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淸國]의 정통성은 중국이 아니고 신라다. 몰라???

[금나라]

古朝鮮의 강역은 사방 3만리로 九韓족 중, 말갈족 여진족은 현 만주족이고 거란[丹國 契丹]족+예맥족은 현 몽고족으로 "중국 대륙"에 6억명은 "이들" 20% 몽고족 +20% 만주족으로 청나라시대 인구조사에 20% 만주족 80% 기타 漢族으로 나옵니다. 즉 현재 객가족은 6500만명으로 15억명중 3-5%로 그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李王張 즉 3억명의 선비족=조선비하족과 長江 장걔족을 漢族으로 일체 현 중국어를 하는 사람은 다 중화민족, 漢民族으로 92.5%라고 합니디. 

"고조선"-대부여 수 2096년으로 우선 중원으로 중국은 '동서의 기준으로 "서중동"으로 중국/중원가 동이 동방의 경계는 황하 북에서 남으로 "하님, 호북/호남"성을 경계로 "중원 과 동방 동이"로 중국정사의 동이전은 모두 중국대륙의 동쪽 동방의 이야기 우리이야기로 백제=중화 는 하남성, 호북/호남성"입니다. 그 재동이 낙랑군 낙랑국=황하북부 하남성을 기점으로 산동성 대야택 발해의 재동 동서 1000리 남북 3000리는 원 대륙신라 支那로 干羅 徐羅는 만리장성 북부 원 고조선의 단군조선 단조인 조정, 즉 수도 서울, 장당경은 현 료녕성 조양[조선의 평양]으로 고조선[대부여]의 마지막 수도 서울이자, 신한[辰韓=辰國]의 수도 서울로 徐羅伐로 신라의 초기 수도는 "대부여 부여=신한[辰韓]"으로 잘못된 신라에 대한 오해로 "고조선-대부여 신한 오가/육부는 바로 부여 6가=신한[辰韓] 6部로 군왕=단군천자 군자로 居西干 등 단군천자국 군자국 군자=干[ㅎ한 칸/간]이 고조선 단군천자국 군자국의 국통맥입니다.

중원[중국 가운데 나라]의  북방의 겨예 즉 주로 북적 북매 북이, 홍오 등드응로 불렀는데 그 경계는 만리장성이 아니고 황하 북해로 "황하"가 진/한 나라의 경계는 黃河입니다 이는 중요한 것이 료동 진번조선 =번한 고조선의 사방 1만리 변한으로 장성이남 고려/낙랑/현토 = 산서/하남/하북성 3성과 황하 남쪽 九夷로 "대륙백제와 신라 사방 5000리 남으로 오월[일본] 응유 월주 등이 전부 "동이족"역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북해=황해/황하고 남해=양자강으로 "중국"은 중원을 중심으로 본 동서 중, 남북의 개념이 서야 중국 정사 25사를 볼 수 있습니다.

中國은 중짜리 나라로 대중소 나라 國입니다 中은 동서 中 남북으로 우선 동이=동방은 필히 외워야 할 부분이 "료하=황하 북에서 남"으로 료서와 료동의 경계로 그 아래 하남 호북 호난성의 동서로 서방이 바로 중원 중국 하는 곳이고 동쪽이 바로 동이전의 동이입니다. 북방은 바로 황하/황해라는 현 황하입니다 장성은 진장성으로 진나라 통일후란? 중원의 통일이지 북방 제족 흉노 제국은 한나라를 속국을 삼을 정도의 3-4배가 큰 북방 제족의 제국입니다. 

