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이벤트 [4월 8일] 살림출판사 "한국의 영업왕 열전" 도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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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영업왕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업은 냉정한 승부의 세계다. 실적을 좇아 하루 종일 발품을 팔아 수십 군데를 방문한다 해도, 계약은커녕 미팅 한두 군데 잡기도 어렵다. 그래서 무작정 달려들었다가 해보기도 전에 노력한 만큼 성과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포기하고 마는 사람도 많다. 반면에 단번에 이루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 큰 성과를 일궈낸 영업인도 있다. 오직 자신과의 싸움에서 치밀한 준비와 지독한 인내로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른 사람들이다.

《한국의 영업왕 열전》은 이들 한국 최고의 ‘영업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험, 자동차, 제약, 금융상품, 화장품, 가전기기 등 국내영업은 물론 호텔, 조선, 귀금속 등 해외영업까지 그 분야 최고의 영업인들로 초보 영업인들에게 큰 귀감이 될 만한 사람들이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영업사원 첫해에 판매왕에 오른 무서운 신인이 있는가 하면, 9년 동안 단 한 번도 보험왕을 놓치지 않은 영업왕도 있고, 365일 내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차를 파는 영업왕, 텔레마케팅으로만 자그마치 25억의 보험을 판 영업왕도 있다. 이들은 도대체 어떤 마음가짐과 요령으로 다른 영업인들과 비교조차도 어려운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

지독한 인내로 빚어낸 최고의 영업 비기(秘技)

“눈앞이 캄캄했어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죠. 하지만 진짜로 하늘이 무너졌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때는 정말이지 솟아날 구멍 따위는 보이지 않았어요. 말 그대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었잖아요. 남편은 감옥에 갔지……. 실감이 안 났어요.”

태평양 부천상동점 한상옥 씨의 말이다. 그녀의 남편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이었고, 경제적인 어려움 따위는 전혀 없었다. 그러나 외환 위기가 닥치면서 남편은 부도를 내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녀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도무지 실체가 느껴지지 않는’ 3억 원이라는 빚뿐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녀는 이제 그 많던 빚을 다 갚은 것은 물론, 집까지도 장만했다. 영업을 시작한 지 7년 만의 일이라고 했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고객을 찾아가기를 반복했다.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 없다는 속담을 가슴속 깊이 새겨두고, 고단함을 숨긴 채 언제나 환한 미소로, 일곱 번이고 여덟 번이고 고객의 마음을 두드려 지금 이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처럼 영업왕들은 대체로 인생의 크고 작은 실패를 겪어봤던 사람들이다.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 부도가 나서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뛰어든 사람, 남편의 실직으로 뛰어든 주부는 예사고, 큰 빚더미에 앉아 자살까지 생각한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더욱 영업에 필사적이었는지도 모른다.

영업은 전쟁이다. 그것도 파는 사람이 무조건 불리한 전쟁이다. 그렇기에 영업은 필사적인 의지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들의 냉대와 거절에 무감각해져야 한다. 하루에 서른 군데를 찾아가 스물일곱 번 거절을 당한, 그럼에도 9년 연속 판매왕의 자리를 차지한 미래에셋생명의 이경 씨는 “거절 상황을 이겨낼 방법은 꾸준함과 지독한 인내뿐”이었다고 말한다. 또 기업은행 최연소 지점장 출신의 박상일 씨도 “영업의 완성은 모르는 사무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두드리고 들어갈 수 있게 될 때 이루어진다.”고 지적한다. 그들에게 영업이란 ‘얼마든지 상처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자세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야 하는 일이다.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경험에서 우러난 영업 철학과 요령이 몸에 밸 수 있다.

실제로 영업왕들이 말하는 영업 비법은 매우 개인적인 것들이다. 자신에 맞는 영업방식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영업왕들의 노하우도 천차만별이다.

