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난다마르가의 창시자이신 스리스리 아난다무르띠지, 바바께서 1990년 10월 21일에 육체적으로 지구를 떠나신지 3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바바가 남기고 가신 육체를 태운 곳(인도 콜카타 Tiljala에 있는 바바 기념관)에서 오늘 10월 21일부터 10월 26까지 아칸다 키르탄(Akhańd'a kiirtan)을 합니다. 진행되는 관련 동영상과 사진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이 노래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께서는 오신다는 소식도 없이 갑자기 오셨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가신다는 기별도 없이 홀연히 떠나셨습니다. 저는 수많은 리듬으로 당신께 불러드릴 노래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당신께서 이렇게 갑자기 저에게 오셨다가 저를 슬픔의 눈물 속에 남겨둔 채 홀연히 떠나실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꽃봉오리들이 이 땅의 흙먼지로부터 피어났습니다. 이 꽃봉오리들의 한가운데를 당신께서는 무한한 감로수로 채우셨습니다."
첫댓글 이 노래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께서는 오신다는 소식도 없이 갑자기 오셨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가신다는 기별도 없이 홀연히 떠나셨습니다. 저는 수많은 리듬으로 당신께 불러드릴 노래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당신께서 이렇게 갑자기 저에게 오셨다가 저를 슬픔의 눈물 속에 남겨둔 채 홀연히 떠나실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꽃봉오리들이 이 땅의 흙먼지로부터 피어났습니다. 이 꽃봉오리들의 한가운데를 당신께서는 무한한 감로수로 채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