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에서 전쟁을 도발하는 자 누구인가?
핵전쟁을 향해 치닫는 북미 대결 정세 |
장창준
2023.8.18
한미 군사훈련과 북의 군사훈련 비교해 보니…
2023년의 절반 이상이 한미 군사훈련으로 채워졌다.
8월 18일 기준으로 2023년 한국과 미국이 군사훈련을 진행한 날은
총 230일 중 120일이다.
본 기자가 파악한 훈련만 해도
기동훈련,
해상 훈련,
공중 훈련,
특수전 훈련,
프리덤실드 훈련,
상륙 훈련,
대잠수함 훈련,
공군 편대 훈련,
화력 격멸훈련,
실사격훈련 등 50개가 넘는다.
미국의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된 횟수 역시 18회를 상회한다.
그 기종도 다양하다.
수소폭탄 24발을 탑재할 수 있는 B-1B 전략 폭격기,
사거리 200km의 공대지 핵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B-52H 전략 폭격기,
스텔스 기능을 갖춘 F-22 전투기와 F-35 전투기,
각종 전투기와 조기경보통제기 등을 탑재하여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 일컬어지는 핵 추진 항공모함,
핵탄두 미사일을 장착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감지와 추적을 위한 미 공군 정찰기 RC-135S 등이 한반도에 출격했다.
아래 표는 2023년 8월 말까지의 한미군사훈련과
전략자산 전개 현황(빨간색 글자)
그리고 북의 군사적 대응(파란색 글자)을 정리한 것이다.
2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의 기간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군사훈련이 진행되었다.
무려 43일이다.
▲ 2023년 1월 1일부터 8.18일까지 한미,
북 군사훈련 현황(파란색 글씨는 북의 군사훈련이다)
한미 양국은 자신의 군사훈련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훈련이라고 둘러대지만,
미국의 전략자산 등
한미 군사훈련에 동원되는 무기는
대부분 공대지 미사일 같은 공격형 무기들이다.
이에 반해 북의 군사훈련은 2023년 8월 18일 현재 총 13회이다.
그것도 무기 개발 단계라 할 수 있는 각종 미사일 시험 발사까지 포함한 수치다.
시험 발사와 군사훈련을 진행한 날은 총 19일이다.
북의 군사훈련은 한미 군사훈련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120일 vs 19일,
50회 이상 vs 13회.
이 대조되는 수치는
한반도 군사적 긴장의 근원이
한미 양국의 전쟁 연습에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지난해의 상황을 비교해도 동일한 결론이 나온다.
지난해 8월 14일 이후 12월까지
한미 군사훈련은 140일 중 86일 동안 28회 이상 진행되었고
, 전략자산의 한반도에 출격한 횟수는 13회이다.
이에 반해 북의 군사훈련(시험 발사 포함)은 30일이다.
이 역시 북의 군사훈련은 한미 군사훈련에 대한 대응 성격이었다.
▲ 2022년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미, 북의 군사훈련 현황(연두색 계열의 셀이 북 군사훈련)
미국의 대북 핵 협박과 북의 핵 정면 대결, 그 끝은 어디?
지난해 8월부터 본격화된 한미 양국의 군사 연습은
그 횟수나 규모, 성격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5개월(약 450일) 동안 200일 이상,
80회 이상의 군사 연습이 진행됐다.
냉전 시기는 말할 것도 없고
김영삼 정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도 볼 수 없는 수치다.
한미 양국이 전례 없는 군사훈련을 하는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북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고 도리어 강화하기 때문이다.
즉 군사력으로 협박하여 북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도록 만들려는 것이다.
그래도 북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으면?
지난해 11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양국은 그에 대한 결론을 내렸다
. “김정은 정권의 종말”이 그것이다.
어떻게 종말시키겠다는 것인가?
지난해와 올해 30회가 넘게 전개된 전략자산이 그에 대한 답이다.
핵무기로 공격하여 북 정권 자체를 제거하겠다는 것.
시간이 갈수록 한미 군사훈련의 강도는 세지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한미 군사훈련의 횟수가 늘었고
훈련에 동원되는 전략자산 역시 다양해지고 늘어났다.
예를 들어 7월 18일
부산항에 들어온 핵잠수함 켄터키함은 80개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보자면 단 한 척으로 북 전역을 핵으로 공격할 수 있는 잠수함이다.
▲ 80개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미국 켄터키 잠수함이 한반도에 전개되었다.
올해 여러 차례 전개된
전략 폭격기 B-1B에 탑재된 24개 핵무기의 총 파괴력은 28.8메가톤으로 알려져 있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무기가 15킬로톤의 폭발력을 가졌으니,
그것의 2,000배 가까이 되는 폭발력이다.
이런 핵 공격 무기들이 1년에 수십 차례 한반도에 출격한다.
북을 핵으로 공격하겠다는 의사가 아니면 가능하지 않은 군사행동이다.
▲ B-1B 전략폭격기는 대당 24개의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 그 총 파괴력은 히로시마 핵폭탄의 2,000배에 달한다.
그렇다면 북은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까?
오히려 북은 “핵에는 핵으로,
정면 대결에는 정면 대결로”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이미 천명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북은 한미 군사 연습에 대해
사사건건 맞대응하는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미국이 핵으로 자신을 공격하려 들면
미 본토를 공격하고, 미군 기지와 전략자산을 타격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핵으로 협박하기 때문에
북의 군사 대응 역시 핵 반격을 중심으로 설정됐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핵탄두 모의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포-18>형과
수중 무인 핵 공격 무기인 <해일>을 개발했다.
지난 7월 27일 ‘전승 70돐 경축 열병식’에서
북 강순남 국방상이 주목할만한 연설을 했다.
강 국방상은 미국의 “핵전쟁 흉계가 실천 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한 개 나라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을 장착한
초대형 전략 핵잠수함이 남반부 항구에 출현”한 것을 들었다.