현대자동차의 최진성 씨의 경우는 최대한 남과 다른 영업 전략을 구사한다.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명함에도 ‘영업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걸고 자신의 본명이 아닌 ‘최진실’이라는 가명을 써서 고객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한다. 반면에 한성자동차의 신동일 씨는 고객과의 상담 내용을 PDA에 모두 기록하고 유형별로 분석함으로써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한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김문희 씨는 고객을 만났을 때 절대 화장품 얘기를 꺼내지 않고 고객과의 정서적인 만남에 주력한다. 지금 당장 물건을 팔지 못하더라도, 언젠가 물건이 필요할 경우 그녀를 찾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초보 영업자라면 이들의 ‘영업 방식’보다는 영업왕들이 고객을 대하는 자세를 눈여겨보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부지런히 하는지, 마음가짐은 어떠한지,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바로 그것이다. 관전 포인트는 하나다. 영업왕은 타성에 젖어 게을러지지 않았으며, 궤도에 올랐음에도 거만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겸손한 자세를 한결같이 유지했다. 그것이야말로 이 책이 제공하는 최고의 영업 비기(秘技)다.

영업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이 책은 원래 한겨레 경제주간지 《이코노미21》에 연재되었던 ‘영업왕 열전’을 뼈대로 삼고, 거기에 그 이후 취재한 영업왕 중 몇 명을 골라 함께 묶은 것이다. 단순한 성공 스토리보다는 이들이 가진 열정과 구체적인 노하우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성공은 결코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크건 작건 모든 성공은 그 나름의 열정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이들이 쓰는 영업노트와 PDA 활용법, 갈등 해소법, 고객 감별법, 아이디어 발상법 등 어찌 보면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모두 책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영업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세일즈맨’이 돼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각자 팔아야 하는 물건이 다를 뿐이다. 자동차나 정수기, 혹은 보험을 파는 영업인만이 아니라 연봉 협상에 나선 직장인, 사랑에 빠진 연인들도 끊임없이 뭔가를 ‘세일즈’ 한다. 결국 영업이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행위며, 본질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파는 것이다. 바로 수많은 영업의 달인들이 들려주는 숨겨진 진실이다. 이 책은 정상을 꿈꾸는 영업인들에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영업 노하우를 점검해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과연 우리 영업인들이 고객의 정서를 제대로 읽고 있는지, 고객 관리는 잘하고 있는지, 재영업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때다.

<차례>

프롤로그_ 진심이 담긴 영업은 반드시 성공한다

1장∥ 모든 비즈니스는 영업이다

2장∥ 개척 영업, 거절에서 시작하라 • 가망 고객 발굴 프로세스

1. 하루 30번의 방문, 27번의 문전박대

2. 틈을 찾아내 비집고 들어가라

3. 영업 노트는 발로 쓴다

3장∥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영업적이다 • 신규 고객 창출 프로세스

1. 타입을 파악해 경제적으로 공략하라

2. 입맛에 맞는 걸 던져주어라

3. 키맨은 반드시 100% 만족시켜라

4. 고객에게 최선의 이익을 제공하라

4장∥ 윈윈 파트너십으로 소통하라 • 고객 상담 프로세스

1. 고객 스스로 필요케 하라

2. 꿈이 아닌 비전을 보여줘라

3. 시스템으로 성공 확률을 높여라

4.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팔 수 있다

5장∥ 고객에게 딴 1점도 확실히 지키는 마무리맨이 되어라 • 고객 관계 유지 프로세스

1. 고객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라

2. 기복 없는 애정을 선사하라

3. 어렵게 마음을 연 고객은 쉽게 변심하지 않는다

4. 이루기보다 지키기가 더 힘들다

6장∥ 한 명의 고객이 아닌 한 그룹의 키맨으로 키워라 • 고객 관계 확장 프로세스

1. 고객이 나를 관리한다

2. 한 명의 고객 뒤에 열 명, 스무 명의 고객이 있다

3. 약점을 경쟁력으로 삼아라

4.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람이 되어라

에필로그_ 영업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지은이

장승규 • 1969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학교신문사에 몸담으며 느낀 언론의 힘에 끌려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으며, 석사 학위 취득 후 그 결심을 이루었다. 한겨레 경제주간지 <Economy21>을 거쳐 2006년부터 <한경비즈니스>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 삶을 압도하는 복잡한 경제현상의 미로에서 나침반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로 한국경제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기업인, 금융인, 정책전문가, 경제전문가와의 인터뷰 기사를 쓰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있다. 지은 책으로 <존경받는 기업 발렌베리家의 신화>(새로운제안, 2006)가 있다. 현재 철학과 경제가 함께 하는 블로그 ‘숲길(holzweg.egloos.com)’을 운영하고 있다.

