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의 쇠비듬 이야기
쇠비듬이 가장 좋은 건강식품이다.
쇠비듬 속에는 유기수은이 가장 많다.
1. 쇠비듬이라는 하찮은 풀이다. 시골들판, 밭두렁, 빈 공터에 많이 자생하는 흔한 풀이다.
2. 뿌리째 캐 버려도 시들시들한 척 하다가 비만 내리면 팔팔하게 살아나는 풀이다.
3.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연한 순이 나오므로 아무 때나 뜯어서 데쳐먹을 있는 최고급 먹거리다.
4. 쇠비듬을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장명채(長命菜), 잎이 말의 이를 닮았다 해서 마치채(馬齒菜),
음양오행의 기운 즉 초록빛 잎과 붉은 줄기, 노란 꽃, 흰 뿌리, 까만 씨의 다섯 가지 색을 다 갖췄
다 해서 오행초(五行草)라 부른다.
5. 동의학사전을 보면 맛은 시고 성질은 차며 독은 없다고 했는데 줄기와 잎을 씹어 보면 향도 그저
그런 풀냄새뿐이고, 맛도 밋밋해 나물로서는 매력 없는 편이다.
6. 쇠비듬은 소와 토끼도 싫어하고, 맛도 밋밋하다.
7.그러나 쇠비름에는 타닌과 사포닌, 베타카로틴, 글루틴, 칼륨, 비타민 C, D, E를 비롯해 필수지방
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쇠비듬100g에 300 ~ 400 mg이나 될 정도로 풍부하다.
8. 등 푸른 생선을 비롯해 일반 약초나 녹색 채소, 견과류와 동백기름 등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
어 있지만 쇠비름은 이들 식물 가운데에서도 으뜸이다.
9.오메가3 지방산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필수성분이며 망막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세포막의 전
기적 자극을 빠르게 다음 세포로 전달해 주는 작용을 한다.
10. 쇠비듬100그램에는 300-400밀리그램의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상추에 들어 있는 것보다 15배나 많은 것이라고 한다.
11.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해 주면 놀랄 만큼 효과가 있고 스트레
스와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치매 등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
나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압을 낮춰 주기도 한다.
12. 쇠비름을 데쳐 반찬으로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옴,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하게 잘 낫
고, 심한 여드름, 주근깨도, 아토피성피부도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13. 쇠비름은 이질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옛날부터 이름이 높았다, 장이 깨끗해지면 혈
액이 맑아지고 살결이 고와지며 몸속에 있는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쇠비름은 장을 튼튼하게 뿐만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
14. 청산은 쇠비름의 잎이나 줄기가 매끄럽고 윤이 반짝반짝 나는 것은 그 속에 수은성분이 들어있
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기화수은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부정맥,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 당
뇨병, 관절염, 콜레스테롤, 종기나 염증, 암과 같은 독소 염증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
용이 있다고 주장한다.
15. 한 연구에서는 위암세포에 쇠비듬 추출물을 투여하고 만 하루를 지켜본 결과, 약 90 %의 암세
포가 죽었다고 한다.
16. 옛날 우리 조상님들 또한 쇠비름을 말려 두었다가 나물로 먹거나 죽을 쑤어 먹고 약으로도 활용
했다 하는데 덧붙여 전해 내려오는 얘기는 늘 쇠비름을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 무
병장수하는 건강장수먹거리 라는 것입니다
17.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쇠비듬 전체에는 사람의 몸에 가장 유익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
이라고 한다.
18. 쇠비듬을 그냥 무쳐서 먹으면 맛도 없고. 싫증을 느끼게 된다.
19. 쇠비듬 만들어먹는 방법은,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살짝 데쳐 햇볕에 바싹 말려 묵나물
로 저장해 두었다가 물에 불려 양념을 넣고 무치든지 참기름에 약간 볶아서 먹으면 맛이 좋다.
