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국악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기초적일지는 모르겠지만</P>
<P>대금을 찾아보니 이런 종류로 구분되어 있는데 어떤 기준인가요?</P>
<P>초보자는 어떤 것으로 시작해야하나요?</P>
<P>답변 해주시면 감사 드립니다.</P></tr></td></table>
<!-- -->
영산회상, 도드리, 수연장 이런곡도 정악 대금으로 연주합니다. 일반 뽕짝이나 가요 이런것은 산조 대금이나 정악 대금 둘다 연주는 가능한데요. 정악 대금이 조금 더 길구 그래서 음정이 2도 반정도 낮습니다. 산조 나 정악 어느 것을 정할지는 대금 곡을 여러곡 들어 보시구 자기 색깔에 맞는것을 먼저 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일단 어려운 이론적인 것은 빼구요 산조 대금은 산조에 쓰이구 정악 대금은 신곡이나 정악에 쓰입니다.. 산조와 정악이 무엇이냐구 물으면 길어 지겠지만 쉽게 생각하면은 이생강, 서용석, 원장현, 김동진, 문동옥 이런 분이 연주하시는 대금이 산조대금이구요... 천년학, 소리길, 강마을 이런 신곡은 정악 대금이구요
영산회상, 도드리, 수연장 이런곡도 정악 대금으로 연주합니다. 일반 뽕짝이나 가요 이런것은 산조 대금이나 정악 대금 둘다 연주는 가능한데요. 정악 대금이 조금 더 길구 그래서 음정이 2도 반정도 낮습니다. 산조 나 정악 어느 것을 정할지는 대금 곡을 여러곡 들어 보시구 자기 색깔에 맞는것을 먼저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