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에 거할지라도 "
Based on 시편 139편
Words and Music by 홍지열
[ 사랑과은혜교회 2부 아가페성가대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1
http://www.love-grace.org
http://cafe.daum.net/choirslove
https://www.youtube.com/channel/UCT34qKAFX4By7LDN9J0yxGQ
https://youtu.be/Roi11jTQATE
2024.07.21. 주일예배
지휘 조성희
피아노 김승연
오르간 강혜경
소프라노 솔로 송진화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며
나의 모든 길 모든 행동 아시는 주 나를 살피시는 주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바다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주의 사랑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어둠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 나를 인도하시며 붙드시리라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어둠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 나를 인도하시며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며)
붙드시리라
어디에 거할지라도 주의 손이 붙드시리라.
첫댓글 전능하신 임마누엘 / 박진희
나의 발걸음들
나의 생각들
나의 소리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나니
하나님은 진실로 전능하십니다
성령으로 기름 부우시니
내 모든 행위를 감찰하셨음을
나의 선함도 악함도
그저 주님 앞에 낱낱이
죄의 흑암으로 바랜
벌거벗음. 일뿐 입니다.
나를 품으신 날부터
나의 형질을 그리며
나의 완성을 이루어주시려
부르짖는 해산의 십자가
나의 날이 다 되기도 전에
주의 책에 기록하셨나이다.
주의 생각이 너무 높아
깨달을 자 아무도 없으나
주의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니
이 보배로운 지혜 속에
나의 새창조를 보게 하십니다.
죄인들의 행위를 좆지 않고
흑암에서도 빛을 발하고
흑암과 빛이 한결같은 영원한 길
오직 그 길 따라
전능하신 임마누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시편139편 묵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