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이슬람교에서의 악마에 관한 설명입니다. 그야말로 조종사를 태워죽인 그 불에서 사탄의 사악한 기운이 뿜어나오는가 보네요.
이슬람교 이슬람교에서 악마(또는 악)를 이르는 말은 이블리스이고 그 우두머리는 샤이퇀(아랍어: Shaitan, 기독교의 사탄)이다. 꾸르안(?????????)에 따르면, 알라가 진흙에서 사람을 만드는 동안 “연기나는 불”에서 악마를 만들어냈다. 악마의 가장 큰 특징은 오만(불순종)과 유혹이다.
한줌 IS & 보코하람이 강한 이유는 (적어도 강해 보이는 이유는) 놈들의 몸과 머리가 철저히 중세로 돌아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싸우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포를 심어주는 것 만큼의 특효약은 없다고 판단을 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일거고요. 종교라는 게 아니러니 한 것이, 과거와 원시로 돌아가면 갈수록 세가 불어나고 강해집니다. 기독교도 중세는 물론 불과 200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야만 그 자체였습니다. 불태워 죽였고 교수형은 기본이고 툭하면 모가지를 잘랐죠. 종교혁명과 교리의 재해석,그리고 별별 수정을 거쳐 오늘날의 기독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나 그대신 쇠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사회를 지배하고 가족을 지배하고 윤리를 지배했던 기독교는 이미 권위 자체가 사라진지 오래고 유럽에서는 주일날 교회 나가는 인구도 극히 적어졌습니다. 이슬람이 지금 점점 세가 강해지는 이유는 기독교 처럼 수정을 하고 바꾸는 걸 용납을 안했기 떄문일 것입니다. 그러니 무슬림들이 유럽 본토에서 이슬람 스테이트 건설을 꿈꾸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무지막지하고 야만적인 무슬림들은 앞으로 더욱더 강해지고 불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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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도 훨씬 너머 시대의 규칙을 들이대는 심각한 시대착오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한줌 IS & 보코하람이 강한 이유는 (적어도 강해 보이는 이유는) 놈들의 몸과 머리가 철저히 중세로 돌아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싸우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포를 심어주는 것 만큼의 특효약은 없다고 판단을 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일거고요.
종교라는 게 아니러니 한 것이, 과거와 원시로 돌아가면 갈수록 세가 불어나고 강해집니다. 기독교도 중세는 물론 불과 200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야만 그 자체였습니다. 불태워 죽였고 교수형은 기본이고 툭하면 모가지를 잘랐죠. 종교혁명과 교리의 재해석,그리고 별별 수정을 거쳐
오늘날의 기독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나 그대신 쇠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사회를 지배하고 가족을 지배하고 윤리를 지배했던 기독교는 이미 권위 자체가 사라진지 오래고 유럽에서는 주일날 교회 나가는 인구도 극히 적어졌습니다.
이슬람이 지금 점점 세가 강해지는 이유는 기독교 처럼 수정을 하고 바꾸는 걸 용납을 안했기 떄문일 것입니다. 그러니 무슬림들이 유럽 본토에서
이슬람 스테이트 건설을 꿈꾸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무지막지하고 야만적인 무슬림들은 앞으로 더욱더 강해지고 불어날 것입니다.
@선달 중세로 돌아갈수록 자극적이 되다보니 무지몽매한 것들을 선동하기가 쉬워서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IS는 이번의 조종사 살해에 대해 반발한 성직자도 살해했다고 하니 그쪽 자체가 그렇게 서로 짓밟고 싸우는게 늘상 있는 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