----- 도서이벤트 내용 -----

1. 이벤트 도서 : "한국의 영업왕 열전"

2. 기  간 : 2008. 4. 2.(수) ~ 2008. 4. 8.(화)

3. 선정인원 : 20분

4. 서평쓸 사이트 : 인터파크

댓글로 참여

이름/주소/전화번호/인터파크아이디/"목차를 보고 가장 닮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 서평을 써 주시는분 우선 선정합니다.

* 양식에 맞지 않게 써주시는분은 당첨에서 제외하겠습니다.

[a-ha]

박만기/서울 구로구 구로5동 551-123 영림아트빌 101호/016-210-4635/mkpark73/이경: 제가 영업쪽은 문외한이고 예전에 보험회사에서 교육받은적있었는데 필드에 나가서 영업하는 교육 받기전에 그만뒀었는데 하기도 전에 문전박대 당할 두려움에 겁먹었는데 사람상대하는 분들의 영업노하우가 궁금하고 그런분들의 초창기 자세나 발전상이 궁금합니다

[짜라]

이현광/서울 금천구 시흥동 985-14 KT금천지점 3층/011-706-8356/ezioday/최진성 - 저는 만화를 좋아합니다. 요즘 열혈장사꾼이라는 자동차 샐러리맨이 최고의 판매왕이 되어가는 내용의 만화를 보고있습니다. 저도 영업을 하고있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엽업이란게 굉장히 매력이있는 분야거든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저분의 노하우가 담긴내용을...언젠지는 모르지만 전문적인 영업인이 되려고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신뢰받는 영업인...

[카사랑]

하성헌/서울 관악구봉천1동661-63삼성주택402호/ 010-9386-9125/mklee1092/최진성 - 저도중고차판매하는데요 꼭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정말 하루한대씩 팔았으면... 영업노하우꼭배우고파요 ~

[문성은]

문성은/서울 강동구 성내2동 277-8 3층/010-6303-7545/anstjddms5장에 나온 이루기보다 지키기가 더어렵다는 말에 절대 공감하는바에여 ..저도 세일즈는 아니지만 고객을 항상관리하는 일을 하다보니 한분을 새로 유치하는것보다 관리하는 것이 더중점을 둬야겠다고 늘 생각한 바입니다..

[곰새끼푸]

문미혜/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8-4 태남프라자 507호/010-2064-6642/bigguzzang/보험왕 이경님 - 상대방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내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상황이 저에겐 아직 버겁기만 합니다. 이분의 노하우 꼭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Jeff122]

이정환/서울시 강동구 천호4동 423-238 2층/011-679-1447/hwany1447/최진성-현재 영업 업무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직위가 올라갔을 때 기술영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분의 노하우를 받아들여 저만의 새로운 노하우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곽순미]

곽순미/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10-9 B03호/016-9822-8535/ksm8535/한상옥-우선 같은 여자로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고, 남편 덕분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이 살다가 외환위기 라는 어려움에 닥쳐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된 점이 저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스스로 개척하고 이루기 보단 의존하고 쉽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런 점들을 이 책을 통해서 저 스스로를 깰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역회사에서 해외영업을 하는데, 업무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녹차]

심효숙/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6-48 우신빌딩306호 /011-9889-4302 /인터파크daum100479 / 최진성- 일요일만빼고 매일 차를 판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저는 영업파트는 아니고, 마케팅관련한 일을 하므로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원태현/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쌍용 스윗닷홈 101동 604호/010-2586-1233/wth0709/최진성- 일요일만빼고 매일 차를 판다. 방송을 통해 본적이 있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고객 경조사도 찾아가지고 정말 열심히 시더라구요, 저같아도 주위에 친구분 소개 시켜 드리고 싶더라구요.그런게 영업왕이 되는 길 아닐까 하네요.