史記, 卷六, 秦始皇本紀, 第六
秦始皇 …… 二十六年 …… 分天下以為三十六郡, 郡置守 尉 監. 更名民曰黔首, …… 地東至海曁朝鮮【正義: 曁, 其記反. 朝音潮. 鮮音仙. 海謂渤海 南至揚 蘇 台 等州之東海也. 曁, 及也. 東北朝鮮國. 括地志云: 高麗治平壤城, 本漢樂浪郡王險城, 即古朝鮮也.】, 西至臨洮 羌中, 南至北嚮户, 北據河為塞, 並隂山至遼東【集解駰案: 地理志. 西河有隂山縣. 正義: 塞, 先代反. 並, 白浪反. 謂靈 夏 勝 等州之北黄河. 隂山在朔州北塞外. 從河傍隂山, 東至遼東, 築長城為北界.】.
秦(진) 始皇(시황) …… 26년(BC221) …… 천하를 나누어 26개의 군으로 만들고 郡(군)에는 守(수)와 尉(위)와 監(감)을 두었다. 백성(民)을 黔首(검수)라고 부르도록 하였다. …… 영토는 동쪽으로 海(해)와 朝鮮(조선)에 이르고【正義: 曁는 ‘기’로 읽는다. 朝의 음은 潮(조)이다. 鮮의 음은 仙(선)이다. 海라는 것은 渤海(발해)를 말하는데 남쪽으로 揚州(양주) 蘇州(소주) 台州(태주) 등의 동쪽 海에 이른다. 曁는 및(及)이라는 뜻이다. 동북쪽은 朝鮮國(조선국)이다. 括地志(괄지지)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高麗(고려)는 平壤城(평양성)에서 다스리는데 원래 漢(한) 樂浪郡(낙랑군) 王險城(왕험성) 즉 古朝鮮(고조선)이다.】, 서쪽으로는 臨洮(림도)와 羌中(강중)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北嚮户(북향호)에 이르며 북쪽으로는 황하(河)에 의지하여 요새(塞)로 하였고 隂山(음산)을 아울러 遼東(료동)까지이다【集解駰案: 地理志. 西河(서하)에 隂山縣(음산현)이 있다. 正義: 塞, ‘새’로 읽는다. 並은 ‘방’으로 읽는다. 靈州(령주) 夏州(하주) 勝州(승주) 등의 북쪽이 황하이다. 隂山(음산)은 朔州(삭주) 북쪽 塞 밖에 있는데 황하(河)를 따라 隂山(음산)을 곁에 두고 동쪽으로 遼東(료동)까지 長城(장성)을 쌓았는데 이것이 북쪽 경계이다.】

이 사마천의 사기, 진시황 본기의 북방경계 진장성이 바로 중국 정사에서 말하는 북방 경계 北海=황해로 수.당 이 친 고구려는 사방 6200여리로 료서=성서성과 료동=산서성으로 졸본주 =료주, 구려=고려 [고죽국] 등은 전부 고조선 9주/구국의 1개 州/國이지 전 신한 단군조선 단조, 즉 홍상문명권 아사달[州] 현 료녕성 한 곳은 신라의 尙州[尙土 堂, 장당 경의 堂=唐]으로 신한 夫餘 수도 서울 아사달 州의 장당경 신라 서울 수도 徐羅伐은 현 료녕성 朝鮮의 平壤[도읍]으로 고유지명으로 현 朝陽입니다 착각이 평양은 도읍 주의 도읍인 州都라는 일반영사로 "고려의 치소, 평양성, 왕험성"은 누누이 나오는 중국 고지도에 平壤은 산서성 임분시로 우리가 이를 부정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즉 당요 요일금의 도읍 요도=평양이다 그곳은? 산서성 임분시다.

