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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연
 
 
 
카페 게시글
꿈환상예언 스크랩 주님이 주시는 환상 138
파스칼 추천 0 조회 67 05.11.30 14:2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예수님 예수님 저는 마음이 아파요 예수님 마음을 많이 나누어주지 못해서...

예수님 저는 이름이 없어요 예수님 이름만 부르다보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예수님 왜 날이 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예수님이름 앞에 몸부림 치는지요

예수님도 이땅에 사실때 그러셨나요 그래서 모든것 우리에게 주시고 살리셨나요

오늘 지금 이순간에 예수님의 강력한 임재를 기다립니다

예수님이 만져주시고 예수님 가신길 걷는 우리에게 똑같은 마음을 부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색 벽돌로 길게 쌓은 담 앞에서 예수님이 그 끝을 보시고 한 없이 기다리셨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그 담이 있는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셨다

그문을 잠금과 동시에 방주가 떴다

그 집 담벼락에는 대추 나무 같은 나무가 있었는데 방주가 그 나무 윗 부분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그 주변에는 아주 드넓게 들꽃으로 가득찬 꽃밭으로 바뀌었으며

이른 아침에 이슬먹은 풀위에 햇빛이 비추인것 같은 배경으로 바뀌었다

예수님이 손을 내밀어 그 나무에 새로 솟아난 아주 여리고 작은 잎새들을 하나 하나

만지셨는데 그럴때마다 그 잎새는 진한색으로 바뀌었고 두꺼운 잎새로 바뀌었다

그리고 윤기가 흘렀다

다음에는 그 가지 여기 저기 죽어서 고목나무처럼 된 부분을 가지치기 하셔서

다시 그 죽은 부분을 베어 내시고 접붙임을 하셨다

 

장면이 바뀌었다

어두운 날에 길가에 꽃들이 있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꽃인지 풀인지 잘 보이지 않았다

그 사이를 예수님이 이리 저리 흩트시더니 조금은 복스러운 내가 꽃이름을 알면 잘 표현 할텐데

암튼 꽃 한 송이를 꺽어서 그 옆에 큰 나무에 던지셨다

그꽃을 던지실때는 천천히 화면 돌듯이 보였다 그꽃은 그 나무 가지에 걸렸다

예수님이 움막 같은 곳에서 물 항아리 를 들고 나오셔서 그 나무 꽃 위에 부었는데

그순간에 그 꽃이 그 나무에 심기워 졌으며 나무의 원래 꽃 이  다시 핀것 처럼

싱싱해 졌다

 

장면이 바뀌었다

아주 어두운 날에 높은 파도가 일렁 거렸으며 멀리 흰 등대가 마치 배가 일렁이듯이

파도로 인하여 그렇게 보였다

 

해가 달빛을 토해 낼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되면 등대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지금 현실에 안주하는 이들은 그것을 빛이라 여길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잠깐의 역할일뿐

그 후에는 무용 지물이 될것이다

나 예수가 가기전에 작업이다

일신상에 문제가 없더라도 그것들은 너희를 배반할것이다

참 빛이 아닌 것은 세상에 있을수도 머물수도 없다

이제 세상에 법칙이 배반할때가 올 것이다

옷깃을 여민들 무슨 소용있으리요

바람에 그것이 벗겨지리라

나 예수의 빛 앞에 모두가 잠잠하게 드러날것이다

이미 무용지물이 된것도 있느니라

황교수의 줄기세포연구 그것은 가시적인 것이다

일시적인 것이 될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노예로 만들어 꼬이고 꼬이게 할 것이다

 

아주 길게 실제 도시가 보여졌다

그것은 마치 분양 사무실에 모형도 같아 보였다

그것에 지저분한 것을 치우시는 예수님이 보였다

그리고 그것을 접으셨는데 그럴때는 책처럼 보였다

그리고 한손에는 검은 비닐을 들고 계셨다 그것을 그렇게 끝까지 접으시고는

그 검은 비닐에 넣으시고 도르레에 걸고서는 불을 붙이셨다

그리고 도르레를 돌리실때 그것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것을 보시면서 팔짱을 끼시고 미소를 지으셨다

 

하늘 중앙에 아주 멋있고 분위기 있는 등이 달린 불빛이 보였다

그 안에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것이 보였다

무대에 예수님이 큰 모습으로 계셨으며 그 무대 양옆으로 갈색 말을 탄 군인이 들어왔으며

그들은 검은 옷을 입었다

그 한쪽 병사는 예수님 앞이라 떨렸는데 말에서 내려오다가 계단으로 굴렀으나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다

그 공간을 붙들고 있는 주변은 허공이었고 무슨 수신장비에 달려 있는 모형이었다

또한 그 오케스트라 연주단은 군악대로 다시 보여졌다

말탄 사람이 지상으로 먼저 내 달렸다

그다음 이상한 것이 보였는데 군악대가 무슨 붕어빵 찍듯이 찍어서 지상으로 파견되면

또 그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었고 이모습이 계속 반복 되어서 보였으며 그렇게 지상으로

파견 되었다

 

전쟁에 능하신 주로다

 

예수님이 어두운 날에 갑옷을 입고 막대가 길게 달린 그물망을 가지고 더러운 시궁창

같은 땅의 물과 흙을 계속 퍼내셨다

그러자 그 땅이 구멍이 났으며 그속에서 맑은 물이 폭포처럼 솟아 올랐고 물고기가

함께 밖으로 튕겨져 나왔다

 

이는 있어야 시급한 일이다

지금 모든것에 전처리가 다 되었다

이제 시작 할 일만 남았다

너희 눈에 보이지 않더냐

저 수많은 백성의 울음소리가 내 귀에 들리노라

너무나 사무쳐 그리움에 목말라 하는 이들

그들을 내가 귀하게 여긴다

그들은 하나같이 나를 사모한다

내가 너를 돕듯 그들을 도울 것이다

나는 전쟁에 능한 주 여호와이니라

딸아

네 믿음이 크도다 이제 전투에 승리할 일만 남았구나

어서 서둘러라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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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1 21:39

    첫댓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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