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사진=JTBC)
'서울집' 애청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효자돌로 등극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은혁과 개그맨 이수근이 울산으로 유쾌한 홈투어를 떠난다.
최근 녹화에서 홈투어 시작 전, 이수근과의 댄스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은혁은 "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온 가족이 모여 살 집을 지을 땅을 알아보는 중"이라며 효자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은혁은 "'서울집'을 챙겨보며 우리 가족만의 드림하우스를 계획 중이다"라고 밝히며 홈투어를 앞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수근과 은혁이 찾아간 울산 '우리집'은 자재를 해외 직구로 배송받아 직접 제작한 삼각형 모양의 독특한 집이었다. 난생 처음 보는 집에 이수근과 은혁은 "말도 안 된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북유럽 느낌의 아늑한 실내를 본 두 사람은 현재 은혁과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규현을 떠올리며 "규현이가 좋아할 집이다. 하루 종일 술을 마실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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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이수근X정상훈, 끝없는 상황극에 폭소
이수근-정상훈이 끝없는 상황극이 펼쳐졌다. JTBC 방송 캡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신선한 충격을 안기는 각지의 드림하우스를 소개했다.
어제(20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이수근과 정상훈이 경기도 양평으로, 송은이와 샘 해밍턴이 충북 보은으로 향해 집주인의 스타일이 가득 담긴 '우리집'을 홈투어 했다.
먼저 양평 '우리집'은 붉은 벽돌 외관과 넓은 마당, 나무 소재가 아닌 벽돌 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따뜻한 느낌의 원목가구들로 채워진 내부는 현관과 거실을 단차로 분리하고 거실과 주방은 아치형 벽으로 나눠져 있었다. 흔히 쓰는 미닫이 창문이 아닌 여닫이 창문과 1타 3피 싱크대가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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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사진=JTBC)송은이와 샘 해밍턴이 유리집에 놀라움을 표했다.
20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 송은이와 샘 해밍턴이 충북 보은에 위치한 통유리가 가득한 드림하우스를 찾아 나섰다.
이날 우리집의 새하얀 외관을 본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바로 떠올리며 “흰 벽은 윌벤저스에게 낙서하기 딱 좋은 벽. 관리는 어렵지 않을지 궁금하다”고 관심을 보였다. 또한 도면을 보던 샘은 “이 집 테라스 평수가 우리집 아파트 평수”라며 테라스를 집 넓이만큼 크게 지은 특이점을 발견, 큰 기대와 함께 홈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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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한옥에서 자랐던 경험 덕에 사극에 출연하면서도 편안했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그동안 사극 드라마에서 활약했던 박하선의 모습이 공개됐다. 드라마 ‘동이’ 속 인현왕후부터 드라마 ‘전설의 고향’ 속 구미호로 분한 희귀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박하선은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귀신 연기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박하선은 즐거웠다고 답하며 만족스러워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한옥 고택 마당으로 들어선 성시경은 유독 상황극에 욕심을 내며 박하선을 졸라대기 시작했다. 이에 박하선은 “이제 정극 연기는 안 하시냐”며 약 20년 전 성시경이 출연했던 드라마 ‘때려’를 언급했다. 배우 신민아, 주진모와 함께 연기했던 성시경의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이 소리를 질렀고, 민망해하던 성시경은 “시청률 18% 나왔다”라며 은근히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집'
배우 박하선의 희귀한 과거 연기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성시경과 박하선이 문화의 도시 경주에 있는 600년 전통의 종갓집으로 홈투어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