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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참 하나 더
7월 26일은 토요일이고 27일은 일요일이요. ㅎㅎㅎㅎ
사건의 발단은 위 사진상 제품의 중고이올시다.
허나 저 제품은 출시된지 거진 10년 이상인지라 저 가격보다는 후속작을 봐야 할 듯하야 다음과 같이 알리에서 찾아 퍼온 바,
블루투스가 들어간데다 리모컨까지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552,800 원. 그러나 배송비기 45,000 원 이나 있구랴. 더하여 이런 고가의 제품에는 관부가세가 10-15% 붙는 걸로 알고 있소. 그렇다면 가격은, 우수리 떼고 55만원, 4.5만원 배송비에 관부가세 10%만 붙여도 5.5만이니 합이 65만 원이 되겠소.
그리고 본좌의 출품작은 거의 민트급에 가까운 구형이이었고 최초 가격 매김은 택배비 포함 17만 원 이었지만 이번 족같은 일을 겪으며 엿이나 먹으라는 심정으로 18만 원으로 재산정했다오.
이 건이 터지기 전에 이미 다른 장터에서 본좌에서 물어온 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소.
'이상 없나요?'
'없습니다.'
'외관은 이상 없나요?'
'없습니다.'
내 분명히 첫 게시에 민트라 칭하고 본문에 누누히 점검받고 이상 없다, 그리고 배송 책임진다 명명백백히 밝혔소이다만은 이 븅신은 앵무새처럼, 소새끼처럼 되새김질이오.
가뜩이나 날도 덥고 기분도 족같은데 터지는 분퉁을 꾹꾹 눌러담으며 선의의 판매자 행세에 충실했소. 그러나 그 다음 질문에서부터 승질이 잇빠이 치솟기 시작했다오.
'우체국으로 보내 주세요.'
'우체국 안됩니다. 비용도 더 나오고 여기 깡촌이라 차 몰고 20분 나가야 합니다.'
'난 전자 제품은 항상 우체국으로 받는데...'
쥐랄, 배송 중 파손이나 고장은 책임진다는 소린 뻘로 들었는지 아님 귓구녕에 족을 박았는지. 여하튼 짜증도 나고 뒷탈도 우려되어 짤라 버렸다오. 이 불경기에? 하시겠지만 이런 경우는 팔아봐야 득될게 없다오. 분명히 이 쥐랄 떨걸랑.
박스 뜯고 30분간 외관 흠집 없나 샅샅이 뒤진다. 만약 사진에 나오지 않은 작은 흠집이라도 발결되면 곧바로 반품행.
외관에 문제가 없으면 기기 플레이를 하고선 그 앞에 돌부처처럼, 망부석처럼 앉아 오매불망 흠을 찾는다. 내 경험상 최장 12시간 청음하는 개새도 보았다오. 그리고 이렇게 문자가 오지요.
ㅡ 특정 음에서 끓는 소리가 납니다. 받아서 내가 들어도 수리점에서 들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하면 분명히 났어요~~ ㅋㅋ
ㅡ 또는 좌우 밸런스가 다릅니다. 위와 같은 상황입니다. 간혹 진짜 다른 경우도 있지만 우리네처럼 막귀들은 도저히 탐지 불가능한, 박쥐의 영역이더이다. ㅋㅋㅋ
ㅡ 혹은 , 지난번 구경하신 게이처럼, 볼륨 조절 시 잡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고정에선 나지 않습니다. 그건 고장 아녀, 시8놈아. ㅜㅜ
그런데 존나에서 찾아서 혼자 결제를 합니다.
했다가 취소를 했네요. 그리고선 챗이 힘드니 어쩌네. 뭐가 궁금한게야? 참고로 여기서 전번 주다간 아마 정지 먹을 걸요?
시발.... 또 혼자서 결제하고선 알아서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전 날선 반응에 대한 판매자의 정중한 사과올시다.
이젠 동향이랍시고 제법 쏘통의 의지가 보입니다, 그려. ㅋ
다시 취소 요청한 7월 26일 새벽 1시 15분입니다. 나야 자고 있었죠. 그런데....
26일 팔렸으니 27일 새벽입니다. 새벽 2시까지 안처자고 내 답변 기다리다가 혼자 뿔나서 나오는대로 씨부립니다.
자.... 지난 밤 과로에 더위에 지쳐 난 폰도 죽여놓은 채 오후가 되어서야 일어났고 이런 아닌 밤중에 훙두깨로 저두엽을 강하게 스매싱 당합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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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본좌 아다마의 따꿍이 딸깍거리다가 기어이 볼케이노처럼 터져 버리고 마오.
결제 취소했다가 다시 산다고 하는 걸 분명히 내가 안판다고 했는데도 지가 결제하고선 이 쥐랄을 하니 승질이 나오, 나지 않겠소? 그리고 좌중들이 아셔야 할 것은 이미 송장이 입력되면 당사자간 협의에 의한 증거를 고객센터에 넣어야 구매 취소나 판매 취소 버튼이 생성되오.
그렇다면 누가 똥이 마렵소? 안산다고 하는 놈 아니겠오? 의당 지가 고객센터에 전화 넣든지 해서 구매 취소 버튼을 생성시키면 되는 건데, 하 무시칸 놈으로 보여 내가 해준다 하였소. 이후 걸레 물고 자빠져 자는 자의 화려한 육두지랄을 구경하시겠소.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특히나 온라인에서 미친개처럼 짖어대는 위인치고 오프에서 위협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오. 대화의 흐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26일 부터 27일까지 한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짖어대고 있고 난 화가 누그러들면서 외려 갖고 놀고 있다오. ㅋㅋ
그리고 두번 째 뽀인트는 이런 대화창 욕설로는 고소. 고발도 안된다는 것이오. 그러나 생명을 위협한다든지, 혹은 영업을 방해하겠다든지의 협박이 반복되면 그거 경을 치를 수 있음을 알아야 하고 더욱이 현피라도 뜨겠다고 찾아오는 순간, 바로 수갑 구경을 하게 된다는 것이오.
본좌는 그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타깝게 말려 들지 않았구랴. 대신 아래와 같이 사이트 이용 중지를 걸어줌과 동시에 위처럼 차단을 박아 점잖게 코발라 주시면 충분히 설욕이 된다 하겠소. 이늠은 미니멈 1개월 정지는 당하지 않겠소. 이늠 가게 들어가보니 판매도 하던데 속이 타지 않겠소. ㅋㅋㅋ
뽀인트는 이거요.
느낌이 쎄하면 팔지 마소. 그건 추측이 아닌 경험과 연륜이 던지는 경고요.
목소리가 크다고 잘 짖어 천하역사가 되는게아니요. 아는 것이 힘이고 빠워요. 사실 이 제품도 5만원에 팔렸을 수도 있소. 그러나 내 경험상, 마란츠 2245를 5만 원에 산 적도 있음에 비춰볼 때 주장의 근거로 들이밀기엔 희박하지 않겠소?
손가락을 잘 놀리쇼. 클릭질 몇번이면 금방 나오는 정보가 줄줄이 사탕인데 그게 귀찮아서 저렇게 떵개처럼 짖다가 개망신 당하고 장사도 못하잖소?
이런 글이 내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음은 잘 아오만, 그래도 난 100마리의 개진상보다 단 한명의 좋은 구매자가 더 좋소.
그러니 앞서 언급한 것처럼
했던 말 되풀이해서 물어볼 양이거나
받은 기기를 앞에 두고 제사를 지내거나
말보다 욕이 앞서는 분은 내가 올리는 물건에 관심 좀 꺼주쇼. 부탁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