▲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 공장을 두 차례 방문하여
무기 현대화와 대량생산을 강조했다.
강 국방상은 더 나아가
“미 본토 전역을 뒤덮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핵무력”을 언급했다.
미본토 ‘전역’이라는 표현이 눈에 띈다.
핵무기를 사용해야 할 때가 된다면
미국 전역을 동시에 타격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8월 9일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회의에서
“동시다발적인 군사적 공세를 취하기 위한 확고한 전쟁 준비 태세”를 언급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의
‘동시다발적 군사 공세’ 발언과 국방상의 ‘미 본토 전역 타격’은 일맥상통한다.
이런 상황을 단지 미래의 일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다.
북의 동시다발적 공격을 우려한 미국이
전략자산에 핵탄두를 싣고 날아와
기습적으로 북을 공격할 수 있다.
그러면 미국은 미 본토 공격을 받지 않고
대북 핵 공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북은 이에 대해서도 대비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북은 지난해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에 대하여”라는 법령을 제정한 바 있다.
이 법령은 “핵무기 사용 명령이 하달되면
즉시 집행할 수 있게 경상적인 동원태세를 유지”하고,
“핵무기 사용 명령을 즉시 집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핵무력 지휘통제체계가 적대세력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하는 경우
도발 원점과 지휘부를 비롯한 적대세력을 괴멸시키기 위한
핵타격이 자동적으로 즉시 단행”된다.
즉 미국이 기습적으로 핵공격을 하는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미 본토는 북의 핵 공격을 받게 된다.
결국 대북 핵 협박을 본질로 하는 한미 양국의 군사 연습은,
그것이 중단되지 않는 이상,
종국에 가서 북미 핵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아니 북미 양국은 이미 핵전쟁 상태에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핵 공격이 가능한 전략자산이
수십 차례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이 핵전쟁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에 대한 반격으로
모의 핵탄두 훈련이 수시로 전개되는 상황이 핵전쟁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반도는 이미 핵전쟁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개의 핵전쟁, 무엇이 다른가
미국은 북을 핵무기로 공격하려 한다.
‘한반도 전쟁론’이라 할 수 있다.
북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핵이건 미사일이건 군사력 증강은 주권 국가의 고유한 권한이다.
따라서 미국의 대북 핵 공격은 불법이며 침략성을 갖는다.
북은 미국과 미군 기지를 핵으로 공격하려 한다.
‘미 본토 전쟁론’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미국의 핵 협박에 대한 억제적 대응이고
, 미국의 핵 공격에 대한 군사적 보복 조치이다.
핵 협박과 핵 공격이 불법이라는 점에서,
북의 대미 핵 공격은 불법에 대응하는 방어성을 갖는다.
미국의 핵전쟁과 북의 핵전쟁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지만
북미 양국의 핵전쟁은 성격을 달리한다.
미국의 핵전쟁은 북을 때려잡겠다는 것이다.
북의 핵전쟁은 미국의 공격에 보복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전쟁은 때리는 전쟁이고, 북의 전쟁은 보복하는 전쟁이다.
때리려는 행동이 중지되면 보복하려는 행동은 자동으로 중지된다.
전쟁을 막으려면 때리려는 행동이 중지되어야 한다.
북을 “격멸해야 할 대상”으로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발언
지난 8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북에 대한 최고수위의 적대감을 표출했다.
북을 “공산전체주의 세력”으로,
분단 현실을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
문제의 발언은 그다음에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통해 “자유 사회를 교란하고 공격해왔다”라면서,
이것을 공산전체주의 세력의 생존방식이라고 선언했다.
흡사 반공을 국시로 삼고, 북진을 주장했던 이승만·박정희 시대를 연상케 한다.
그래서 윤석열 광복절 발언의 핵심 메시지는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과 확신”이다.
윤 발언에 따르면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한미일 3국의 긴밀한 안보 협력”에 의해 가능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발언은 자유민주주의의 필승을 위해
한미일 3국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여,
북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는 한미일 3국 공조에 의한 ‘대북 핵 협박’을 의미하며,
한미일 군사 연습을 강화하고,
한미일을 사실상 동맹 관계로 격상시키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사가 피력된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한미일의 ‘핵 협박’에도 불구하고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과 같은 ‘위험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6월 15일
한미 화력 격멸훈련을 ‘참관’하면서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그 답이 있다.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이 그것이다.
압도적 군사력으로 북을 격멸하겠다는 것이다.
북을 “격멸해야 할 세력”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위해 전쟁까지도 불사하는 것이 윤석열 광복절 발언의 진의다.
따라서 윤석열의 광복절 발언은 대북 전쟁 선언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워싱턴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대결 정세 더욱 격화될 듯
▲ 지난 해 11월 한미일 프놈펜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한미일 워싱턴 정상회담은 한미일 관계를
사실상 대북 적대 군사 동맹으로 격상하는 것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8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린다.
북 미사일 정보를 한미일이 공유하는 체계를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일 확장억제 체계도 논의할 것이다.
한미일 정상회담과 안보 수장 회담을 정례화하고,
한미일 군사훈련 역시 일상화하려는 조짐이다.
북 위협을 명분 삼아 북을 때리는 한미일 전쟁 공조 체계를 완성하려는 것이다
. 한미일 워싱턴 회담 이후
한미일 삼국의 대북 군사 연습은
핵 협박을 넘어 핵 공격성을 더욱 노골화할 것이다.
8월 21일부터
한미 대규모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예정되어 있으며,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될 것이다.
북은 전략자산의 잦은 전개는 “핵무기 사용 조건에 해당”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사실상 핵전쟁 상태’에서 ‘실제 핵전쟁’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아무 소용없는 북침훈련은 왜 매년 수십번 할까?
매년 훈련비용은 누가 낼까? ㅡ 얼마나 뻥튀기해서 챙길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북은 3년전인가 s600에 해당하는 번개7 미사일 배치.
