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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8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2015년 3월 10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통일포럼,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김시종 목사님은 개인적인 일로 새벽 3시 넘어 주무셨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자체적으로 시편 23편 1~6절 말씀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 여호와가 주시는 만족과 안위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여호와가 주시는 승리의 기쁨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나눔 #1
이 말씀이 참 좋다.
이 말씀을 즐겨 읽고 묵상하고 있다.
고난의 한복판에 있을 때 이 말씀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
나눔 #2
나는 9살 때 친구 2명을 데리고 사탕 얻어 먹으러 교회갔다가 계기가 되어 현재가지 교회에 다니고 있다. 교회 다닌지 60년이 넘는다.
20년 가량 전 동서 회사가 부도를 맞은 것이 가장 큰 고난이었다.
직장을 잃었고 아직까지 압류가 돼 있다.
이바람에 교회 일을 도울 수 있었다.
매일 교회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고, 기독교신문을 각교회로 배달하고 있다.
교회 분들과 작은 교회를 찾아다니며 악기로 섬기고 있다. 교회차량봉사와 주차봉사도 하고 있다.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눔 #3
참 많은 고난을 받았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어제는 병원을 찾았다.
알레르기가 재발해서
병원에서의 처방은 그냥 약 주는 것 뿐이다.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
약국에서 물었다.
대게 알레르기가 발생하면 1~2번 정도 약을 지어 먹으면 낫는데 이번은 4개월째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식당을 옮겨 다니며 저녁식사를 하고 있지만 또 음식을 잘 못 먹어 당했다는 생각이 듬-음식을 먹은 후 가렵고 허리가 뻐근해 굽히기 어려워짐, 악한 사람의 사주로 음식에 독을 넣는 것 같았다.)
약사는 몸속에 독을 없애야 한다고 했고 간해독약을 추천해 주셨다.
두 종류의 약(2개월 분)을 구입했다.
각각 한 알씩 먹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뻐근하든 허기가 유연해 졌고, 가려움 증을 줄어들었고 알레르기는 사그라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 번 밖에 먹지 않았는데...
물론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알레르기 약도 먹었다.
나눔 #4
언젠가 하나님이 허리를 만져 주셨고 뻐근한 허리가 말끔히 나앗다는 간증을 한 적이 있다.
며칠전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후 또다시 이전의 증상이 나타났다.
오랫만에 이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
설마 이 음식점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날까 생각하면서.
나는 이후 깨달은 것이 있다.
하나님이 고쳐 주셔도, 또 다시 '요인'에 의해 아플 수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기에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다는 것을.
나는 하나님의 뜻이 뭘까를 생각했다.
알레르기 역시 재발했지만(식당에서 음식을 잘못먹어) 하나님이 깨끗이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
허리도, 알레르기도 낫게 하신 하나님을 너무나 너~무나 생생히 체험했기 때문이다.
이 시간 이 간증을 하는 것은
악한 사람이 두려워 벌벌 떨거나, 하나님 어디 계시냐며 부인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욱이 악과 결탁해서 공동체를 어렵게 해서도 안될 것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봤으면 한다.
그리고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으면 한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고 계신 분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나눔 #5
저는 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이후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주님의 일은 주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심판은 더욱 그렇습니다.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가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큰 일 납니다.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나눔 #6
회원님들
하나님은 지금도 끝임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좀더 성경 읽고, 좀더 찬송하고 좀더 기도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즉시 순종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하나님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믿으면 구원받고, 순종하면 축복받는다고 했습니다.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더욱 힘을 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2015년 3월 4일~ 1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언론인홀리클럽, 장순흥 한동대 총장 초청 기자간담회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재민 기자님,
♣올해 구국기도회 일정‧설교자 확정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중부교회, 문화교실 7일부터 개강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박 터진 포항하늘소망교회 중․고등부 수련회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지역이단사이비추방대책위, 교회 주차장서 집회 열어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경북지역 군복음화 앞장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내달 7일 예닮부모교실 개강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포항CBS, 24일 생명사랑 CCM콘서트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연일침례교회 24~26일 전도축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최해진 목사 “충성된 일꾼 많으면 교회 성장”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뉴스 이재민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30장 1~33절
△패역한 나라에 임할 화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4. 그 고관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5.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는 민족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6. 네겝 짐승들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들의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들의 보물을 낙타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 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13. 이 죄악이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쫒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에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뒤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27. 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붙듯 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아나듯 하며 그의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의 혀는 맹렬한 불 같으며
28. 그의 호흡은 마치 창일하여 목에까지 미치는 하수 같은즉 그가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여러 민족의 입에 미혹하는 재갈을 물리시리니
29.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 하듯이 노래할 것이며 피리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30. 여호와께서 그의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의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우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31.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
32.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치시리니
33. 대저 도벳은 이미 세워졌고 또 왕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라 깊고 넓게 하였고 거기에 불과 많은 나무가 있은즉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 개천 같아서 이를 사르시리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유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애굽과 동맹을 맺어 난국을 타개하려 한 것과 자신들의 선지자들을 미워하고 핍박한 것 때문입니다.
이러한 죄악이 결국 하나님의 징계를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징계를 받은 유다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 그들에게 주어질 축복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알림
1. 홍상복 장로(삼일가족 회장)님이 지도자홀리클럽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