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3차 대전 시작할
수 있다: 35만 명의 사우디에 있는 병력이 시리아 침공 준비
(World
War 3 Could Start This Month: 350,000 Soldiers In Saudi Arabia Stand Ready To
Invade Syria)
2016년 2월 14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world-war-3-might-start-this-month-350000-soldiers-gathered-in-saudi-arabia-are-ready-to-invade-syria
350,000
명의 병력들, 20,000대 탱크들, 2,450대의 전투기들과 460대 군 헬리콥터들이 "북쪽의 천둥"이라 불리는 군사 훈련을 위해 북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집결하고 있다.
공식 발표에 의하면 군대들은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밀레이트 연합, 이집트, 요르단, 바레인, 수단, 쿠웨이트, 모로코, 튀니지아, 오만, 카타르, 말레이시아와 여러 다른 국가들로 구성되었다. 이 훈련은 18일간 계속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이 시기 동안 북부 사우디 아라비아의 영공은 항공 통행이 차단된다. 이는 이 지역의 역사상 최대의 훈련이며 사우디 아라비아와 터키가 시리아에 대한 대규모 지상 침공의 소문들이
도는 가운데 나오고 있다.
침공을 위해 병력들을
모은다면 바로 이런 것이 그것을 하는 방식이다. 정부들은 결코 나서지 않고 병력들은 미리 침공에 대한
위치들로 움직이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이른바 군사 훈련은 이런 일들에 대하여 사용되어온 흔한 핑계인 것이다.
만약 이 훈련들이
실제로 북부 사우디 아라비아 국경 부근에서 대규모 병력에 대한 구실로 사용되고 있다면 다음 몇 주 안에 침공이 시작될 것을 우리는 예상하여야 한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서부 이라크와 남쪽 시리아 내부를 통틀어 사우디 동맹 폭풍을 예상할 수 있으며
터키는 북쪽에서 올 듯하다.
그 목표는 러시아, 이란과 헤즈볼라가 반등하기 전에 아사드 정권을 축출하는 것이 된다. 지난
몇 년 동안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와 그 동맹국들은 시리아의 수니파 반군들을 재정 지원하였고 그들은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데 이들 반군들에 기대어왔다.
알다시피 ISIS는 시리아에서 결코 패배하지 않게 되어 있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은 대규모 자금들을 ISIS에 대왔고 수 억 달러의
ISIS석유는 터키로 수송되어 나머지 세계로 판매되었다.
주요 수니 국가들은 ISIS와 다른 수니 반군 단체들이 아사드를 전복하기를 원했다. 결국
사우디 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은 시리아를 온전한 수니 국가로 변형하려는 의도를 가졌다.
그러나 러시아, 이란과 해즈볼라는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개입하였다. 러시아의
항공 지원은 전쟁의 물결을 완전히 전환시켰고 이제 수니 반군들은 패배 직전에 있다.
알레포는 한때 시리아
최대의 도시였고 수니 반군들은 2012년 이후 이 도시를 장악했다. 그러나
이제 혹독한 러시아 공습들은 러시아, 이란과 헤즈볼라 군대들로 하여금 이 도시를 포위할 수 있게 만들었고
시리아 정부의 손에 다시 함락되기 직전에 있다.
이렇게 되면 전쟁은
사실상 끝나게 된다.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와 그 동맹국들은 막대한 시간과 돈과 노력들을 아사드 전복에 투자해왔으며 그들은 이제 물러서지 않으려 할
것이다.
만약 전쟁이 지금
바로 끝난다면 허약해진 아사드 정권은 다시 힘을 유지하고 이란과 헤즈볼라는 향후 몇 년 동안 이 나라에서 지배적인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일단 아사드가 사망하면 이란과 헤즈볼라는 시리아를 온전한 시아파 국가로 개조하려는 시도를 할 것임이
불가피한 것일 게다. 이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터키가 어떻게든 피하고자 원하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한때
절대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실제로 고려 중에 있는데 그것은 시리아에 대한 대대적인 지상 침공이다.
그러나 만약에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와 그 동맹국들이 침공하면 그들은 러시아, 이란과
헤즈볼라와의 전면전의 위험을 안게 된다. 최근 며칠간 우리가 보았던 논평들 몇 가지를 고려해보자.