2023년 3월 19일
핵습격 훈련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핵전투부대는
오전 11시 5분경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가 장착된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 1발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 인근에서 발사했다.
미싸일은 30~50km 고도에서
변칙궤도로 레이더감시망을 뚫고 마하 6의 속도로 약 800km를 비행하여
동해 상공 800m 고도에서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폭발시켰다.
미국 공군 B-1B 전략폭격기 2대가 동해 상공에서
주일미국군 전투기 4대와 일본항공자위대 전투기 4대를 호위기로 거느리고 진행한
북침전쟁연습을 끝마친 뒤에,
오전 11시 30분경 동해의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서고 있었다.
오전 11시 5분경에 발사된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이 800km를 비행한 시간은 약 7분이었다.
그러므로 인민군 핵전투부대는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는 B-1B 전략폭격기 편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에 들어서기 약 18분 전에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동해 상공에서 기습적으로 폭발시킨 것이다.
만일 전시상황이라면, B-1B 전략폭격기 2대와
전투기 8대는 화산-13 전술핵탄두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순간 방출된
강력한 전자기파를 맞고 동해에 우수수 떨어졌을 것이다.
전자기파는 반도체 회로를 100만분의 1초에 녹여버리기 때문에,
반도체가 들어있는 전자장비를 달고 비행하는 전투기,
폭격기, 헬기, 무인기,
미싸일, 유도폭탄 등은 전자기파에 노출되는 순간 작동을 멈추고 추락한다.
해상 800m 고도에서 10킬로톤급 전술핵탄두가 폭발하면
,전자기파가 미치는 범위는 장애물이 많은 지상보다 훨씬 더 넓어져
반경 약 20km에 이르는 수역이 전자기파 피해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인민군 핵전투부대는 조준사격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방향만 정해서 지향사격만 하면
전략폭격기 편대를 한 방에 격추시킬 수 있다
2023년 3월 22일 핵습격 훈련에 참가한 핵전투부대는
오전 10시 15분경 함경남도 흥남구역 작도동에서
전략순항 미싸일 화살-1형 2발과 화살-2형 2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화살-1형 2발은 1,500km의 비행거리를 모의한 타원형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125분 57초~126초 7초 동안 비행하여
동해 상공 600m 고도에서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폭발시켰다.
화살-2형 2발은 1,800km의 비행거리를 모의한
타원형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151분 58초~152분 9초 동안 비행하여
동해 상공 600m 고도에서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폭발시켰다.
이 의문을 풀어줄 해답은
미국 해군 소속 42,000톤급 강습상륙함 매킨 아일랜드호가
상륙해병 1,600명과 수직리착륙 스텔스전투기 F-35B 20대를 싣고
그날 오전 부산 작전기지로 항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미싸일총국은 화살-1형 및 화살-2형 전략순항 미싸일 4발을 연속발사해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 4발을 동해 상공에서 폭발시킴으로써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는 강습상륙함
매킨 아일랜드호를 기습하는 핵습격 훈련을 진행한 것이다.
만일 전시상황이라면,
강습상륙함 매킨 아일랜드호는
화산-31 전술핵탄두가 600m 고도에서 폭발하면서 방출한
강력한 전자기파를 맞고 거대한 파철무지로 변했을 것이다.
항공모함, 상륙함,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무인전투함, 경비정 등은
전자기파에 노출되는 순간 작동을 멈추고 표류하게 된다.
2023년 3월 27일 핵습격 훈련에 참가한 핵전투부대는
오전 7시 47분과 7시 57분에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가 장착된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 2발을
평양 남쪽 력포구역에서 발사했다
.10분 간격으로 연속발사된 그 두 미싸일은 30~50km의 고도에서
변칙궤도로 레이더감시망을 뚫고
마하 6의 속도로 약 350km를 비행하여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 알섬 상공 500m 고도에서
화산-31 모의전술핵탄두를 폭발시켰다.
그날 미국 해군 100,000톤급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가
구축함들의 호위를 받으며 제주도 남쪽
약 100km 해상에서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의 사거리는 800km이고,
평양 남쪽 력포구역에서 제주도 남쪽 100km 해상까지 직선거리는 약 720km다.
그러므로 조선인민군 핵전투부대가 평양 남쪽 력포구역에서
화성포-11가형 변칙비행 미싸일을 발사하면 약 6분 만에
항공모함 니미츠호가 있는 해상 상공에 도달한다.
만일 전시상황이라면,
10만톤 니미츠호는
화산-31 전술핵탄두가 500m 고도에서 폭발하면서 방출한
강력한 전자기파를 맞고 거대한 파철무지로 변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니미츠호에 실린 전투기 70여 대도 파철무지로 변하고,
니미츠호를 호위하던 구축함들도 파철무지로 변해
항모타격단 전체가 정처 없이 표류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 항모전투단은
조선인민군의 불시타격이 두려워 동해에 들어서지 못하고
제주도 남쪽 100km 동중국해에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했지만,
그들은 인민군의 핵습격 범위를 벗어날 수 없었다.
인민군의 핵습격은 미싸일총국이 핵방아쇠를 당기면
핵전투부대가 30분 만에 핵습격을 하는,
그래서 언제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할 수 없는 불시타격 전법이다.
그것은 한미련합군의 머리 위에서 활화산이 폭발하는 비대칭 전법이다.
새별 4형 전략무인정찰기의 날개길이는 약 35m이고
글로벌 호크 전략무인정찰기의 날개길이는 39.9m이므로,
새별-4형이 글로벌 호크보다 날개길이가 약간 짧지만
작전 성능은 서로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RQ-4 글로벌 호크 전략무인정찰기의 항속거리는 22,800km인데,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의 항속거리가
RQ-4 글로벌 호크의 항속거리보다 2,800km 짧은 20,000km 수준이라고 보면,
원산 국제비행장에서 이륙한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는
태평양을 건너가 하와이 상공을 비행하면서
공중정찰을 하고 원산으로 복귀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사정을 보면, 조선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이 아니라
태평양을 공중에서 정찰하기 위해,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는
글로벌 호크 전략무인정찰기와 마찬가지로
18km 고도에서 날면서
지상 또는 해상에 있는 30c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18km 고도 이하로 내려가면, 사람의 얼굴과 옷차림도 식별할 수 있다.