민족으로 본 중국대륙사로 중국으로 중원 사천성 중심 중원사관인가? 누굴 위주로 본 중국대륙사인가? 객가족은 한수 漁夫족이다는 것은 북방 중원에서 황하에서 남으로 이주? 전혀 아니다 스스로 중국 유태인 즉 서토에서 온 손님집족으로 華僑로 西夷 서토에서 온 거믄머리 황인종일 뿐 그 족은 유태인처럼 모계중심 족으로 스스로 중국 본토에 6500만명이고 대만, 싱가포르 등 대륙외 전체 1억명이라고 합니다. 즉 현 한반도 韓民族은 8500만명으로 객가족 보다 많습니다. 이는 현재 漢族으로 편입한 漢族은 長江族으로 중국성씨중 張성과 王성으로 이에 더한 예맥족중 예족 선비산 북방 섬서성 감숙성 등 내외몽고지역 아래 선비산에서 족명이다고 하는데 선비족=조선비하족 南下族으로 즉 고조선 조선=나라를 등지고 남으로 짱개된 족이 선비족으로 한나라 유방, 노관 연나라 와귀[倭鬼] 등이 위/연 등은 선비족으로 한/ 조위, 5호 16국 수.당도 전부 선비족입니다 이들 선비족중 노자 李 耳, 당나라 건국자 이연, 이 세민 등 중국 李는 선비족으로 노자 이  이가 중국 李성의 시조라고 합니다. 현재 張三李四로 장골라 張을 넘어선 중화민족 제1성이 노자 늙은 쥐새끼 목자 李성으로 李王張이 3억명으로 전 15억명중 20%로 객가족의 주요 "노에"씨족 앞잡이 대성으로 이 3개성이 정통 주적통 漢民族 즉 중화민족으로 이야기합니다. 한국내 전주 목자 고성 목자, 우봉 목자 등은 자신들이 중화성씨?로 노자 李 耳라고 당당히 "중화성씨"로 신한 삼한족 즉 변한세가로 우리가 행주 奇씨, 청주 韓씨, 태원=료양 료주의 평양이 본관인 鮮于씨는 북방 신한 단군조선 단조는 아니라도 삼한족 즉 "서우여 奇子, 수유씨족으로 胸奧, 東胡  기준 번한왕 기준이 남하하여 마한[韓] 즉 청주 한씨는 오리지날 삼한족입니다 마고지나 삼한을 절대로 부정한 적도 없는 韓姓으로 소호 금천씨도 동호 匈奴[수유 薰國]의 제2인자란 같은 민족이어야 제2인자 좌현왕이 되지 아무나 제2인자 單于 다음 위치로 임영될 수 없습니다 도리어 천지화랑 군신족인 소호 금천씨 정예 3만염응로 인해 흉노 좌현지역 감숙성 무위에서 한나라 유방 고조?를 아예 질질 끌고 다닌 것이 흉노 좌현지역입니다. 즉 중국 입장에서야 한나라를 속국으로 했으니 匈奴 국명을 凶奴族한지 우리는 북방족으로 알타이 알태산은 金山으로 소호 금천씨 원 고향입니다 즉 환국 天山 현 카자흐스탄에 실존하는 산의 이름으로 이 북방제족이다고 무슨 흉악한 노예족 하는 것은 개새끼 짱골라 개들의 고자소리다. 우리가 중국 북방족이다 맞습니다 한국어 알타이어족이다 맞습니다 부정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한반도 자생족이다 개소리다.

漢族=漢水族 해야 합니다 즉 우리가 짱골라=올라 족으로 이 장은 長江 즉 양자강으로 漢江 대 중국인은 漢水로 "우한 武漢"으로 입수 하는 漢州는 우리 漢水로 동이 동방의 땅이고 중국 한수는? 장강 양자강으로 長江 짱개들이 사는 사천성 아래 월주 등은 장족으로 이 장골라의 張은 기억해야 합니다. 漢國 한나라 漢水= 장강입니다 즉 중원으로 中京=重慶으로 중경특별시로 중국 의 도읍이 바로 中京= 重慶 충칭 하는 곳이 사천성의 중경으로 성도 등 사천성이 당나라 장안 등 당나라는 한수 즉 장강 한수 중심으로 황하문명권이 아니다.

장성[만리장성]이남은 변한촌 변한으로 사방 1만리로 우리가 북방 동이 동방으로 황하북부와 남으로 황하문명권이 은국지 낙랑조선 낙랑국은 바로 황하북부 "하남성"입니다. 이곳이 신라 마지막 수도 東京 동이나라 동방의 수도 京으로 운주계 떠다니는 배/구름 모양으로 황해 해상위의 구름/배 요랑 樂郞 鄕[시골 향]이 바로 황하문명권 하는 중국의 탐원공정하는 문명 문자발명지로 은허 현 안양으로 이 陽은 平壤[도읍]으로 일문일자가 陽으로 낙랑조선 은국의 평양은 安陽으로 서안 -안양 동안의 중심이 安陽입니다. 

