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적 세력의 중고차 시장 대기업 진출은 중소기업의 고사와 중산층 붕괴, 대기업 독점, 중고차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것은 현대자동차가 기아자동차를 인수함으로써 현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을 독점하였으며 그 결과는 지속적인 자동차 부품 가격과 신차 가격 인상 등으로 나타나 국민 모두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독점의 과실을 노조와 분배하였으며 노조는 민노총의 주력 부대로써 자유 대한민국의 심각한 부담이 되었습니다.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 국제 경쟁력 면에서 삼성자동차가 기아자동차를 인수하는 것이 국가 경제나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최상의 카드였으나 야당 총재였던 김대중의 노동법, 금융개혁법의 국회 처리 반대 등 IMF 사태에 김영삼과 공동의 책임이 있는 김대중 및 김대중 정권하에서 현대자동차가 기아자동차를 인수하여 그 독점적 피해를 고스란히 국민이 입게 된 역사적 과오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시장 독점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렸으나 2016년 매물로 나온 볼보나 랜드로버를 인수하지 않고 2020년 그룹 사옥용 한전 부지를 10조원에 인수함으로써 크나큰 패착을 두게 됩니다.
중고 자동차 시장의 대기업 참여는 현대자동차가 기아자동차를 인수함으로써 발생한 폐해보다는 어마어마할 것이며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는 실로 충격적일 것입니다.
중고 자동차 시장에 대기업 참여를 막아야 합니다. 이것은 의도가 있는 정책으로서 중산층 붕괴를 가져올 것이며 대기업을 통한 시장 지배력으로 더욱 통제된 사회로 가고자 하는 저들의 숨은 저의를 우리는 간파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