이것은 정찰위성의 고도화된 식별성능에 버금가는 식별 능력이다.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는 하와이 상공 18km 고도를 날면서
지상에서 움직이는 사람들과 차량들,
주변 해역에서 움직이는 군함과 선박들을 촬영하여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엄청난 정찰능력을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 500km 전방 종심은
북측 전방 지대에서 부산에 이르는 아주 먼 거리인데,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는 개성 상공을 날면서
부산 시내를 정밀하게 정찰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것이다.
조선이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를 북측 전방지대에 띄우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한
미 제국 전략핵잠수함에 누가 드나드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가 하와이 상공을 비행하면서
지상 또는
해상의 이동표적을 촬영한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조선의 무인기 조종통제실로 전송하려면
군사통신위성의 중계통신이 필요하다.
아직 군사통신위성을 갖지 못한 조선은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가
하와이 지상 또는 주변 해상의 이동표적을 촬영한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지 못하지만,
군사통신위성 대신 공중조기경보기의 중계통신을 받을 수 있다.
조선은 항속거리가 2,700km인 AN-24 공중조기경보기를 운용하는데,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가 공중조기경보기의 중계통신을 받으면,
조선에서 3,000km 떨어진 지상 또는 해상에서 움직이는 사람,
차량, 함선 같은 이동표적을 촬영한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무인기 조종통제실에 전송할 수 있다.
공중조기경보기에 연계된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가
일본 오끼나와 상공으로 날아가
그 섬에 있는 미 제국군 기지들을 공중정찰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국, 프랑스, 일본, 로씨야 같은 군사기술 강국들이
그처럼 엄청난 정찰능력을 가진 전략무인정찰기를 아직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전략무인정찰기에 설치되는 초강력 엔진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새별-4형과 글로벌 호크에는
큼지막한 엔진이 기체 상부 뒤쪽에 각각 설치되었는데,
바로 그 엔진이 3,400마력의 출력을 내는 초강력 엔진이다.
조선이 영국, 프랑스, 일본, 로씨야 같은 군사기술 강국들을 제치고
그런 초강력 엔진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리퍼 무인공격기에는 900마력의 출력을 내는 엔진이 설치되었는데,
그와 같은 급인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에는
9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엔진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새별-9형의 엔진 마력이 MQ-9 리퍼의 엔진 마력보다
좀 더 강하다고 보는 까닭은,
리퍼 무인공격기에 4개의 무장장착대가 설치된 것에 비해,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에는 6개의 무장장착대가 설치되었기 때문이다.
무인기에 무거운 무기를 장착할수록 엔진 마력도 그만큼 더 강해야 한다.
리퍼 무인공격기의 작전성능과 비교하면,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는
항속거리가 2,000km, 비행고도가 15km,
작전 고도가 7.5km인 것으로 유추된다.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는
활공형 유도폭탄 6발을 장착할 수도 있고,
적외선 유도 반탱크미사일 12발을 장착할 수도 있다.
활공형 유도폭탄의 사거리는 28km이고,
적외선 유도 반탱크미사일의 사거리는 25km다.
한국군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2신속대응사단,
제8기동사단, 제11기동사단을 통합하고,
전차 800대를 중심으로 자주포, 장갑차, 보병전투차량,
작전헬기로 중무장시킨 제7기동군단을 배치했는데,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는 25km 밖에서
적외선 유도 반탱크미사일을 발사해 제7기동군의 전차,
자주포, 장갑차, 보병전투차량, 작전헬기를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이것은 한국군 주력부대인 제7기동군단에 치명적인 위험이 닥쳐왔음을 말해준다.
개성에서 서울까지 직선거리는 60km이므로,
황해북도 황주군에 있는 황주 비행장에서 이륙한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개성 상공을 통과하면 불과 8분 만에 서울 상공에 진입할 수 있다.
이것은 야간에 서울 상공에 소리 없이 진입한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서울 시내에서 움직이는 사람과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다가
어느 순간 정밀타격 공대지미사일을 기습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성에서 평택까지 직선거리는 120km이므로,
황주 비행장에서 이륙한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개성 상공을 통과하면 15분 만에 평택 상공에 진입할 수 있다.
이것은 야간에 평택 군사기지 상공에 진입한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기지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과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다가
정밀타격 공대지미사일을 기습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택 군사기지에서 무심히 걸어 다니는
폴 러캐머라 사령관의 신변에 치명적인 위험이 닥쳤다.
번개 7 미사일ㅡ s 600에 해당.
이번 전승열병식에 참가한 8종의 핵무기 중에서 전술핵무기는 600mm 초대형 방사포,
(사거리 450km 1발이 지하 15미터 파괴. 지름 70미터 초토화.)
ㅡ 4발 발사하면 미군.국군기지 1개 활주로 초토화..
화살-1형 전략순항 미사일, 화성-11가형 변칙궤도비행 미사일,
화성-11나형 변칙궤도비행 미사일,
2000km 해일 핵무인수중공격정이다.
( 파도 100미터 일으킴.)
15.000km나가는 icbm도 참가.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 부대들은
실전에서 사용할 전술핵무기 10종을 운용하는데,
그중에서 5종만 이번 전승열병식 행진에 참가했다.
강순남 국방상은 이번 전승열병식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영토완정을 보장하는 것은 우리 군대의 숭고한 사명”이라고 지적하면서
영토완정 의지를 명백히 천명했다.