위만조선(魏滿朝鮮)[편집]

《전한서(漢書)》 〈조선전(朝鮮傳)〉^[52]에 이르기를^[53], 연(燕)나라^[54] 때부터 일찍이 진번(眞番)·조선 ^{안사고(顔師古)가 이르기를, 전국(戰國) 시대}을 침략하여 얻었고, 거기에 관리를 두고 보루를 쌓게 하였다. 진(秦)나라가 연나라를 멸망시키자 (위만조선(魏滿朝鮮)은) 요동(遼東)의 외곽 지역에 속하게 되었다. 한(漢)나라가 일어났지만 (위만조선이) 멀어서 지키기 어렵다고 하여, 다시 요동(遼東)의 옛 요새를 고쳐, 패수(浿水)까지를 경계로 삼아 ^{안사고가 이르기를, 패수는 낙랑군에 있다.}(이를) 연나라에 속하게 하였다. 연왕(燕王) 노관(盧綰)이 배반하여 흉노(凶奴)로 들어가자,^[55]연나라 사람 위만(魏滿)이 망명하여 천여 명의 무리를 모아서 동쪽으로 요새를 빠져 달아나 패수를 건너 진(秦)나라의 빈 땅의 아래위 보루에서 살면서 진번 ·조선의 만이(蠻夷)들과 옛 연나라 · 제(齊)나라의 망명자들을 점차 복속하게 하고, 왕이 되어 왕검(王儉)^[56] 을 도읍으로 삼았다.^{[57] 이기(李寄)가 말하기를 (왕검은) 지명이라 하고, 신하(臣下) 찬(讚)[58]이 말하기를 왕검성(王倹城)은 낙랑군 패수의 동쪽에 있다 한다.} 병사로써 위협하고 침략하며, 그 이웃의 소읍들을 항복하게 하니, 진번(真畨) · 임둔(臨屯)이 모두 와서 복속하였고 사방이 수천리였다.^[59]

이 위만국[조선 지명으로 사용] 어디를 친 것일까요? 고조선 대부여 사방 3만리 전역입니까? 아니다 바로 진번조선 번조선으로 한국 국명법 2자로는 번한[番韓 옛 弁韓]으로 단군조선=단조 즉 수도 서울 京인 장당경이 있는 조선 단조는 어디 만리장성 북부로 아사달 주, 즉 현 료셩성으로 신한[신조선]으로 신한은 고조선의 단군천자 군자의 조선으로 북방위에 장성위로 극히 구한족은 이를 靈地로 시림지 계림주는 현 길림성 즉 고조선 시작지로 단군릉의 있는 고이 대릉하로 大陵=韓[幹]릉지입니다. 즉 고구려 강역이 아리고 고구려 왕릉은 있을 수 없는 지역이 간도 지역입니다.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94]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日夲), 둘째는 중화(中華), 셋째는 오월(吳越), 넷째는 탐라(乇^[95]羅), 다섯째는 응유(鷹逰), 여섯째는 말갈(靺鞨), 일곱째는 단국(丹國), 여덟째는 여진(女真)^[96], 아홉째는 예맥(穢貊)이라고 하였다.

이 구한족은 지명+족명으로 재서 마한의 4족으로 "말갈+여진= 현 만주족" 거란족[단국]+ 예맥족은 만주원류고에서는 제외된 고구려는 북맥족으로 이는 蒙古族입니다 몽고리 토착민으로 설유/궐유족 험윤족 즉 예맥족으로 현 몽고족입니다 고추가 고추모 추는 몽고 추나라이름 鄒로 몽고제국 대원제국 징기스 칸[汗]이 스스로 시조로 밝힌 분이 고구려 고추모/주몽으로 朱蒙 붉은 몽고리 전사 우두머리입니다 추모 추나라 추부족 우두머리 고깔모자 모입니다. 현 몽고족은 원 지명이 몽고리로 고조선 구주중 하나로 제일 마지막에 편입된 곳이 내외몽고리로 이를 몽고리 지명입니다 고리의 몽 새끼 몽아지로 말을 유목 하는 즉 말갈 몽고리로 말, 몽으로 제일 마지막으로 물론 북적/돌궐도 북방제족이나 고조선 내 편입 복속족만? 구한족이지 재서로 환국지까지 다 아우를 수는 없습니다 즉 흉노 훈국에 선수씨 소호 금천싸가 있다고 이를 삼국유사 삼국사기에 쓸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강역외 즉 삼한으로 이름한 곳은 료서/료동을 경계로 이미 대부여 삼한부여시절부터 료서 내외몽고리 는 마한에서 탈퇴한 상태로 북맥족장 해모수 천제는 대반란족의 침입입니다 구한족이나. 이미 삼한관경제에 다간 맥족장 융안 우화추의 난으로 극히 변한 변 고갈모자에 대한 거부반응 현상이 곳곳에 서려 있습니다. 

