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책의 특성을 알면 순서를 정하는것이 편합니다.
자평진전..
순용과 역용(순역)의 논리입니다.
즉, 길신이면 생또는 설하고
흉신이면 제, 극 해라 이것인데,
육친공부입니다. 이 육친의 논리를 일정한 격을 잡는 방법과 서로간에
생극제화 하는 법칙을 공부하는것입니다.
궁통보감
오행공부입니다.
사오미 월은 수를 용신하고
해자축 월에는 화를 용신하라는 단순무식하게 평가할수 있습니다.
이것에 각각의 오행이 서로간에 보안이나 끄집어 내리기 병내기 망하기
성공시키기 등의 추론으로 넘어갑니다.
즉, 음양은 육친을 발생시킨 원천이며 이를 공부하려면 자평
오행은 목화토금수 라는 5개의 기를 만드는데 이것이 모이고 흩어지고
하는 세와 의 관계성을 말한것이며 이것을 한난조습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 궁통보감 이라 합니다.
이 두가지가 어우러져서 변격과 기국을 만든것이 적천수 입니다.
이 세가지 책의 공통점은 월령에서 접근을 하였으며
무엇이던 각 오행과 육친을 월이라는것에 세탁을 거치어 일간에 이른
다는 논리가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나머지,책들은 이러한 논리에서 증보하거나 추론하고 발전을 시킨
모습입니다.
즉, 일간억부론 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이런 책들을 읽고 공부를 하려면 머릿속에서 일간억부론인 중화 사상을
배재하고 읽어야 할것입니다.
즉, 음양론(자평론과) 오행론(궁통보감)과 혼합발전론(적천수)을
순서대로 익히시면 됩니다.
나머지 고서나 책들은 각자 취향대로 감동받은대로 숭배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청명
카페 게시글
역학노트
Re:고수님들께 문의합니다 어떤책을 먼저 읽어야 할까요?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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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6
04.11.23 20: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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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자평진전이나 연해자평이나 같은 책인가요?
맞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이 고전들도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 읽게 되더라구요... 쉽게 읽어내릴 수있는 실력까지 간다면...좋겠지만... 그것이 쉽지고 않고 손에 잡다 다시 기초 서적들을 보게 되더라... 실력이 있어야 읽어내릴 수있는 책이고 보고라 봅니다. 아직 저~~ 도전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