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감에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고려 할 때가
많네요
가지수가 많은 양념보다
간만 맞다면
재료 재료 본연의 맛이
입에 착착 감기네요ㅎㅎ
재료;돼지고기600g.대합조개4개.
토마토6개.감자4개.양파2개.당근1개.
마늘7개.당근1개.파.땡초5개
양념;볶은 천일염1T.후추1T.
한 솥 만들어 두고
밥 대신 먹어도
영양이 고루 고루
무엇보다 부드럽다는 ㅎㅎ
모든 재료는 잘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네요
돼지고기도 듬성듬성 썰어
핏물은 빼주고
대합조개도
깨끗히 준비하고
먼저
야채만 소금간을 한 후
약불에서 뭉클하게
끓여
야채즙이 충분히 빠지게
익혀주네요
이때
불조절 중요하네요
약불에서~~
태우지 마세요^^
야채물이 충분히 빠지고
야채가 익으면
준비한 고기를 넣고
끓여주네요
고기도 충분히 익으면
조개와파.땡츠를
넣어주고
바글바글~~
후추도 넣고
전체적인 간을 보네요
물을 넣지 않아도
재료가 가지고있는
수분만으로도~~
어떤 맛일까?
그냥
간단하니
직접 만드셔 느껴보세요
의외의
부드런 맛에
또 해드실거네요 ㅎㅎ
"요리는 정성입니다"
첫댓글 부드럽고 깔끔한 맛에
한그릇 금방 비워고 추가 할것같아요 ㅎㅎ
사랑하는 그 이가 좋아하는 스튜네요
만들어서 많나게 먹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