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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살이뜨락
 
 
 
카페 게시글
비평가되어보기 1-3반/짐살라빔/마지막 땅/2단계 줄거리 요약
양주희 추천 0 조회 2,420 19.09.21 21: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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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4 13:59

    첫댓글 원미동사람들이라는 책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마지막땅을 분석하고 집중해서 읽어본 건 처음인 것 같아..
    강노인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강노인에게 땅을 팔라고 하는 가족들과 동네 주민들의 마음도 이해가 많이 되었어!!
    강노인은 마지막까지도 땅을 아끼는 모습이 잘 드러났는데 책을 읽는 내가 좀마음이 아팠어
    강노인 인생에서는 땅이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할 텐데 소중한 것을 팔다니ㅠㅠ

  • 19.09.29 14:17

    원미동 사람들이라는 책은 연작 소설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지. 그 안에 들어있는 원미동 시인을 인상깊게 봤고 그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마지막 땅이라는 작품이야. 왜냐하면 우리 마을을 위한다는 , 대인을 위해 강노인의 땅을 팔게 하려고 연탄재 등을 밭에 던질 필요까지 있었을까? 이 땅은 강노인 소유인데 그것을 자신들의 눈으로 돈으로만 보는 것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을까? 사실 원미동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야. 자신의 마을 발전하는 게 모두의 이익이겠지. 하지만 난 발전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이 작품에서는 느끼는 것과 비판하고 싶은 사항이 많은 작품이야.

  • 19.09.29 14:21

    1980년대,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을 때의 사람들의 모습을 서술한 작품들이 있는 책이니깐. 지금 현재에도 자본주의적인 태도는 그대로인 것 같아. 그리고 단순히 마을 사람을 비판하기 보다는 다른 관점으로 원미동 사람들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

  • 19.09.29 19:00

    우리 백선에도 있어서 읽어보긴 했는데 전문을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 나는 이 일이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이고, 인물들도 하나하나 살아있을 것 같아 참 기분이 이상했어. 많은 도시, 마을들이 현대화되면서 땅(밭), 그리고 집까지 허물며 건물들을 세우기 위해 지주와 다른 사람들이 다투는 일은 실제로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잖아. 자신들의 마을이 도시화되어 땅값, 집값이 오르길 바라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밭을 연탄재와 쓰레기로 메운다던가, 강노인과 강노인의 마누라를 따돌린다던가의 행동들이 잔인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부동산에 가려다 마지막으로 물을 주기위해 발걸음을 돌리는

  • 19.09.29 19:01

    결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 땅을 파려다가 최대한 시간을 미뤄보려는 강노인이 조금 짠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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