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19-목)
♡땔감 비용♡
'영원한 청년'으로 상징되는 월남 이상재 선생님은 서재필 선생님과 함께 독립협회를 조직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사회운동에 헌신하셨습니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집 한 칸 없는 청빈한 삶으로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어느 겨울, 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나라의 앞날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이상재 선생님의 거처를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집 안은 매서운 겨울바람이 그대로 들어왔고 땔감조차 없어 방 안은 얼음장 같았습니다.
이후 청년들은 십시일반 돈을 모아 땔감을 구매할 돈을 이상재 선생님에게 건넸습니다.
그때 어린 학생이 이상재 선생님을 찾아왔습니다.
가난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민 상담을 하러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자 이상재 선생님은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청년들에게 땔감 비용으로 받은 돈을 그 학생에게 주셨습니다.
학생이 돌아가고 한 청년이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저 선생님. 땔감을 사실 돈은 남겨 두신 거지요?"
"아니, 자네들에게 받은 돈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돈도 전부 그 학생에게 주었다네.
이 늙은 몸 따뜻하게 덥히는 것보다 어린 학생이 잘 배우는 것이 나라에 더 큰보탬이
될 것이네."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 희생과 나눔을 하려 할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나 자신의 처지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초월한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면, 그들의 길은 고난의 길이며 자기 희생의 길이었습니다.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으며 존경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그 값어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분량과 같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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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고린도전서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에베소서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역대상 29: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시편 48: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