강순남 국방상은 이번 전승열병식 연설에서
영토완정을 실현할 ‘남반부해방전쟁’이 임박하였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언명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으로서
지금 이 시각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는 가장 명백한 문장으로
다시 한번 우리의 적수들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대로 군사적 대결을 기도하며 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무력 행사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에 한해서는
방위권 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는 것을 엄중히 선포합니다.”
(한호석 통일학 연구소장)
..........
북의 적은 남한 국민이 아니고
미일과 하수인 여야와 언론 친일파들.
오죽하면 정은이가
남이 써준 메모만 줄줄읽는 삶은 소대가리다 라고 했을까요.
ㅡ여야는 형제간.둘다 재벌과 미일 반려견들
ㅡ 북이 마음먹어면 몇초면 주한 미군 초토화 가능.
3일이면 점령 가능..
그런데 왜 안하고 아래를 허용했을까요.
개성 공단 비밀 프로젝트 박근혜 한마디로 3시간만에 닫혔다 ㅡ 참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트럼프가 베트남에서 사인안하고 도망쳐서
다음해 일루미나티 창립일인 1776년 7월 4일(독립기념일)
기념식 비디오를 보고 싶다고 김여정이 발표.
이말은 다시한번 기회를 준다는 말?
그러나 트럼은 아몰랑?
이후 북이 다시는 사기꾼 조폭인 미국을 만난일 없다고 발표.
미국은 계속 조건없이 만나자고 애원하지만
미리 합의한 문서에 사인 안하고 도망친 트럼프 처럼,
이제 미국을 믿을수없어 안 만나고,
21년인가 미군 철수가 아닌 철거 시킨다고 발표.
몇달전에는 미군이 철수해도 안 믿는다고 김여정이 발표.
압도적인 무력으로 굴복시킨다고 말?
ㅡ90년대부터 미국은 북미합의후 약속 어김? ㅡ
며칠전 40년만에 부산에 핵 잠수함 입항.
북이 핵사용 조건에 부합한다고 발표.
다시 한번 핵 잠수함이 들어오면 가만 안있을거라고 봄.
북이 마음 먹어면
미사일과 핵 사용 안해도
방사포 100문에 핵 장착해서 1번만 날려도 800발?
몇초면 주한미군 초토화 가능?
1발이 축구장 3개 넓이 초토화.
항공모함도 미사일 1발이면 장님으로 만들수있음?
아님 핵어뢰 발사하면 파도 100미터 이상이 항모와 주변 구축함 수장 가능?
아메리슘 총탄 1발이면 남산도 날릴수있다고 함?
아메리슘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가를 알고는
99년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급히 백악관으로 돌아가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을 북한에 파견하였다.
북한의 동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페리는 북한 측 관리와 해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다
느닷없이 엉뚱한 요구를 하였다.
지나가던 보초병의 사격 솜씨를 보고 싶다고 한 것이다.
북한 측 관리는 자신 있게
그의 요구를 받아들여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페리는 좀 멀리 바다에 있던 바위섬을 지목했다.
병사는 머뭇거리더니
결국 소총을 들고 잠시 겨냥한 다음 발사하였다.
그런데 페리는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바위섬이 엄청난 폭음과 함께 사라져버린 것이다.
순간 페리는
지난달 올브라이트가 했던 아메리슘 이야기가
사실로 드러났다는 걸 직감했다고 한다.
사진에 설명대로 자동보총에 장착된 핵탄두로
남한의 수도 서울에 위치한 남산을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위력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무기인가.
북한이 이미 어마어마한 첨단 무기인 아메리슘을 이용
초소형 핵탄두인 핵무기를 개발했단 말인가.
이때가 1999년이며,
2012년 각 군에 이 은색 자동보총에
아메리슘 핵탄두를 장착하여 보급했다니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 일반화기로 보이는 자동보총이다.
그럼에도 특이하게 은색으로 빛나고 있어
국제군사전문가들은 주체철을 사용한 아메리슘탄을 장착한 자동보총으로 분석했다.
탄알 한 알이면 야산정도를 날려 보낼 수 있으며
미국 당국자가 직접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북한당국이 각 군에 지급한 장면을 공개한 사진.
ⓒ 소산 칼럼니스트
북한의 고위층 탈북자들이
"북한은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일찍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을 추진해 왔고 이미 성공한 것으로 안다"며
"소형화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위층 내에서는 소형 핵무기 성공이 큰 비밀이 아니다"며 이를 증명 해주고 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일컫는 재일교포 김명철씨는
작년 펴낸 저서 '김정일 한(恨)의 핵전략'에서
"미 본토를 직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핵무기의 소형화에도 성공하였으리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미국도 사실은 그것을 알고 있다"며
"2003년에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북한이 핵탄두의 소형화에 성공하였다'는 사실을 통고한 점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굳은 표정 美클린턴, 미소 띤 北
평양방송 흥분된 나머지 방송(5∼6분여간 경음악) 아나운서도 놀란 듯
2009/08/04 16:47
아무 무늬도 표시도 없는 백색의 비행기 두대가 평양에 도착.
빌 클린턴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굳은표정으로
양형섭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에게 목례
2009년과 2015년 8월 조선에서
그동안 미국의 침략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하고
살상을 그리하지 않고도 승리하기 위해
근처바다에 잠수함 미사일공격을 연속하지만
미국은 전혀 응전할 수 없었다
2009년 7월 27일 백악관에 조기게양 ㅡ 항복?
말하자면 북미전쟁은 일어났는데
미국이 패전을 미리 예감한 너무나 상상을 초월한 전략이라
보통 사람들은 미국이 2009년 7월27일 휴전협정일에 조기를 달고
연이어 백기를 들고
평양에 특사를 보낸 사실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2010년 북이 상온 핵융합 성공 발표.
2015년 방사능 없는 상온 핵융합 발전소 건설 발표.
