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에 만나서 논문 발표를 하기로 했는데...
영선이만 ppt 슬라이드를 만들었고...
콜라랑 똑똑이는 논문을 머리속으로 정리한 후...
그냥 논문보고 발표... ^^;;
역시 준비자세는 영선이가 최고였고...
발표 내용 또한 영선이가 최고였네.
발표 순서는 콜라가 먼저하고...
똑똑이 영선이 순으로... ^^;;
그 과정을 통해서 대학원 입시의 presentation을 준비하도록...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떠한 목적으로...
얼마의 분량으로 진행하면 되는지를 알려줬으니...
마지막 미팅으로서의 목적은 명확히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네.
거의 한 3주간...
월/수/금 각각 1시간정도 만나서...
CV를 쓰도록 만들고...
지난학기 진행한 Term Project의 결과물을 토대로 논문을 마무리 해서...
그걸 AHS 저널에 Submission 하고...
진학 하고자 하는 대학원의 교수들을 선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Contact Email을 작성하여 컨텍하도록 조율을 했으니...
시작치고는 아주 거창하게 진행한게 아닌가 싶네.
문화적 차이일까?
아니면 한국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요구사항에 대한 미인식으로 인한 문제일까?
그런 것들도 좀 알려주고...
했으니...
다음에 만나서 뭔가를 진행한다면...
아주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생각보다 아이들과 진행하는 시간들이 재밌었고...
결과도 도출할 수 있었으니 잘한 일인것 같기는 한데... ㅋㅋㅋ
논문 acceptance도 좋으면 좋겠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