[Andres]

박제준/경기 안산 상록구 이동 525-7번지 301호/016-634-1586/insuki/이경: 제가 현재 영업직에 있는데 사람만나는것이 영 쉽지가 않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영업왕은 과연 어떻게 했길래 사람들의 마음속을 파고들수있었나 하는점이 궁금합니다. 회사원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지만 영업사원만큼은 자기가 하는 만큼의 보상이 따라오기 때문에 참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그런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을다가져라]

고경희 /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20-70 402호 / 017.505.5574 / papanoel / 이동숙: 다른 분들도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전화'로 25억원의 보험을 팔았다는게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배우고 싶기도 하구요. 회사에 있다 보면 가끔 보험 가입하라는 전화가 오는데 자기할말만 하지 전혀 들을려고 하지를 않더라구요. 틈을 안 주고 자기 할말을 하면 된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 분은 말을 어떻게 풀어 나가시길래 그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하고 이 분의 말하는 법, 듣는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요즘에 '말'을 잘 하는것과 잘 듣는것에 대해 관심이 많거든요

[생각하는철학소녀]

심보현/서울시 성북구 길음 1동 래미안 1차 111동 601호/011-9145-2223/인터파크 sjwife0/이동숙 어떻게 전화로만 25억을 저도 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꼭 꼭 이 책을 읽어서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객관적이고 주간적인 잘된 서평 쓸 수 있을 거 같네요 ㅋㅋ

[눈빛^,,^ㆀ]

남상수 / 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177-4호 16/4 연희타운 302호 / 010-5012-0738 / iremus1 / 송정희 -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지미 베어]

박헌수 / 서울 노원구 상계9동 주공아파트 1401동 1406호 / 010-2639-6896 / hunt94 / 제2장 거절부터 시작이다.. 저도 영업직이라 역시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네요. 이걸 극복하고 빈팀을 노려야 좋은 결과가 생길텐데....이책으로부터 배워 보고 싶습니다.

[엉덩은]

김동은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진흥빌라 7-204호 / 011-204-3987 / owday2000 / 제 5장∥ 고객에게 딴 1점도 확실히 지키는 마무리맨이 되어라!! 흔히 이걸 고객 관리 시스템 CRM 이라고 하죠?! 이제서야 영업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 이지만 여러 지인들 덕분에 영업하는 방향에 대한 조언들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내가 필요로해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라고!! 책에서 비슷한 내용을 담은 인상깊은 말이었습니다... 고객의 사소한것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자세는 고객으로 하여금 저에대한 믿을 심어 줄수 있는 자세로 목차에서 함축된 의미를 추론할수 있었습니다... 조금더 자세하게 읽어보고 싶습니다!!

[새끼용]

이승열/서울시 용산구 용문동 41-27호/017-394-0179/coryu/"제 1장의 문전박대를 뚫고 9년연속 보험왕에 오른 이경" 입니다.영업이라는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생각이 최근에 많이 들더라구요. 주변 사람들도 우선 영업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경계를 하는 경우까지 생기구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를 따라하라는 말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업왕을 따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창업이꿈]

박철호 / 전북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710-5 우석빌딩 13층 1310호 / 016-603-7853 / a941057 / 먼저 멋진이벤트를 준비해 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리고요....참 다들 자신만의 열정과 전문성을 가지고 꿈을 이루신 분들이라 한분한분 모두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습니다. 욕심이 너무 과했나요..^^; 그중에서 그래도 한분을 선택한다면 주말빼고 매일 한대씩 차를파신최진성님을 닭고 싶습니다. 일시적이지 않고 꾸준하게 운영해 나가는 영업마인드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사항등을 꼭 알고싶습니다. 영업대통령님 화이링!!!

[slugy]

김준성 / 서울시 강남구 대치3동 997번지 오로라월드 9층 / 011-9307-6705 / sslugy / 보험왕 '이경'님의 영업철학을 배우고 싶습니다. 다른 상품영업과는 달리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영업에서 상품을 통한 판매보다는 자신과 함께 고객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고귀한 영업철학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와 함께 '한 명의 고객 뒤에 열 명, 스무 명의 고객이 있다'라는 명언을 넘어 자동차 판매왕인 조지라드의 250의 법칙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고 싶습니다.