지금 소형 핵융합 발전소 가동하는지 모름.
바닷물로 전력 생산 가능?
2010년 김정일이 핵박사 헤커를 초대하여 무료로 핵시설 구경시켜줌.
돌아와서 구경하는동안 잠시 기절할뻔햇다고 고백.
이것은 이론으로만 가능한 신소재가 핵시설에서 생산되는것을 보고 한말?
이 신소재는 유에프오에 들어가는 신소재?
그런데 다음해 김정일이 사망?
김정은이 자리잡는 시간이 걸려 통일이 늦어짐?
미국에서 일루미나티 창립후 250년간 230년간 전쟁?
월가 대주주 큰손인 고종황제 황금을 탈취하여,
가짜 일본 지원하여 1904년 러일전쟁 일으키고
무기 팔아 엄청 돈을 벌다가
천자국 조선을 가짜 일본한테 합병시켜 40년간 지배하라고 시킴?
이후 히틀러를 바지사장으로 세워,
2차대전 일으켜 6년간 떼돈벌고,
6.25 일으켜 3년간 떼돈벌고.
월남전 일으켜 떼돈벌고,
70년대 중동전 배후에서 조종해서 일으켜 석유값 폭등시켜 떼돈벌고,
아프칸.이라크.리비아.시리아.에멘등 후진국 침략하여 석유훔쳐 돈버는중?
작년에는 우크라 잘난새키 조종하여 러시아와 전쟁일으켜 지금도 떼돈벌다가
토사구팽 준비중? ㅡ 악의축 미국?
17년 11월 정은이가
트럼프한테 늙다리 미친영감이라고 발표.
이후 시진핑이 미국한테 대들기 시작.
이때부터 미국 몰락이 시작됨.
작년 미국이 러우전쟁 일으켜 몰락이 본격적으로 시작.
2025년 되면 미국의 몰락이 눈에 확 들어올거라고 봄.
2030년대 초 되면 2개 이상으로 쪼개지고 2류 국가 추락은 정해짐.
이때 우리는 통일.
이후 세계 1위로 120년전 세계를 다스린 천자국 지위 회복?
3년만 참으면 제대로 된 대통이 당선되어
95% 국민은 중산층이 되어 골고루 잘사는 진정한 선진국이 되어
2030년대 초에는 120년전까지 세계를 다스리던 천자국 지위 회복 가능?
미국 군사 외교 전문가의 솔직한 고백 ㅡ 참조
쑥섬 과학기술전당 ㅡ 참조
공지글 북한경제 국민소득 ㅡ 참조
좋은세상 올거야 북행열차 박찬종 ㅡ 참조
유 에프오는 우주와 지구 지저세계에서 오는것과
북이 보낸거 2가지가 있다고 봄.
(나는 라마승이었다. 우주 여행 ㅡ참조)
왜 사람 관상이 12가지가 있을까요.
이문세 말상.
문가는 소상 ㅡ 성난소.
신용하 교수는 호랑이상.
철수는 염소상.
멍박은 쥐상.
준표는 개상.
2009년 오바마 취임식날 미국신문이 워싱턴에 유 에프오 발견 보도.
누가 보낸것일까요.
천자국 조선이 멸망하고
120년간 미일과 친일파 식민지 지속.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애구= 잔 존 일본인 80~ 130만명.
지금 몇명일까요.
작년 고물무기 18조 구매 ㅡ20% 뻥튀기하면 얼마?
올해는 20조 구매?
이제 때가 되서 3년내 제대로 된 대통이 당선되서
2030년대 초 통일하고 120년전까지 세계를 다스린 천자국 지위 회복..
위원장의 일상과 주민들의 반응 방역대전 성과는? ㅡ 참조
살림집 이용허가증 손에 쥐고 춤판 무상주택 ㅡ 참조
탈북자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방법 정신병동 이만갑 ㅡ 참조
오염수가 우리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ㅡ 일본인 길거리에서 잠들다 ㅡ 참조
▲17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 즈음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서있다.
▲17일 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공동 기자회견문]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 한반도 위기 구조화 반대한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바야흐로 본격화되며,
동아시아와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2023년 8월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열릴
미국-일본-한국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들은
한미일 정상회담과 군사훈련의 정례적 개최는 물론
위기상황 발생시 3국 협의의 의무화,
협력의 지역 및 의제 확장과 함께 3국 관계를 규정하는 공동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상의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 출범을 알리는 것과 같다.
이는 한국을 미국-일본 군사동맹의 하부구조에 묶어놓은 채
중국-러시아-북에 대한 대결구도를 격화시키려는 것이자,
동아시아-한반도에 신냉전 대결 구조를 고착화 하겠다는 선언이다.
윤석열 정권은 한반도의 안보를 내세워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뒷받침하고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을 자국 패권정책에 동원하려는 미국의 세계 전략에
무모하게 동조함으로써 다시 나라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주권과 평화에 심중한 위협이 될 3국 정상회담의 논의에 우리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기시다 정부는
독도영유권을 다시 주장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였으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도 재차 예고하였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한미일 군사훈련 장소를 ‘동해’가 아닌 ‘일본해’라는 명칭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역사정의와 주권을 훼손하는 미일 정부의 노골적인 행태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에 일본의 침략범죄를 덮고
한일, 한미일 군사협력으로 매진하겠다는 망언을 늘어 놓았다.
주권과 역사정의,
평화를 모두 훼손하면서
오로지 미국 패권과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위한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에 매진하겠다는 것이다.
‘가치동맹’을 내세우며 신냉전 대결을 구조화 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 다자협력으로 나아가고 있는 국제질서의 변화에 역행하여
미국의 패권적 이익을 지키려는 안간힘에 다름아니다.
