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년 박정희 정부는 남미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에스텔로주에 약210만달러(당시 12억원)를 들여 축구장 수백개 넓이인 약2만헥타르(서울의1/3,여의도79배)를 매입하였는데...
 1.캄포코리아 (야따마우까)
 이땅은 농업이민과 식량자급을 목표로한 국책사업의 일환이였다. 당시 사람의 왕래가 거의없고
 건조해 농사에 적합하지 않은땅이라 약 40년간 시실상 방치되었다.
 한국정부 소유의땅 "야따마우까" 농장,혹은 "캄포코리아"로 불리고 있단다.
 0.아르헨티나 경제 위기속 땅매각과 한국땅의 재평가
 최근 아르헨티나는 심각한 경제위기로 물가상승율이 59%를 넘을 정도로 혼란을 겪었다.
 IMF구제금융을 받는 상황에서 국가는 재정확보를 위해서 토지매각을 고려했는데,하지만 놀랍게
 한국이 해당지역에 대규모땅을 소유하고 있는사실에 현지 및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0.문재인 전대통령 아르헨 방문 이후
 2018.11월말 G20정상회의 참석차 이르헨 방문시 동포들과 간담회에서 양상문 한인놀협 회장이
 문대통령에게 '농업이민 장려하는 최초구입 목적에 부합할수있는 합리적 활용방안을 마련해 달라"
 는 건의에 문대통령은 아르헨 한국대사에게 '동포한인 영농인들에게 임차방안이나 장기분할상환
 등으로 인계하는 방안등을 마련하라" 지시 했는데, 그후로는 모두 깜깜이 ???
 0.한국땅 밑 세계적 자원보고(리툼,셰일가스,석유매장)
 이땅의 진짜 가치는 지하자원에서 나왔는데,"하얀석유"라 불리는 라툼광물의 대규모 매장에,세계
 3위 수준의 셰일가스와 석유도 발견되었는데,라툼은 전기차 배터리,2차 전지등 미래산업 핵심자원
 으로 글로벌 경쟁에 필요 자원이다.
 0.중국투자와 한국 소유권 충돌
 중국은 아르헨에 라툼 및 셰일가스 개발에 천문학적인 수조원을 투자,영향력을 확대하려 했으나,
 이 광활한 자원부지가 이미 한국땅이라는 사실에 중국/이르헨  정부도 큰충격으로 당황할수밖에
 없는 상황, 이르헨은 한국과의 협력을 모색하는등,국제자원경쟁의 복잡한 판세가 전개되고 있다.
 2.박정희 대통령의 혜안
 한국보유의 아르헨 토지는 단순한 농업용부지를 넘어,향후 국가 경제안보의 핵심자원으로 평가,
 지하에는 라툼,ㅅㅖ일가스,석유가 지상에는 스마트팜이 결합해 '자원+식량' 이중전략거점 역할을
 할수있기 때문에 이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시대에 한국가가 해외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식량공듭기반까지 마련한 드문 사례로 꼽혀,박대통령의 혜안에 감사드린다.
 0.현재 한국땅 소유주: 외교부 소속의 코이카 국제협력단(경게말뚝 100KM 팻말 KOICA 명시)
 0.미래 자원보고(글로벌 주목 보물)
 40년간 방치되었던 아르헨땅이 농업기술혁신과 전략적 자원관리로 글로벌 주목을받는 보물로
 변신했는데,중국의 대규모투자에도 불구하고,소유권을 유지한 한국은 자원과 식량안보라는 두
 영역에서 장기적인 우위를 점할 개연성이 커졌다. 이는 선견지명이 있는 투자와 기술력이 결합
 할때 얼마나 강력한 성과를 낼수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 結 語 (주요외신: 한국이 이르헨티나에서 잭팟)
 주요 외신들은 한국이 아르헨티나에서 잭팟을 터트렸다고, 전기차 배터리에 꼭 필요한 재료인
 라툼과 셰일석유가 대규모로 한국에 공짜로 흘러들어갈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한국 화이팅)
 | 
첫댓글 와~ 요즘 흔한 말로 대박이네요
요즘 정치권, 서로 간의 영역 다툼에만
신경 쓸 뿐,
외부 세계로 눈을 돌려 진정한 국가 이익이
무엇인가 고려해야 할 테 인데 도요
저런 중요한 사실을 언론에서는 왜
보도가 되지 않는지,
정권 눈치 보기인가...
당시 국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미래를 내다본 안목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천재성이 보입니다..존경합니다~~^^
대뱍 중 대박
역시 박정희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