반드시 말려서 정월대보름날 호박나물이나 피마자나물처럼 만들어 먹는 요라법이어야 한다.
20. 쇠비듬 발효는 쇠비듬 채취,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말리고, 항아리에 쇠비름50%, 설탕 50%로
절여서 한 달 정도 발효해서 약으로 쓰면 된다. 일 년 정도 발효하면 효과가 좋다.
21.쇠비듬을 소, 말, 양, 토끼가 안먹는 이유는 무엇인가?
쇠비듬과 은행나무에 벌레가 달라붙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쇠드듬 속에는 유기화 수은과 비소가 들어있다. 본능적으로 동물들은 수은과 비소의 분자 냄새
에 거부 반응한 것이다.
22. 인간은 영물이라 전라도 지방에서는 쇠비듬을 수증기로 쪄서 말려서 최고급 요리로 만들러 먹
으면 무병장수하는 기술이 있다.
23. 누에는 양잿물과 비소를 먹이면 훨씬 잘 자라는데. 이 누에를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비소와 양
잿물이 선약이 된다.
24. 쇠비듬과 은행나무 잎을 잘 배합하여 농약을 만들면 무공해 농약을 만들 수 있다.
25. 쇠비듬을 공장지대, 오폐수 지역, 더러운 지역에 심으면 수운과 납, 불순물을 쇠비듬이 뽑아먹
고, 이것은 식물성 유기화 수은괴 비소를 채취할 수 있다.
26. 인간에게 가장 해를 주는 독극물을 180도 역전시키면 인간에게 귀한 선약을 만드는 이치가 있
다. <핵의 방사능과 의학용 방사능>
27. 쇠비름은 매우 흔한 풀이지만 그 약효는 몹시 귀하다.
쇠비듬을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서 무병장수 할 수 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이 가장 좋은 약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풀들이 최고 먹거리약초다.
고추밭 고랑, 담밑가에 지천인 쇠비듬이 명약이리니 ?
불로초는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봄에 뽑아 돌에 올려 놓으면 비만오면 다시 살아나는 지독한 생명력에 이런 약효가 있는가 요즘 사람들에게 소개하면 깜짝 놀라며 한번 먹어볼까 하는 사람이 많은데 효능이 수많은 질환에 좋다는 내용에 놀란다.
쇠비듬이라는 생명력이 엄청 강한 지긋지긋한 잡초의 한 풀종류입니다
옛날에 시골에서 농사를 지을때 흔한 풀로 고추밭 고랑이나 밭뚜렁에 빈공터에 많이 자생하는 흔한 풀입니다.
이런데 이 쇠비듬(쇠비름)이 마치 만병 통치약으로 알려진 놀라운 효능을 살펴보면
쇠비름듬을 뽑아서 깨끗히 씻은후 표면의 물기만을 말리고
항아리에 쇠비듬50 / 설탕 50 / 절여서 약 한달정도 발효한 물을
하루에 세번 1컵씩 미시면 효과를 본다는데...
동의학사전을 보면 맛은 시고 성질은 차며 독은 없다 했는데 그냥 생 줄기와 잎을 씹어 보면 향도 그저 그런 풀냄새 뿐이고 맛도 밋밋해 나물로서는 매력 없는 편입니다
그러나 쇠비름에는 타닌과 사포닌, 베타카로틴, 글루틴, 칼륨, 비타민 C, D, E를 비롯해 생명체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비름 100g에 300 ~ 400 mg이나 될 정도로 풍부합니다
등푸른 생선을 비롯해 일반 약초나 녹색 채소, 견과류와 동백기름(생강나무 열매 기름), 등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지만 쇠비름은 이들 식물 가운데에서도 단연 으뜸 격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필수성분이며 망막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세포막의 전기적 자극을 빠르게 다음 세포로 전달해 줍니다.