[알파오메가]

박성렬/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2동 448-38번지 /016-840-8999/psy5250(알파오메가)/최진성- 하루도 빠짐없이 고가의 제품인 차를 판매한다고 생각하니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1)영업은 피를 말리는 전쟁이다. 2)고객의 냉대와 거절에 무감각 해야한다. 3)오직 자신과의 싸움에서 치밀한 준비와 지독한 인내로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이다. 4) 영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5)진심이 담긴 영업은 반드시성공한다. 목차에서 소개되는 여러사람들의 영업노하우와 비법들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남과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매일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는 최진성씨의 영업 노하우를 배워서 저만의

[알파오메가]

판매전략 방식으로 지금 하고 있는 1대 1일 판매방식인 세일즈에서 시스템을 통한 마케팅 방식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영업일에 부디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길 바라며...꼭 읽고 싶습니다..책 읽고 정성들여 서평 후기 올리겠습니다. 부디 기회를 주셨으면....

[[PMr80]]

채희호 /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동서울터미널빌딩 7층 주택사업1팀 / 010-3737-5796 / finharry / 01. 미래에셋 생명의 '이경'씨 - 30번 중에 27번을 거절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것과 나 스스로 보험영업을 이해하지 못 하기에 그걸 파는 방법을 통해서 설득의 힘을 알고 싶습니다.. 02. 현대자동차의 '최진성'씨 - 1인 마케팅 시대의 선두주자인듯한 자신을 표현하는 영업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가온쟁이]

허주희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23 가온 / 016-745-0798 / 이경 님~~ 하루 30번의 방문, 27번의 문전박대.. 가수 김진영씨도 미국에서 성공한 비결이 이 한국인의 무대뽀(??) 정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저에게도 그런 문이 활짝 열릴 날을 기대해 보면서 꼭 한번 읽고 싶습니다..

[얼짱 얼꽝]

김유미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아파트 505-1503 445-974 / goto0928 / 010-6316-5451 / 키맨은 확실히 100% 만족시켜라!!!, 영업은 불굴의 투쟁정신도 중요하지만 영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키맨에 대한 확실한 만족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파란태양]

김선민/대전시 서구 복수동 283-419 대운빌라 가동 301호/010-6438-4153/ksmhan/최진성분..예전에 저희 회사에 강연회 하러 오셨는데.. 자신의 일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더라구요.. 그 뜨거운 열정때문에 그 분 옆에서 바로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로 자신 직업에 뚜렷한 목표와 자부심을 가지신 분의 모습을 저 자신과 비교해보니 정말 부러워습니다..^^

[달나라야]

이미경/서울시금천구가산동우림라이온스밸리C동 204B호/010-5430-9557/0070babo/최진성님-남자친구가그쪽일을 하는데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네요

[poem]

제명희/부산시 동구 초량동 1211-10 서울빌딩 5층 (주)잡부산/017-569-4004/poem4004/이동숙-저도 전화로 거래업체들을 컨택 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데 유선상으로 짧은 시간동안 상대편의 마음을 읽고 원하는 메세지를 전달한다는게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이분만의 철학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습니다..

[빈치]

이기현/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동남아파트 4-803/010-5079-8505 /khlee250 / 최진성 - 자동차 세일즈.. 기업은 물건을 팔아야 살 수 있죠.. 그래서 영업이 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동차세일즈의 경험을 느끼고 싶네요

[파랑이98]

박해성/135-953 서울시 강남구 청담1동 76-5 청담와이즈빌딩 3층/018-609-7185/solro98/최진성씨.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 엿보이구요. 영업은 결국 대인관계인데, 대인관계에 있어서 탁월한 것 같습니다.

[박세영]

박세영/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474-18/016-9822-5540/xdns/영업왕 정말 멋진 단어입니다. 위에 계신분들 또한 저처럼 초보적인` 마인드에서 출발하셨겠지만 저또한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이틀에 걸친것이 아니라 꾸준한 만`남으로 결과물을 도출시키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멀엇다는 느낌이 듭니다... 최진성씨 처럼 영업대통령이라는 마인드를 배우고 그처럼 커가고 싶습니다.저또한 부딫히면서 해결해나가는 모토를 좋아하고 그렇게 일을해오고 있지만 처음부터 결과는 없습니다. 꾸준한 업무진행을 하다보면 결과물이 나오는 재미가 잇더라고요 앞으로 영업왕처럼 될수 있게 이책을 받아보고싶습니다..