한미일 정상회담 직후인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는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브레튼우즈 서방금리체제의 달러기축통화를 대체하는
자신들의 결제통화를 만들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이미 G7국가들의 GDP 총합을 넘어선 브릭스에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집트,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등 25개국 이상이 참여 신청을 하였고,
G7 국가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오랜 세월 식민주의 제국주의의 희생제물이었던 개발도상국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미국의 오랜 우방국인 독일과 사우디 조차도
자국의 이익을 중심으로 중국, 러시아와 관계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바야흐로 전세계가 균형외교, 다자외교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식민지배의 피해자였던 한국이
미국의 ‘신냉전 대결’ 전선의 제일 선두에서,
온갖 위험과 부담을 스스로 떠안는 자해적 정책을 펼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본의 강화된 무장력이
한반도를 가장 먼저 겨냥하고 침략했던 역사를 우리는 뼈아프게 기억하고 있다.
유엔헌장은 “평등권 및 자결의 원칙을 존중하는 데 기초하여
국가 간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킨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제도와 이념의 차이를 앞세워, ‘
자유’라는 말로 포장한 ‘반공’ 이데올로기를 앞세워,
우리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할 나라들을 배척해서는 안된다.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 우리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은
오롯이 주권자의 몫이다.
만일 한미일 정상이 미 패권을 유일한 기준으로 한 국제질서,
주권과 역사정의를 훼손시키는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을 고집한다면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2023년 8월 17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윤석열정권 퇴진 운동본부(준)
전국비상시국회의(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
삼각동맹은 120년전 맺은 제 2의 가쓰라 테프터 밀약?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완용 조부는 1898년 태어나 왜노에서 고교와 극우대학 졸업?
한국인 중에 왜노에서 고교를 졸업한 사람 얼마나있을까?
일제시대 한국으로 와서 1931년 부친을 출산했는모양.
연세대 졸업후 60년대 부친이 다닌 극우대학 졸업?
결국 윤가는 토착왜구??
그래서 아에 대놓고 미일 이익위해 돌격대장 노릇하는가?
그래서 미국도 방사능 오염수 방류 찬성..윤가는 묵인?
언제까지 두고 볼건가?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이 130만명?
지금 몇명일까?
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권덕규는 우리나라 영토를 6대주로 나누었다고 컬럼 기재?
이말은 무슨뜻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군의 날 기념식 전문
2023.9.26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 장병과 내외 귀빈 여러분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
하늘에서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멀리 타국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파병 장병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간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신 순국 장병과 창군 원로,
참전용사, 예비역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장병 여러분을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하며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군인 가족 여러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며
70년 한미동맹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 장병 여러분
대한민국 국군은 건군 이래
지난 75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의 최후 보루로서
국가방위의 막중한 책임을 지고 맡은 바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 공산 침략으로부터 피로써 이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국가안보를 지켜냄으로써
눈부신 경제발전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광복 후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태동한
우리 군은, 이제는 적에게는 두려움을 안겨 주고,
국민에게는 신뢰받는 세계 속의 강군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직접 최첨단 전투기를 개발하였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이지스함을 건조했으며,
뛰어난 성능의 전차, 자주포, 전투기들을
사상 최대 규모로 수출하는 성과도 달성하였습니다.
6‧25전쟁 당시, 자유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달려왔다면,
이제는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 곳곳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파견되어 있습니다.
세계 속 강군으로 성장한 우리 군을 바라보면,
국군통수권자로서 벅찬 자긍심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북한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나아가 핵 사용 협박을 노골적으로 가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실존적 위협이자,
세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입니다.
북한 정권이 핵무기 개발에 집착하는 사이
북한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으며,
주민에 대한 북한 정권의 수탈과 억압, 인권 탄압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핵무기가 자신의 안위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군은 실전적인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이 도발해 올 경우, 즉각 응징할 것입니다.
북한이 핵을 사용할 경우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을 통해 북한 정권을 종식시킬 것입니다.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우방국들과 긴밀히 연대하여,
강력한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국민은 북한의 공산세력,
그 추종세력의 가짜 평화 속임수에 결코 현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우리 군은 한국형 3축 체계를 포함한 압도적인 대응능력과
응징태세를 갖추어 나가고 있으며,
전략자산을 통합 지휘할 전략사령부를 곧, 창설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북한의 드론 도발에 대한 대응 작전을 총괄하는 드론작전사령부를 창설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강력한 국방력의 원천은
여기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의 투철한 군인정신과 확고한 대적관입니다.
평소, 엄정한 군기를 통해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핵 위협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워싱턴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한미동맹은 핵을 기반으로 하는 동맹으로 고도화되었습니다.
한미 핵협의그룹(NCG)을 통해
미국의 핵 자산과 우리의 비핵자산을 결합한 일체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한반도 역내에 수시 전개될 미 전략자산은 북핵 억지력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아울러, 한미동맹의 협력 범위를 우주와 사이버 영역으로 확대하고
연합연습과 훈련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협력체계는 북핵 억지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기술에 기반한 국방 혁신을 신속하게 이뤄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우주와 사이버, 전자기 등
미래의 전장을 주도할 역량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 장병들을 위한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강군을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병영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최고 수준의 전투 역량을 이끌어내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장병의 보수, 보급, 급식, 주거, 의료,
모든 부분에 있어 전투 역량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방위산업은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고 있으며,
많은 나라들은 우리 무기의 우수성에 찬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미래의 성장 동력이자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방위산업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경제발전의 선도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국군 장병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는 역사를 통해 강한 군대만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군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강한 군대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합니다.
저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적에게는 두려움을,
국민에게는 믿음을 주는 강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위대한 우리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미동맹은 한마디로
골수 친미파 양당이
미국과 짜고 북침훈련으로 긴장을 고조시켜,
고물무기
최소 20% 뻥튀기 해서
미국 방산업체 정치인과
한국 똥별.정치인 국방부 장관. 수석.양당 핵심들이
매년 수천억 나눠먹는것이 한미동맹 속뜻?
그런데 작년 윤완용은 역대 최대로 고물무기 18조 구매?
