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불교의 만자, 하켄크로이츠 역시도 상투와 같은 한민족의 여러 칠성 문화와 같이 북두칠성을 상징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참고-
http://cafe.daum.net/finding10/fqiX/74 극한에너지 우주선, 북두칠성서 온다 / YTN 사이언스
http://blog.daum.net/vnfdlvdltmf/13991097 나치와 대조선 참고 자료
http://cafe.daum.net/finding10/fqiX/86 세계 각국의 불교 만자, 대조선 왕실 나치 문양들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80 일루미나티 전시안의 진짜 의미 / 태조 이성계의 본모습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99 대조선 관련 사이트 모음
참고로 오오라님께서 백인 흑인은 단 한명도 빠짐 없이 전부 신의 파장과는 거리가 한참 멀은 개종자들이며 대조선 황실 군대인 나찌 독일의 수장인 히틀러도 과거부터 대조선을 섬기는 질서가 이어져 왔기에 대조선을 위해 끝까지 싸웠던 것이고 의인이긴 하지만 다른 백인 흑인들과 마찬가지로 파장은 낮은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오라님 말씀-
"히틀러도 파장이 낮은 자이다. 당시엔 쭈욱 내려온 대조선의 질서가 있었기에 목숨걸고 지켰던 거지, 백인은 근본적으로 정신세계와 신심이란 게 없다시피 하다. 돈 물질 밖에 모른다. 의인은 있다. 선도 작고 낮은 선 뿐이다. 백인흑인의 한계이다. 낮은 선이 궁극이 아니다. 의인이 궁극이 아니다. 선과 의는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것이다. 그것 조차도 안되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히틀러는 의인이다.
현재 독일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 그들에게 무슨 도가 있고 무슨 정신이 있고 무슨 신심이 있느냐."
조선왕 투구와 세종대왕의 익선관
첫댓글 북두칠성 문양이 맞네.
북두칠성을 형상화한 게 십(十)이다. 십(十)은 가장 높은 존재인 하느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서양 백인들을 우러러보고 추종하는 자들은 반발할 것이나, 기독교에서 십자가를 사용하는 것도 이 한자어에서 가져온 게 분명하다.
불교의 만자도, 나치의 문양도, 기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십자가도,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십승도 모두 북두칠성 하느님을 가리키는 것이다.
십자가가 더러운 게 아니라, 서양백인들과 개독들이 십자가를 더럽힌 것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십자가 뿐 아니라 신을 섬겼던 대조선의 많은 문양들을 자신들의 상징인 것처럼 사용하고 있고 더럽혀온 것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십자가를 내세워 학살을 일쌈았고, 대조선 나치 문양을 악으로 둔갑시켜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