고구려 몽고족으로 예맥족으로 현재 한반도내 고구려 성씨는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몽고리 토착민으로 발해 료, 몽고제국으로 이어지는 현 蒙古族 계열 구한족입니다. 청나라 중국 漢族을 80% 만주족 20%로 말한 것은 지배계층 만대인으로 만주인을 강조합니다 특히 동북삼성으로는 봉글령으로 아예 짱개는만리장성북루로는 단 한발자국도 못들어가도록 한 것이 청나라로 구한족 특히 신라 김씨 현재 중국어는 "진"입니다 金으로 중국내 金을 쓰는 인구는 2000만명 정도로 한반도내 2000만명과 비슷한 숫자가 중국대륙내 성으로 金 혹은 자진해서 금 청나라 金은 타성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청나라 황제의 성은 애신각라라고 하나 1성으로 바로 金입니다 청나라 스스로 "주 적옹맥이 신라"라고 강조하는데 아니라고 할 이유는? 거부하나요 아하 송나라 쥐새기 송자 시열이 훗노 호정이요 그건 짱개 쥐새끼니 빼세요, 우봉 목자 전주 목자, 고성 목자씨 중화 노자 선비족 짱개된 쥐새끼족이라고 그러라고 하세요.

한국역사학의 문제는? 쪽바리 매제왜족만이 문제인가? 왜 저 족바리 폴리네시안어로 버마어=미얀마어로 "음절언어"로 일본열도를 정복한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동조동근어 절대로 아니다. 알타이어족 아닙니다 저 족발이 아베신조 丙申들은 예맥족인 북맥족 해모수 天帝의 후손이니 마한 54국지 즉 삼한 정벌이고 변한 12국 즉 오월지 절강성 + 복건성은 원 신라땅으로 박혁거세 19년 임오년에 기원전 39년에 이미 卞韓 12국이 항복해 왔다고 한 곳으로 이를 변한 백제=남부여/사비성으로 卞山 즉 절갈성 오흥군으로 현 호주시내에 변산이 존재하고 부여시 백제 목씨이 대집성촌이 바로 절강성 호주시입니다. 이 변한 12국의 오지역은 양자강 이남 귤의 원산지로 바로 삼한=미깡 즉 신라는 마고지나=삼한으로 고려로 마고지나=삼신의 나라 삼한을 즐겨 부른 것으로 바로 삼천리[三天里]=三韓 小昊 三=小 나 일아래 삼천지로 같능 이야기입니다. 일본열도는 원 가야로 가라 임나로 한반도 납단 사방 1500리는 전부 5가야 6가야로 가야로 일본열도의 맹주가 가야엿다 즉 신라 가라 임나 모한 진한 등은 전부 한바도 도래인 도라이 하는 到來인으로 백제왜족이 정복은 기원후 5세기로 왜5왕의 이야기에 나오는 것으로 당시 14.5%로 현 20-25%가 백제왜족 백제천황가? = 왜덴노가라고 이상하게도 백제 9한족이면 征韓論? 이 말이 가능한 이야기에요? 절대로 이는 백제족이라도 함부로 삼한 정벌, 정한론 신정한론은? 형 대한민국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입니다 즉 신라=삼한정벌은 백제와 신라간으로 전쟁이지 왜족? 쪽발이 왜소족 片語쟁이 쪽발이가 말한 처지가 전혀 아닙니다 백제가 상국이었다 알게 뭐에요? 뱆게족=왜족이다 지들이 말하는 한민족 과 동조동근족? 웃기고 질엘엽명이다 예맥족 아니다 하난겨레다 한민족이다 이 개 丙申족 백제왜족들아. 