20% 뻥튀기 하면 얼마?
5년간 107조 구매 합의? ㅡ 20%만 뻥튀기해도 21조 남짓?
북이 마음먹어면
미사일과 핵 사용안하고,
방사포 100문에 핵장착해서 1번만 날려도 800발?
주한미군 3분이면 초토화 가능?
200문이 1번 날리면 한국군도 초토화?
이후 특수부대 20만명이 저공비행으로 날라와서 각도시 점령하면 3일이면 끝?
그런데 왜 안하고
군부대 10km 물리고
월급 50달러 받고 개성공단 건설 허용했을까?
남북관계가 악회된건?
근혜가 개성공단 폐쇄때문 ㅡ 죽일녀?
몇년전
스위스 비자금 600조라고 폭로?
근혜때부터 자료요청하면 보내주고
비리 자금으로 밝혀지면 돈도 돌려준다고 함?
그런데 삶은 소대가리도 친일파와 한편이라 아몰랑?
허경영은 대통되면
6.25 유공자와 월남 참전 장병한테 5억 일시불 지급하고
월 300만원 지급한다고 97년부터 공약.
연 32만명 8년간 월남전 장병들 전투수당 빼돌린돈 1인당 지금 가치로 18억?
양당 모두 재벌과 미국 똥개들?
이승만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그래서 북이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하는것?
괴뢰정부라서 전시작전권도 없음?
언제까지 두고바야 하나?
이진석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있다 ㅡ 참조
전국 뉴라이트 연합 회원 ㅡ 참조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5911886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잇다 1%가 나눠먹기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00343242
한미훈련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ㅡ사우디의 탈 미?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42041633
전국 뉴라이트 연합 회원?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01655630
미국 고물 무기’만 1년만에 18조 구매..文정부 5년의 7배
ㅡ 5년간 107조 무기구매 계약?
ㅡ 매년 20% 뻥튀기해서 챙기면 얼마?
ㅡ 문재인 평양 연설?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15766361
한⸱미 간 법적 노예문서 폐기를 요구하라
ㅡ 전시작전권도 없는 친일파 괴뢰정부 지속..
‘지는 해 미국’의 추락 확인된 G20 뉴델리 정상회의
이대로 가면 2030년대 미국은 2개 이상으로 쪼개지고
2류 국가 추락은 정해졌다고 봄.
미국이 사는길은 무엇일까?
반역 정치인들이 빼돌린 천문학적인 자금은
이미 골드바로 바껴져 개인금고와 은행금고에 숨어 있습니다
반역자들의 모든 자산을 몰수하는것이
네사라 게사라의 진정한 부의 재분배가 될 것 입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전세계 반역자들의 숨겨진 모든 자산을
몰수하지 못하면
네사라 게사라는 의미가 없고 실패한다고
생각 됩니다.
성공할수없다고 봅니다.
미국은 타국에 간섭말고 자국 국민들 살길을 마련하는 대통이 나와야 한다고 봄.
한미일은 국가가 아니고 주식회사.
그래서 한미일은 정규직 국민 10%.
비정규직 국민 90%로 구성.
미국땅 주인이 미국 대통임명.
미국땅 주인이 지시하여
한일 대통 임명.
이 고리를 끊어야 정상국가 가능..
기존 악성고리는 모두 끊어 집니다
국민이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 되는것이
네사라 게사라법 실시 이유 입니다
네사라 게사라법의 실시로
전세계 정치제도가 모두 새로 바뀌고
Q폰으로 부정선거 방지 게사라선거가
새로 실시되며
세금의 폐지로 작은정부가 구성 됩니다
저는 지금과는 전혀다른 새로운 세상을
기대 합니다.
미국이 정상국가가 될려면
연준과 cia를 국가기관으로 돌려야 한다고 봅니다.
트럼이 당선된다해도 이게 가능할까요
@작설차 저의 생각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있군요
이만 글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큰일입니다...이 남한이 언제까지 미제 양키들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날지...
3년안에 정상적인 대통이 당선되어
미일과 친일파 식민지에서 벗어날거라고 봅니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65715890
휴전협정 70주년, 6.25때 남북한 무기 비교.
ㅡ 남침인가 북침인가?
ㅡ 북은 1955년부터 75년까지130여차려 평화협정 체결 제안?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69029562
김현희, 북한 사람 아닌 증거 너무나 많다”
ㅡ 87년 대한항공 폭파?
ㅡ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들통남?
고맙습니다
https://youtu.be/BjC5QFQAKFY
자진 월북했던 미군 병사는 왜 추방됐을까요?
PLAY
94년 김일성 사망.
95년 동시에 남북한 삼키기위해
소련붕괴후 축소되서 힘이약한 러시아와
아직 후진국 중공한테 압력넣어 끌어들여,
식량지원 중단해서 김정일이 무너지면
미일중러 남한 친일파가 북을 나눠먹기 밀약후
통보도 없이 갑자기 식량지원 중단.
4년간 고난의 행군늘 겪음.
몇십만이 굶어 죽었다고 봄.
2000년부터 식량 자급자족.
석유도 자급자족.
지하자원도 자급 자족.
이후 중러가 유엔에서 미국편들면 대놓고 비판.
김일성이 살아생전 중러와 협력은 하되 믿지는마라.
남북한이 전쟁하면 한민족은 100년간 후퇴한다.
남녘동포는 언젠가는 함께 살아야 할 민족이다 유훈.
그래서 2010년 김정일이
6.25 배상금과 60년간 대북제재 배상금.
북한만 65조 달러 요구.
남북한 합쳐 107조 달러 배상 요구 발언.
15년 정은이가 물가인상 이유로 남북합쳐 116조 달러(12경원) 요구.
석유 비공식 사우디 2배?
이런데 세뇌를 당해 북을 적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90%?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21672942
세뇌당한 멍충이 국민이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