[badguy]

이재호 / 경기도 화성시 병점2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5단지 505동 1503호 445-974 / ad0928 / 한명의 고객뒤에 열명, 스무명의 고객이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에요.. 한명의 고객을 단지 한명이라고만 생각하고 소홀히 했던 일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Hyperion]

고명관/135-010 서울 강남구 논현동 221-5 엠빌딩 5층 나눔기술/guy1479/이동숙 - 현재 기술영업을 하고 있는데 전화상으로 컨택하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별로 관계가 좋지 않은 고객의 경우에는...;; 만나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말을 하고 이해를 시키고 하지만 어떻게 내용을 이끌어 나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번 좋은 관계인 경우에는 계속 끈을 이어가려고 하고는 있지만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다 보면 끈이 좀 느슨해질때도 있는데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멋진 준]

임형준/경기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책향기마을 동문굿모닝힐 1005-1001/ihj74/01199110\9823/ 아모레 퍼시픽 김문희씨를 본받고 싶습니다 사실 화장품을 팔고 싶으나 고객과의 만남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발판으로 영업으로 옮기는 방법와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극악서생]

나현진/순천시 연향동 1690-3번지 현대빌딩 6층 순천 KTF/010-3010-2671/bidotal/당연히 이경님입니다. 다른 분들도 엄청난 경력과 결과의 영업왕이겠지만, 영업을 하다보면 기회도 있고 실패도 있습니다. 거래처를 잘 잡으면 한개 팔리던 물건도 몇 천개씩 팔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회 트렌드에 따라 특정 영업 기법이 유행이 될 때도 있습니다. 홈쇼핑, TM, 인터넷 등등. 하지만, 한 기업이 설립되고 도산될 수 있는 9년의 세월동안, 특히 한국처럼 급변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 장기간 영업왕으로 군림(?)한 비결이 궁금합니다.

[정원속에 정원]

김정원/서울 송파구 삼전동 49-1번지 현대 자동차/011-747-2606/gardenin/최전성 . 저역시 자동차 영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전국 판매왕이 된다는 것이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일듯 싶어 도전해 봅니다 ㅎㅎ

[해비날]

정주현/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별빛마을 914동 1401호/고객 스스로 필요케 하라: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유대감을 형성하여 필요할 때 찾을 수 있게하는지는, 영업에 깊이를 주고 성공여부를 주는 것 아닐까 합니다. 스스로 필요하여 찾게되면 고객은 부탁하는 입장이되고 도움을 구하는 입장이 되니, 아무래도 좀 더 수월한 영업이지 않을까요? 또한 내게 손길을 요청하는 고객에게는 좀 더 진심으로 대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배우고 싶은 영업방법입니다.

[성공하자!!]

장병곤 / 의정부시 장암동 장암주공 702-604호 / 016-730-1945 / sguramy / "이경" 하루에 서른 군데를 찾아가 스물일곱 번 거절을 당한, 그럼에도 9년 연속 판매왕의 자리를 차지한 미래에셋생명의 이경 씨는 “거절 상황을 이겨낼 방법은 꾸준함과 지독한 인내뿐”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9년의 세월동안 1위를 유지한 비결도 알고 싶네요!! 아직은 소심한 저에게 큰 힘이 될 것같습니다. 책 보네주시면 열심히 읽고 서평 꼭 올리겠습니다.^^*

[릭키]

박지훈/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신명@1405동1403호/019-571-7774/clark111/직장에서 영업때문에 많은좌절과 기쁨을 동시에 맛보았는데요 영업의 비결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극대화시키는게 좋은방법일수도 있습니다.이책을 통해서 다른영업비결을 벤치마킹하여 사회에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mr.bin]

이대창/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 136-1 /019-507-5382/kc240/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영업적이다. 장사나 영업은 물건을 파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사는것이라 했습니다.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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