우리는 민족칭으로 하나겨레 한민족 해야 우리가 "한나라"아래 하나나라아래 구천족 구한족 즉 씨족+64민 온 지신성의 결합 姓氏로 血族이 아니고 한국어로 韓語를 쓰고 공통된 시조 삼성조다 등 일정한 공통의 구심점 환단 고조선의 훗손이다 삼성조 의 일이관지족이다는 등읭 일정한 고유수사다 등 "우리" 하나겨레다는 것을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겨야 우리 일체 하나지 문젠즌 전주 목자씨? 왕자지족? 송나라 전주 중화성씨로 예맥족 목자씨로 노자 중국 목자씨다? 라주 丁가 당나라에서 귀화? 그럼 귀화성씨라도 단 4대면 6.25% 혈이 하나로 된다는 것도 모르나? 좃나라 좃가? 무슨 진시황 후손 좃단 좃가다/ 엘리트족 엘족이 되자? 이게 미친 놈들이다. 

대한민국 성씨 고찰

신라가 백제 고구려를 정복한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절대다수의 한국인이 신라인을 시조 중시조로 삼고 있다. 만일 고구려가 삼한을 정복 했다면 한국인은 극씨 중실씨 소실씨 명림씨 을씨 창씨 음씨 등 고구려 지배 세력이 사용한 성을 많이 쓰고 있을 것이다. 한편 백제가 삼한을 정복 했다면 한국인은 부여씨 해씨 사택씨 묘씨 협씨 골씨 등 백제 지배 세력이 사용한 성을 가진 사람이 다수일 것이다.

통계청의 2000년 인구통계조사에 의하면 1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성씨가 5개 있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다.

김해 김씨 412만(신라계)
밀양 박씨 303만(신라계)
전주 이씨 261만(중국계)
경주 김씨 174만(신라계)
경주 이씨 142만(신라계)

한국 성관은 신라계가 7-80프로, 중국계가 2-30프로이다.

한국에서 흔적도 찾을 수 없는 백제계 성씨는 일본에는 다수 발견된다. 신찬성씨록은 광인천황이 명해 편찬한 관찬 씨족 열람서로 1182씨족을 고베쓰(황실의 자손), 신베쓰(일본신의 자손), 쇼반(도래인의 자손)으로 분류해 기술했다. 이 통계를 보면, 전체 1182개 씨족중에서, 30프로가 귀화인이다. 그 중 중국계가 152개로 가장 많고, 백제계가 143개로 2위를 차지한다. 백제계 가운데 10명은 쇼반(도래인)이 아닌 고베쓰(황실 자손)에 분류되었으니, 백제와 일본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백제와 일본은 같은 집안이었던 것이다.

신라는? 한반도 경상도 자생족이다 어떤 미친 놈이 겨우 구주중 1개주 강동주에서 한민족의 뿌리가 환국에서 동방으로 강림한 것이 기원전 3897년 개천배달 즉 아사달=개천달이다 즉 혀재 홍산문명권 하는 곳이 고조선의 아사달[달은 이미 주다.]로 현 료녕성이나 일부 내몽고도 포합한 홍산문명권 이름이 요하가 아니고 아사달 개천달 개천문명권 해야 맞습니다. 아예 阿斯達문명권으로 고조선의 아사달[주]로 불러야 우리 고조선의 장당경 수도 지역이다.

