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인요한 이어 함운경·김경율·박은식·민경우 영입 추진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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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계승을 당헌에 명시하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는 국짐당은 과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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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김대중 노무현 추종, 살인 백신, 부정선거, 4.3사건, 여순반란 사건에 국짐당과 민주당은 이견이 없으며 같은 노선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명과 사람만 다르지 모두 한통속 같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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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공정하고 투명하면 자유대한민국 세력의 정당이 창당되어 정권을 잡을 수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잔여 임기를 마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위장 보수 국짐당은 봄날에 눈 녹듯이 존재하지 못하고 바로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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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정하지도 투명하지도 않은 선관위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중요 자정 기능인 선거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사라져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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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비정상이며 혼란과 혼돈 속에 있습니다. 언제까지 혼란과 혼돈 속에 있을 수 없으며 종국에는 안정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이것은 우주의 섭리이며 자연의 이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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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그 안정화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냐? 아니면 북한 살인 독재 체제냐?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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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 순진합니다.
사람의 겉모습과 말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총리, 장관, 장군, 국회의원, 판사, 검사, 변호사, 교수, 서울대, 육사 등이라 하면 무조건 따르고 추종하고 있는 이 현실을 무엇으로 설명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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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는 가치를 따르지 않고, 사람을 추종하는 이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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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합니다.
가난에서 벗어나자고 자식 만큼은 공부를 시키기 위하여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 하면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먹지도 입지도 않으면서 돈을 벌어야 했으며, 선거 때가 되면 무조건 1번만 투표하는 사이 보수 우파 정당이라는 국짐당은 우리 모르게 적들에게 장악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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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정 기관도, 보수 우파 정당도, 언론도, 사회단체에서도 자유 대한민국 건국의 위대함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소중함 및 선거의 중요성,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알리는 체계적인 그 어떠한 교육도 홍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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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은 독서보다 TV 시청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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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많은 국민은 상황의 겉과 지위와 말만 가지고 판단하다 보니 저들의 주장에 쉽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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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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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저들에게 장악 당한 역사를 정확히 판단하고, 5.18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한 민주화가 아니라, 1981년 대법원 판결에 따라 내란 폭동이라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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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중요 자정 기능인 선거 • 사법• 정당 • 언론은 모두 죽었으며, 대한민국을 장악한 종북 좌익 세력은 합법을 가장한 체제 전복을 위하여 개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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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장악한 세력과 윤석열의 실체, 대한민국을 장악한 세력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맹목적으로 윤석열에 목을 매고 올인하는 상황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결국 북한 살인 독재 연방제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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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의 헌신적인 건국과 한미동맹,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과 부국강병 • 한강의 기적, 전두환 대통령으로 이어오면서 세계 10위 경제 대국을 이루어 낸 조국 대한민국에서 후손들이 복되고 자유롭게 영원히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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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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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세력은 박정희 대통령 혁명 정신으로 무장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 중심으로 뭉치고 단결하여 체제 수호의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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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적인 영웅 박장희 대통령 각하 서거 제44주기,
역동적인 나라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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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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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