잠재적인 군사 배치에 대한 반응으로 시리아 외무장관인 왈리드 알무알렘은
토요일 말하기를 "어느 누구도 시리아를 공격하거나 주권을 위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게 하자. 어떤 침략자도 나무 관에 실려서 그들 나라로 돌아간다는 것을 나는 장담하기 때문이다."
파벨 크라쉐니코프 러시아 의회 부의장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경고하기를
다마스커스의 동의 없는 시리아에서 어떤 군사 작전도 선전포고에 해당된다고 프레스 TV는 보도했다.
우리는 말 그대로 3차 대전을 일으키는 불똥을 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터키가 실제로 이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이 일어나면
오바마는 그들에게 시작하라는 녹색등을 켜줄 것을 여러분은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그 결정은
이미 된 것으로 들린다. 터키의 메블루트 카부소글루 외무 장관이 한 말을 생각해보라.
“우리가 그런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터키와 사우디는 지상 작전을
전개할 수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으며 외국군대의 침공이 이미 전쟁으로 산산조각 난 나라에서
이미 혼란스러운 상황을 곧 더욱 복잡하게 할 것이라는 우려를 가속시켰다.
앞서 사우다 아라비아, 바레인과
아랍 에밀레이트 연합은 미국이 개입을 주도할 것이라는 조건에서 지상 작전에 대한 군사 참여를 하려는 그들 준비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다마스커스와 그 주요 동맹국인 이란은 그러한 외국군이 강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를 하였다.
북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의
대대적인 군사력 집결에 더하여 런던 인디펜던스는 보도하기를 사우디는 터키의 군 기지에 군대와 항공기를 보냈다고 한다.
...
지상군을 파견하는
결정은 뒤집을 수 없는 것이라고 사우디 관료들은 말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있고 시리아 정부가 일부 터키 군대들이 이미 시리아에 들어와 있다고 주장한다고
로이터는 보도하고 있다.
...
물론 터키 정부는
그 보도를 확인해주지 않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터키가 시리아 국경 쪽의 크루드 군대에 대하여 포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웃기는 것은 이들 쿠르드 군대가 실상 미국 정부에 의해 지원받고 공급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터키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고 있지만 로이터에 따르면 그들은 이틀 연속 그것을 해오고 있다.
...
터키와 쿠르드 사이의
적개심은 오래 전으로 거슬러간다. 시리아의 쿠르드족들은 지금 터키를 위협하지 않고 있지만 터키는 그
지역의 불안정을 증오하는 적들에 대한 박격포 공격의 구실로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오바마 정부가 큰
소리로 비난하여야 할 노골적인 공격 행위이다.
게다가 시리아 정부군들은
터키 군대에 의해 폭격을 받고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
말할 것도 없이 러시아는
이 모든 것에 의해 경각심을 갖고 있다.
사실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일들이 통제 불능이 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경고를 하고 있다.
목요일 지상군 파병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의 여파로 러시아
총리는 그런 행동은 새로운 세계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상 작전은 모두를 전쟁으로 끌어당기게 된다"고 그는 한델스블라트 신문에 말하였다.
“미국인들과 우리 아랍 상대방들은 그들이 영구적인 전쟁을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숙고하여야 한다."
만약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 그리고 그들 동맹국들이 침공을 단행하고 다마스커스의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미친 돌진을 한다면 러시아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대응할 것이다.
그리고 전략 핵 무기들이
침공하는 군대들을 다마스커스로부터 내쫓는데 필요하다면 러시아 사람들은 그것들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전개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것보다 더 3차 대전을 일으킬 듯한 그런 상황들을 내가 전에 보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주류 매체들은 무어라고 말하고 있는가?
놀랍게도 그들은 거의
침묵이었다.
...
만약 사우디, 터키와 그 동맹국들이 시리아에 대한 침공을 한다면 이것이 일어날 가장 가능성 높은 시기는 이 군사 훈련 중인
이달 말이다.
만약 3월 1일이 되어 군사 침공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우리는 조금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난다면
러시아와 이란 사람들은 반격을 결정할 것이고 그것은 3차 대전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면 이제 시작하여야 한다. 이는 진정 모든 것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화폐전쟁 을 읽다보면 그런대목이 나오죠 인플레이션을 숨기려 주변부가 많이 시끄러울 것이다 국지전 세계전쟁 한반도가 아니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