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0차 삶의 쉼표가 되는 섬, 청산도 슬로길 트레킹 행복한 도보여행

[매니저]

제160차	사시사철 섬이 푸르다는 청산도 슬로길 ,유채꽃 트레킹  도보여행
여행일자	4월 5일(토요일)
참가회비	60,000원 ※ 포함내역 : 조식(주먹찰밥) / 점심(우럭 매운탕) / 왕복버스비 / 왕복선박비
납입계좌	농협   351-1109-3085-13   예금주  김민수
트레킹 & 관광코스	➊ 서편제 촬영지 ➋ 봄의왈츠 촬영지(여인의향기 촬영지) @ 청산도 점심 (생우럭 매운탕) ➌ 화랑포공원(소원의 돌)
청 산 도 (靑山島)	삶의 쉼표가 되는 섬 청산도 청산도는 완도에서 19.2km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 섬으로 배를 타고 50분 정도 걸린다. 예로부터 공기가 맑고 산과 바다가 푸른 청산도는 청산여수(靑山麗水), 선원도(仙源島) 등 갖고 있는 이름도 많다. 1960년대에 고등어와 삼치가 많이 잡혀 파시(波市)가 열리는 등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 됐다. 구들장논, 해녀, 돌담장 등 섬 고유의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청산도는 2007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선정된 데 이어 2011년 세계 슬로길 제1호 공식 인증을 거쳐 2013년 재인증됐다. 특히 청산도 구들장논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14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청산도 슬로길은 11개 코스(17길)가 있다. 슬로길을 걷다 보면 바람이 불 때 바위틈에서 범이 우는 소리가 난다 해서 이름 붙인 범바위, 역사성과 지역성을 살려 구현한 향토역사문화전시관, 편지 받고 싶은 달을 선택할 수 있는 12개의 월별 느림 우체통이 있는 느린 걸음 느림 카페, 파시문화거리, 섬갤러리, 포토존 등 이채로운 관광지가 발길을 잡는다. 관광객은 조개공예, 느림 우체통 편지 쓰기, 슬로푸드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유채꽃이 만발하는 매년 4월이면 ‘느림은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슬로 걷기 축제의 막이 오른다. 한국영화 최초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편제’ / KBS 드라마 ‘봄의 왈츠’ / KBS ‘1박 2일’ /SBS ‘여인의 향기’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더욱 아름다운 슬로길, 자랑스러운 농업 구들장논, 한국관광공사와 CNN이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아름
탑승장소	순천 조은프라자 단체집결 출발 06:00 시간준수
준비사항	신분증(주민증,운전면허증)반드시 지참,개인용품,생수,간식,상비약 계절에 맞는 복장(산행시:등산복,등산화,스틱,우의,모자 등),썬그라스 @ 개인별 주민번호는 회장(010-4830-1933)으로 보내주세요
준수사항	- 본 도보여행은 산행이나 차량이동 중 발생하는 부상이나 사고에 대해서 민, 형사상의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개인의 안전은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입니다. - 여행자 보험은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길 권장합니다. -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시고 다른 회원분께 불편을 주지 맙시다. - 여행 중에는 개인 행동을 금지합니다.
환불규정	출발 7일전  : 환불 없음 ※ 최종 탑승장소 출발시간 까지 연락이 없으면 지정시간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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