소호 금천씨는 환국 즉 한민족의 하늘나라 천궁 북두칠성별은 부정했나요? 전혀 아니고 돌리어 소호 금천씨 제4 즉 도개걸윷모 윷 牛加로 주형 제4로 티우씨족 이라고해도 아니라고 해도 白帝로 추존된 분은 제14대 티우씨 좌오지 태상천자로 천자 왕으로 世祖로 시조는? 桓因天帝로 제1성 북두칠성 제1성 탐랑성은 帝釋天 천제들중 우두머리 시조로 그 제1성 말고 제4성 日 4. 白帝 9. 太金 즉 금태 알태족으로 북두칠성 중 제4성 문곡성에서 와서 죽어서 古로 돌아라는 故人으로 神位로 어디로 다시 가요? 문곡성이다. 이건 설화라도 구전이라도 소호 금천씨 신라 김씨 가야 김씨는 6촌간이다 아니다가 아니고 다 소호 삼한의 금천씨 가야 신라 金씨는 원 친척 간이다 신한의 단군조선의 牛加로 왕검씨도 우가입니다 즉 47대 단군중 우가가 가장 많지 않고 걸가 양가가 제일 많은 단군을 배출한 오가중 걸가 바로 양가고 木 羊을 성에 쓰는 양가 태목 8. 로 3. 청제로 8. 태목 朴씨 등이 양가이나 이는 박혁거세 외조부가 바로 고두마한 고열가 단군의 후손으로 대부여 등 전부 그 당시 단군은 양가 입니다.

제수 = 패수 = 추수로 황하와 황하북쪽 하남성 심수 사이에 있는 강이고, 태호복희의 후예들이 산다는 풍산(風山)은 산서성 임분시 서쪽 황하변 길현에 있는 산이고, 낙랑은 황하북부 하남성 서쪽으로 산서성과의 경계이다. 즉 태호복희의 활동무대는 황하북부 하남성과 산서성 일대로 볼 수 있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

浿水의 위치 제수다 현 제원시 추수다. 누가?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이 신.구당서의 대륙삼국은 고구려 사방 6200리 동서 3100리 남북 2000리 섬서성+산서성이고 신라 낙랑군 기점으로 동서 1000리 남북 3000리 백제 중화 즉 마한 54국지만 사방 2000리로 동서 900리 남북 1800리 일본국은 오월로 변한백제로 남부여=사비성이 있던 곳 절강성 오흥군 즉 호주시 卞山의 韓[地]다는 것으로 절대 인정 못하지요? 장성북부 부여=신한 신라다 신라 상주=현 료녕성 아사달 주로 길림성은 신라 시림, 계림주로 불린 곳이다? 누가? 청나라 건륭황제의 흠정 만주원류고에 장성북부, 연해주, 한반도만 통일신라라고 했지만 이에 더한 대륙 삼국 사방 11,000리는 뺀 것으로 이를 더하면? 통일신라 강역은 최소 사방 2만리는 넘는다는 것이 필자의 소견입니다.

이는 바로 청나라가 당당하게 소호 금천씨 신라 즉 고려시대로 고려로 넘어가는 과정중에 김 함보라고 아예 청나라 황제 족보에 써놓으니? 이를 중국 漢族의 역사냐? 구한족 즉 아예 신라족의 역사다고 하면 객가족 개갱깨깽 족사가 됩니다 고대사? 아예 근대사부터 뿌리째 날라갈 위험한 이야기지요???

이미 아는 사실로 중국정부는 청나라 정사인 흠정 만주원류고, 흠정 사고전서 등을 인정하려고 안합니다 바로 만주원류고로 만주족 에 신라 백제가 들어간 사실은? 바로 중국대륙에 재서 백제 재동 신라로 "청나라" 중국대륙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한 것이 바로 흠정 만주원류고입니다. 내용중 대륙 백제/신라의 내용 역사기록은 없지만 그 자체 지명 등이 대륙지명입니다.

대명여지도 대청곤여도 등 고지명 지도에 나오는 滄海 등은 전부 삼국시대 삼국사기 삼국유사이 지명과 일치하고 平壤=산서성 임분시다고 정확하게 고구려족은 "예맥족 당시에도 몽고족으로 거란 대요국 등은 빠져 있습니다. 도리어 신라가 신한으로 장성북부는 원 신라 땅이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야 왜 자신들이 소호 금천씨 신라김씨냐를 만주원류족에 신라다고 명시한 이유가 됩니다.

