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제천 관광마일리지와 문화 관광, 그리고 먹거리를 홍보 하기 위하여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팸투어에 참가 한 후 작성한 것입니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관광마일리지 제휴점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식당 중 향토음식 전문점으로 갑니다.
컨츄리하우스식당입니다.
이곳 컨츄리하우스 식당은 향토에서 나오는 식재료와 국산양념만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식당안에 들어서니 수산의 봄 이 지역이 스로우시티를 표방하는 수산리임을 자랑합니다.
메뉴판 토종된장을 직접 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식당의 또 하나의 별미는 불고기버섯전골이랍니다.
불고기 버섯전골을 주문합니다.
전골이 올려지고 반찬이 나옵니다.
그 하나씩을 찍어봅니다.
전골을 한번 뒤집어 저어주고
새로운 반찬들이 하나씩 하나씩...
12가지의 천연재료를 사용한 반찬이 나오는 동안 전골이 보글보글 끓었습니다.
이제는 전골을 덜어서 잘 먹겠습니다. |
출처: 하늘타리정원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타리
첫댓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사진이 튀어나올것 같아요. 저녁을 먹고 보는건데도 먹고싶내요 ^^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여행의 멋과 또하나는 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