든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무대 일을 한다고 했는데 설렌다.
내일도 파이팅!!!!
첫댓글 잠깐!!!! 말차 젤리는 내 것이다!!!!
헉!!!!!! 다빈 언니 땡큐 😍
누대팀 다들 별명있는거 누럽네…
수잔
잼민규
소악마
경수
띠니♡
중생...
가든...
빈빈...
신승...
누럽넼ㅋㅋㅋㅋㅋㅋㅋㅋ
@63기 김혜림 내가 빈빈인가?
@62기 김다빈 에이 설마
@63기 김혜림 띠니구나!
@62기 김다빈 ㅎㅎ
@63기 김혜림
@63기 김혜림 엉니 나한테 하트 달아준거얍?
악어게임 중독(overdose)된듯 다음에 또해요
좋다! 다음엔 너가 걸려라
색감 넘좋
느좋~
별명 너무 마음에 들어용
다니다니 👀👀
아이 혜녀시대님 왜이러실깡 우히히 >.<
아이잉 >.<
물복이야. 딱복이야.?
중간이무니다
동영상 공유해줘여
ㅎ 영상 말고 실제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