누루하치의 고향 출신지를 표시해서 정확하게 통일신라 고려까지의 내용중에도 고조선의 신한 지지 간도+연해주 +한반도는 기본 신한의 령지로 표시한 것을 말합니다.

이 청나라는 만주족 즉 구한족중 "日本族=白族  백의민족"인 부여=신한 삼한족 즉 신리의 지배계층에 여진+말갈족으로 된 구한족이다 즉 이는 절대로 선비족 당나라 등과는 다르고 현 객가족의 개소리와는 정말 1911년 신해혁명전 객가족 민족으로 역사학으로 구분한다면 당장 1911년전 청나라는 한국사 즉 구한족사중 하나다고 하면? 외교문제인가요? 짱개는 맨날 한국은 중국사의 일부? 미친 유태짱견족 객가족으로 미친 견은 무차별 몽둥이 찜질 즉 청나라 신라심씨와 구한족사다 장견 선비족 목자씨네 당나라 황당나라 족은 꺼져라다. 한국내 스파이에요?? 이 무슨 송나라 송씨 좃나라 좃가, 노아씨 강태공 강족? 류태동식? 전주 목자 고성 목자 우봉 목자 중화성씨라서 개소리하세요???

하나겨레는 북방제족의 결합입니다 흉노 조정에 몸담았고 흉노는 실크로드라는 전 지역 북방제족의 결합 연맹체로 단일혈족 족이 아니다. 즉 북방제족중 소호 금천씨? 알타이족 금산족 해도 됩니다 스키타이  즉 금태산 알타이산은 현 러시아땅에 존재합니다 부정할 이유가 있어요? 없습니다. 도리어 웃기 장개성씨다는 개조심 노자 늙은 쥐새기 당나라 이 연 이세민 쥐새끼 의 새끼들 전주 목자 고성 목자 우봉 목자 중화성씨 그래서 장견 왜소족 목자스럽니?

북방족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송나라 전주 본관 백제향 목씨이 자? 노자 목자씨? 광서장족자치구내 전주 송나라 전주로 중국대륙내 전주로 그곳이?? 니네 고향 중화성씨다? 그런 니네가 나가야지 왜 북방제족이라고 우리가 나가야 하니??? 중화성씨 당나라가 한반도에 있었어요? 개소리 할래 정말. 당나라 오합지졸이 삼국통일 해주셨어 이 삽새끼 천황상제또교냐???=천주상제똥교에 천좃대신 여왜냐 여호왜로 뭐가 중국유태인이 되자 주저똥족이 노자 개새끼땅막거 쥐새끼 道에 낳아 1억마리 노자 늙은 쥐새끼 목자씨 되자냐?

금나라와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은 신라 김씨

스카이데일리

... 됐다. △ 악비 처형에 관여한 5인방: 좌부터 장준, 만사설, 진회, 부인 왕씨, 왕준 [사진=필자 제공]

송나라 쥐새기 송자 호정 등 송나라 전주 까이벙 개봉의 유태인들이라서 저 악비 처형에 관계자 동상으로 금/청은 신라 김씨다 고로 어쩌라고???

역사학은 사실 근거 자료로 하지 이건 전부 말로 오지랍 떠는유태, 짱견 말이 하나도 안이뻐 더럽다고 음절문자 반자이 웃기다 이 모타이똥 언어 객가족 음절언어쟁이야 응아 은아는 해/ ㅇ  ㄴ 을 해? 해라. 이 똥개냐 짱개냐 유기견사 하니?? 습진병이면 가려워서 그래??

https://cafe.daum.net/smg4300/DZ88/1080?q=%EC%A4%91%EA%B5%AD%20%EC%8B%A0%EB%9D%BC%20%EC%97%B0%EB%82%98%EB%9D%BC

[금나라]

편안히 잘 주무셨는지요.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되돌아왔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되어 숨통이 조금 트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강산]

명절 설 연휴를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하루에 300천 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인생이 바뀔테니까요, 당신 때문에 힘들어요 보다,
당신 덕분에의 감사합니다. 라고 항상
감사의 표현을 웃음과 함께 전달 할 때 자신도 행복하고, 상대도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감사와 칭찬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