정신분열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해 주면 놀랄 만큼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와 알츠하이머병, 우울증,치매 등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압을 낮춰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에도 좋고 태아나 신생아의 정상적인 조직발달에 필수적이며 알콜 중독자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습니다.
놀라운 쇠비름 효능 (본초강목)
쇠비름을 오행초라고 이는 다섯 가지 색깔 즉 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을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쇠비름은 다섯 가지 빛깔을 다 지니고 있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앗은 까맣다
쇠비름은 유난히 여름철의 뜨거운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한 여름철 대낮의 뙤약볕 아래에서는 모든 식물이 시들시들해져서 잎이 축 늘어지지만 쇠비름은 햇볕이 강할수록 오히려 더 생생하게 생기가 나며 잎과 줄기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서 아무리 가물어도 말라죽지 않는다.
쇠비름은 태양의 정기를 온 몸으로 흠뻑 받으면서 자라는 약초이다
그런 까닭에 생명력이 가장 억세고 기운이 충만하다
악창과 종기 다스리는 長命菜 쇠비름은 갖가지 악창(惡瘡)과 종기를 치료하는 데 놀랄 만큼 효험이 있는 약초이다
쇠비름을 솥에 넣고 오래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옴,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하다고 할 만큼 잘 낫는다 오래된 흉터에도 바르면 흉터가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은 피부(아토피성피부등)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쇠비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연한 순이 나오므로 아무 때나 뜯어서 데쳐서 찬물로 우려 낸 다음 양념을 해서 먹으면 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장이 매우 튼튼하게 된다
쇠비름은 이질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옛날부터 이름이 높았다 장이 깨끗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살결이 고와지며 몸 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게 된다
쇠비름은 장을 튼튼하게 뿐만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 피부에 생긴 염증이나 종기에는 쇠비름을 날로 짓찧어 붙이면 잘 낫고 설사나 만성 대장염 등에는 쇠비름과 쌀을 같이 넣고 죽을 끓여 먹으면 잘 낫는다
쇠비름은 우리 선조들이 나물로 많이 먹어 왔다.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살짝 데쳐 햇볕에 바싹 말려 묵나물로 저장해 두었다가 양념을 넣고 무치든지 기름에 약간 볶아서 먹으면 맛이 썩 좋다
쇠비름은 아무 곳에나 흔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면 좋은 겨울 찬거리가 된다 옛날부터 쇠비름을 장명채(長命菜)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였고 또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고도 하였다
쇠비름에 들어 있는 오메가-3이라고 하는 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질 같은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혈압을 낮추어주는 등의 작용이 있다
쇠비름은 지상에 자라는 식물 가운데서 영국의 뇌영양화학연구소장인 크로포드 박사는 쇠비름 100그램에는 300-400밀리그램의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상추에 들어 있는 것보다 15배나 많은 것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항산화제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쇠비름 나물을 한 끼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E, C 베타카로틴, 글루틴 같은 것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알맞게 꾸준히 섭취하면 중성지방질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고 부정맥,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암, 관절염, 혈소판 감소증이나 다발성경화증 같은 자가 면역질병, 대장염,건선이나 종기 같은 갖가지 피부병 등이 낫거나 호전된다고 한다
쇠비름은 아마 인류가 가장 먼저 먹기 시작한 식물 가운데 하나인줄도 모른다.
1만 6천 년 전 그리스의 한 구석기 시대의 동굴에서 쇠비름의 씨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쇠비름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그늘에서 잘 말린 것을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날것을 즙을 내어 한 잔씩 하루 3-4번 마시며 혈당치가 떨어지고 기운이 나며 당뇨로 인한 모든 증상이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은 매우 뛰어난 당뇨병 치료약이다
쇠비름을 1년 동안 열심히 달여서 먹고 몹시 심한 당뇨병 환자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보았다
쇠비름은 매우 흔한 풀이지만 그 약효는 몹시 귀하다 늘 나물로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서 늙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이 가장 좋은 약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