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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의 산행기
 
 
 
카페 게시글
∥………―* 산행기록 ◈ 여의도 벚꽃축제 ◈
요산(樂山) 추천 0 조회 1,186 06.04.17 08: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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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5 09:51

    첫댓글 여의도의 피고피어짐이 요산님의 그 품에 담고 싣고 보여지고픔의 안달에 못견디셨나보옵니다! 이봄의 입혀진 화려함의 자랑들을 기쁨으로 맞이할 부활절의 크나큰 선물로 받으옵나니.. 울님들과 이영광스런 기쁜화사함을 함께 누리길 바랄뿐이옵니다..!!!

  • 작성자 06.04.19 12:59

    네트워크 장애로 답글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내년에 벚꽃 피는 과정을 제대로 한번 담아 보려고 했는데 여의도 벚꽃의 안달 때문에 손을 대고 말았네요. 타이틀에 비해 내용이 빈약해 죄송해요. 부활의 축복이 울 님들과 함께 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_~

  • 06.04.15 14:33

    거의 매년 여의도에 가는데 올해는 아직 못 가봤어요. 화창한 봄날 벚꽃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 일요일에는 꼭 다녀 올려고 하는데...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꽃이 다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좋은 지름길 가르쳐 주셔서 감쏴 드립니다.~~~

  • 작성자 06.04.19 12:59

    일요일 여의도 벚꽃구경은 잘 하셨는지요. 일요일 새벽에 올림픽도로를 지나면서 국회의사당 쪽을 쳐다보니 벚꽃이 아직 많이 피어 있어 다 떨어지지 않은 것을 보고 산엔산님이 그래도 벚꽃구경은 가능하겠구나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당산역에서 국회의사당 뒤편으로 오는 길이 가깝고 편하죠.

  • 06.04.15 16:04

    예술입니다요!~~~~눈이 부실 정도로 벚꽃이 참 아름답군요. 멋진 여의도 벚꽃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모조리 담아오셨네요. 이러다가 사진작가로 나서시는 것은 아닌지요. 잠시 벚꽃 속에 묻혀 있다가 갑니다.^*^

  • 작성자 06.04.19 12:59

    꽃향기님! 늘 과찬의 댓글만 주셔서 민망합니다. 여의도 벚꽃의 일부죠. 벚꽃나무가 작긴하지만 여의도 윤중로 벚꽃도 볼 만하죠. 잠시나마 벚꽃 속에 묻혀 있다가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무학산 진달래꽃 구경하세요. 그런대로 볼만 합니다.~_~

  • 06.04.15 17:06

    이른 출근시간이라 오가는 이들이 없어 한산하네요. 저는 오후에 다녀 왔는데 사람반 벛꽃반... 사람 구경만 싫컨 하고 왔습니다. 산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 박식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요즈음 요산님 덕분에 꽃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06.04.19 12:59

    축제는 벅적찌껄해야 하는데 좀 그러찮아요. 울 님들의 취양에 따라 보는 각도가 다르긴 하겠지만... 진짜 매일 지나가면서 보면 사람반 벛꽃반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꽃구경 잘 하고 계신다니 고맙습니다.~_~

  • 06.04.16 05:50

    등산복 차림의 사진만 보다가 흐드러지게 핀 윤중로에서 정장을 하신 요산님을 보니까 더 멋있는것 같습니다. 어떤분이 촬영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ㅋ. 저도 어제(토)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가 잠시 벚꽃구경을 하였습니다만 작품이 나놀것 같지가 않았는데 요산님은 마술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 06.04.16 05:58

    즐감 했습니다. 지는 오늘 강화에 있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에 다녀올까 합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요, 만개 할려면 4~5일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때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요

  • 작성자 06.04.19 12:59

    윤중로가 아니고 국회 의사당 뒤편입니다. 아무래도 산행복이 젊게 보이지 않나요. 지나가는 산책하시는 분께 한장 부탁드렸는데요.ㅋㅋㅋ 아하 월출산행기에 댓글이 없어 궁금했는데 마라톤대회 참석으로 요즘 바쁘셨군요. 여의도 한강둔치 마라톤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셨나요?

  • 작성자 06.04.19 12:59

    마산 무학산의 진달래는 산행기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절정기에 달했고 벚꽃은 절정기를 지나 떨어지고 있더이다. 고려산은 실제 가보시니 어떠 하시던가요. 근교산인 만큼 울 님들께 자세한 정보 좀 주세요. 정보는 공유하셔야만 합니다.ㅎㅎㅎ

  • 06.04.20 05:58

    고려산 진달래는 아직 조금 이른것 같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절정에 이를것 같더군요. 잘 아시겠지만 고려산 끝자락 내가저수지쪽으로 가시면 경치도 좋고 낙조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저도 올해는 낙조를 보러 갈까합니다 날씨좋은날 말입니다. ^^^--^^

  • 작성자 06.04.20 23:06

    진달래꽃이 아~무~리~ 만발해도 올해는 부근리 고인돌 광장 보수공사로 진달래축제가 열리지 않는다고 하니 조금 섭섭하네요. 고려산 서쪽 내가면 오상리에 있는 낙조봉의 낙조는 대둔산의 낙조대 낙조와 대적할만 하지요. 좋은 정보 정말로 감사합니다.~_~

  • 06.04.17 18:58

    여의도** 벚꽃이 넘 아름다워서! 요산님,자그니 잘다녀왔어요!요산님 덕분이에요,고마워요 다음에 보답할께요^*^~~

  • 작성자 06.04.19 12:59

    자그니님!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밀월(?)여행 잘 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시던 날 날씨도 좋고 해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신 줄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잼 나는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보답이라는 단어 아무데나 사용하지 마세요. 민망합니다.ㅎㅎㅎㅣ

  • 06.04.20 06:01

    여의도 벚꽃축제 훔쳐가고 싶은데 어찌 안될까요????????????

  • 작성자 06.04.20 23:05

    그 먼곳에 있는 남도 진행군항제·벚꽃축제도 잘 훔쳐가시면서 가까이에 있는 여의도 벚꽃축제는 왜 물어보시나요?ㅎㅎㅎ 엿장수 맘대로...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ㅋㅋㅋㅋㅋㅋ<<<-_->>.

  • 06.04.25 14:26

    벚꽃...기다려주지않아 못내아쉬웠는데 생생하고 멋진 감상이었습니다.퍼다가 선물하고 싶습니다만..

  • 작성자 06.04.26 18:33

    비아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댓글을 보고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벚꽃축제가 끝난 뒤에도 벚꽃은 한참 동안을 지는 벚꽃을 아쉬워 하는 울 님들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퍼다가 선물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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